Vic's Modern Warfare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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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인크래프트의 밀리터리 모드.
2. 상세[편집]
무기제작엔 기본적으로 석탄과 철괴로 만드는 강철이 중심이 되며 총알 제작엔 화약과 구리, 부착물은 카본, 탄탈럼, 티타늄, 알루미늄 등 모드 고유의 광물을 주로 사용한다. 유황도 추가되는데 석탄과 철의 중간쯤 되는 매장량으로 화약 수급을 매우 쉽게해준다.
모드 특성상 총알의 원재료인 구리와 뭘하든 많이 필요한 강철이 부족해지는데 IC2, 레일 크래프트 같은 기술계열 모드에 unidict 모드를 병행하면 풍족한 자원을 바탕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IC2에선 분쇄기를 통한 구리, 철 생산량이 우월하고, 크리퍼 사냥 외에는 얻기 어려운 화약과 시간이 많이드는 강철 생산을 모던 워페어모드가 깔끔하게 보조하는 찰떡궁합을 자랑한다.[2][3] [4] 다만 위 두 모드가 공통적으로 석탄 요구량이 높은 편이라 잘못하면 만성적인 석탄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 5세트정도 캐놔도 총이랑 탄창 좀 만들고 발전기 돌리고 하면 어느새 없어져있다.
총기의 피해량는 전적으로 총기 자체에 의존하며 탄종이나 부착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구경에 따라 탄환도 나뉘어있는데 대부분의 탄환은 구리와 화약만 있으면 만들수 있다. 참고로 shapeless 조합[5]이 아닌 구리와 화약의 조합 위치에 따라 어떤 탄종이 조합되는지 나뉜다. 예를 들어 키보드 넘패드 기준으로 7번 화약, 3번 구리를 두면 nato탄이 나오지만, 4번 화약, 5번 구리를 두면 9mm 탄이 나온다. 즉 제대로 조합법을 알려면 사실상 NEI 필수.
재장전 키를[6] 한번 누르면 탄창을 뽑고 가장 가까운 칸에있는 탄창을 끼운다.[7] 그리고 U키를 누르면 가지고 있던 탄창을 뽑는다. 총기마다 사용 탄종에 따른 탄창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잔탄이 아이템에 남아있다.[8] 또한 인벤토리에 탄창에 맞는 총알을 갖고 있으면 빈탄창이나 사용한 탄창을 들고 재장전 키를 눌러 탄창에 탄을 다시 채울수 있다. 부착물도 이오텍, 오픈도트, 코브라 사이트, ACOG, PSO-1등등 여러 부착물을 붙일 수 있다.
부착물을 붙이는 방법은 인벤토리에 부착물을 넣고 기본설정 M 키를 눌러 개조모드로 바꾼 다음, 손잡이와 하단레이저는 방향키 아래, 조준경은 방향키 위, 소음기 탈/부착은 방향키 왼쪽, 스킨(도색)은 방향키 오른쪽을 사용한다.[9] 다시 M키를 누르면 돌아오고 레이저를 달았다면 L로 토글할수 있다.
3.0 알파(최신)부터는 키보드의 화살표를 누르는 방식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참고로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도 총기들은 탄약을 소모한다. 주기적으로 새탄창을 복사하거나 탄을 들고다니자. 참고로 탄창은 겹쳐지기는 해도 고작 6개까지만 겹쳐지는데다가 종종 아예 안 겁쳐지는 문제가 자주 생겨 많이 못들고 다니지만 탄은 64개씩 겹칠 수 있기 때문에 용량이 적은 권총이나 저격소총류 탄창은 두세개만 만들어 총알 채워가며 쓰는 게 낫다.
현실성 고증이 잘 되어있어 피카티니 레일이 달린 AK-12를 제외한 다른 AK류 총기들은 PSO-1같은 마운트레일에 다는 것만 가능하니 잘 보고 만들거나 아예 피카티니 레일이 달린 총기를 쓰자.
총기로 무장하고 다니는 NPC형 몹인 bandit들이 스폰된다.
특히 저 밴딧들의 스폰 시스템의 오류로 다른 세계를 추가해주는 모드와 같이 할 경우 타세계 몹은 스폰하지 않는대신 밴딧들이 도배되어버리는 상황이 꽤 자주 일어난다. 특히 황혼의 숲과 같이 할 경우 높은 확률로 황숲 세계의 지상엔 밴딧 몹들이 깔려있다.
