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41 존슨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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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 M1941
M1941 존슨 소총


파일:M1941_US.jpg

종류
반자동소총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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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41년~1961년
개발
멜빈 존슨 2세
개발년도
1939년
생산
Johnson Automatics, Inc.
생산년도
1941년~1945년
생산수
70,000정
단가
$125 (1941년 기준)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민국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국공내전
피그만 침공
기종
파생형
VF-1
제원
탄약
.30-06 스프링필드
.270 윈체스터
7×57mm 마우저[1]
급탄
5발짜리 탄 클립 2개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회전 노리쇠
총열길이
560mm
전장
1,165mm
중량
4.31kg
발사속도
RPM
탄속
866m/s

1. 개요
2. 상세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4. 에어소프트건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야전 분해 영상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개발된 미군반자동소총.

2. 상세[편집]




Forgotten Weapons의 존슨 모델 R(Rotary) 시제형 소총 리뷰 영상
미국 "해병대 화기 조병창(Marine Fire Arms)"에서 1936년 "멜빈 존슨(Melvin Maynard Johnson Jr)"에 의해 설계된 총으로, 1938년 3월에 원형이 만들어진 직후 미군의 테스트를 받는데 결과는 별로 신통치 않았다. 테스트간 지적받은 더블칼럼구조(복렬식)을 싱글칼럼으로 변경하여