2023년 이후로는 현생을 위해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신 오픈소스로 전환되어 규칙을 지키면 원하는 대로 모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조작법[편집]
4. 문제점[편집]
옥에 티로, 아쉬운 부분이 의외로 몇몇
여기서는 이 모드의 최신 버전인 1.12.2만 설명한다.
4.1. 버그 및 문제점[편집]
- 총기를 왼손으로 들었을때 깨지는 현상이 있다.[13]
- 타 모드[14]와 키가 겹치면 키가 안눌러진다.
- 모델의 메쉬가 많아서 사양이 낮을 경우 렉이 걸릴 수 있다.
- 일부 탄창은 검색창에서 내 인벤토리로 옮겼을때 0발만 있다. 계속 시도해도 마찬가지. 이외에도 직접 탄창 인벤에서 탄창을 찾으면 0발만 있는경우도 있다.
- 옵티파인, 특히 셰이더랑 같이 쓸 경우 총 그래픽이 깨지거나 아에 화면이 안보이는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최근에 나오는 오픈소스 버전이 아에 같이 공존이 불가능 할 정도로 제일 심각한 편이다.
- 폭발형 무기는 블록 높이가 다른 경우 데미지가 심각하게 달라진다. 이것이 심각하게도, '팻맨' 미니뉴크[15]를 발사해도 높이가 다르면 옆에있어도 거의 죽지 않는다.
- 유리블록이나 유리창은 총으로 깨지지만, 폭발형 무기에 깨지지 않고 신호기나 레드스톤 조명은 깨지지 않는다.
- DP-28이 탄창을 장착하지 않았는데도 꺼낼 때 탄창을 장착한다.
- 멀리가면 블록이 시각적으로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특정 상황에서도 시각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 총기 확인[16] 모션에 이상이 있는 총기도 있다. 또한 조준중 총기를 확인하면 손목을 확 꺾는다.
- 우민들의 공격적 행동에 넷코드 관련 오류가 발생해 깨지는 경우가 있다.
4.2. 고증 오류[편집]
- M134, NTW-20, 바렛 M82, AS50, 미니 핵폭탄을 들고 사격할 수 있다.[현실][17]
- 수류탄을 핀을 뽑으면 5초 뒤에 바로 터진다. [현실2]
- M1 개런드와 M1941을 잔탄이 있을때 재장전할때 클립이 이미 내장되어 있는데도 클립을 넣는다. 그것도 8발을 다 넣어버린다.[현실3]
- 같은탄을 사용하는 총기라도 기관총이나 지정사수소총[18]이 더 위력이 세다.[현실4]
- 내부탄창식 샷건을 모두 장전하지 않고 1발을 무조건 남긴다.[현실5]
- 일부 런처류는 장전했을 때와 장전하지 않았을 때 모두 꺼낸 직후에는 모양새가 장전된 모양이다.[예시]
- M16A4의 잔탄이 1~2발일때 점사로 발사하면 다시 재장전했을때 그냥 3발씩 나간다.[현실6]
- M16A4의 점사는 한번 누르면 3발이 나가는 것이 아닌 꾹 누르고 있어야 점사가 완전히 성립한다.[현실7]
- DP-28이 단발이 된다.[현실8]
- 총기들을 꺼낸 직후 장전손잡이를 당긴다.[19]
5. 여담[편집]
- 약칭은 VMW이다.
- 모드의 이름은 콜 오브 듀티:모던 워페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 M134 미니건의 상상을 초월한 연사력을 풍자[20]한 것인지, Rate of fire 항목에 Excuse me? 라고 적혀있다.
[1] 1.16,1.15 버전은 업데이트를 안한다고 했지만 1.17 버전은 업데이트 할수도 있다고 했었다. 다만 안타깝게도 업데이트 소식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으며, 2023년 이후로는 모드 개발자들도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야 하기에 업데이트를 더이상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픈소스로 전환되어 규칙을 지키는 선에서 자신만의 밀리티리 모드를 만들어 볼 수 있을 예정. 당연히 K2 소총을 넣어도 되고 모신나강이나 카빈을 넣거나 거창하게 전차와 장갑차를 넣어도 된다.그냥 배틀필드 4나 2042를 하는게...[2] IC2에서 강철 생산은 용광로에 열발생장치가 필요하며, 주재료인 철 외에도 압축공기를 넣어줘야 해서 어느정도 기반시설이 갖춰져야 하는 과정이다. 시설이 갖춰지더라도 강철괴 하나를 생산하는데 5분씩이나 걸린다. 하지만 모던 워페어에서는 그냥 철괴에 석탄 4개를 둘러 조합해 나온 강철가루를 구우면 끝. 본래라면 초반부터 모아야하는 강철을 순식간에 양산가능하니 IC2 플레이에도 큰 도움이 된다.[3] 단 원석 상태에서는 반만 호환이라 MW쪽 모드 광석은 갈아거 2배로 늘리는 지거리를 할 수 없다.[4] 강철 수급을 사기적인 방법으로 쉽게 하는 법이 있는데, 커스텀 NPC 모드에서 분리되어 나온 Varied Commodities라는 모드를 설치하면 그냥 철괴 가지고 마구 강철을 찍어낼수 있어서 수급이 편해진다.[5] 조합대 어디에 올려놓든 재료만 충족하면 조합되는 것.[6] 키보드 R키[7] 3.0에서는 R을 두번 누르면 전술 재장전을 한다.[8] 30발 들이 탄창을 장전후 10발을 쏘고 재장전 키를 눌러 탄창을 뽑으면 그 탄창에는 20발만 남아있다.[9] 3.0에서는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부착물을 장착할 수 있다. 장착한 부착물을 누르면 부착물을 제거한다.[10] 덕텍에 좀 멀다 싶으면 총성이 아예 안 들려서 어디서 쏘는지 위치 파악이 안 된다.[11] M870은 반자동 산탄총처럼 딜레이 없이 무한 탄창으로 마구 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12] 예전에는 다른 총기도 많이 들고 나왔는데 지금은 저 두가지만 들고 나온다.[근접무기] A B 추가된 근접무기 한정[13] 주로 사용하는 손을 바꿔도 여전하다. 플레이어가 총기를 왼쪽으로 드는 변수를 생각하지 못해 발생한 버그.[14] 플랜 모드 등...[15] 가상의 휴대용 핵폭탄[16] 기본적으로 P키.[현실] 불가능하거나 실전성이 없다. 엄청난 반동과 무게로 인해 일반인은 상상도 못한다고 보면된다. 다만 바렛과 AS50의 경우는 들고 쏠 뿐만 아니라 보정기를 달면 아킴보도 쏠 수는 있으니 특수사항.[17] 다만 매우 무거운 돌을 수백개씩 들고다니는 플레이어 캐릭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현실2] 안전손잡이를 잡고있으면 터지지 않는다.[현실3] 잔탄이 있을때 재장전할 경우 장전손잡이를 당기고 장전손잡이 반대편의 버튼을 누르면 클립이 배출되어 재장전을 할 수 있다.[18] 이 오류는 VSS와 M249, M60이 대표적이다. 기관총과 지정사수소총이라고 버프를 준 것으로 보인다. 근데 이게 좀 애매한 기준이라는게 문제.[현실4] 실제로는 탄종이나 총기의 작동방식에 따라 총기의 종류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현실5] 굳이 1발을 남겨둘 필요는 없다.[예시] RPG-7을 장전하지 않았는데 로켓이 장전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발사는 안된다. 장전할 때 갑자기 장전되어 있던 로켓탄이 사라지며 다시 장전한다. 못 알아듣겠으면 직접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현실6] 실제로는 M16A4가 고장이 나지않은 제품이라면 이러면 안된다. 예시로 100발들이를 쐈을때 계산을 해보면 마지막에 1발이 남는데, 그걸 점사조정간으로 쏘면 그 다음 재장전시 2발이 발사된다. 총이 1발만 쏜것으로 시스템을 저장하기 때문.[현실7] 짧게라도 한번 누르면 3발이 나가야 정상이다.[현실8] 기관총이므로 단발기능이 애초에 없다.[19] 총알이 들어있는 경우 이러면 탄을 1발씩 잃게된다.[20] 어느 수준이냐면, 2000RPM이 최소치고 거치형은 6000RPM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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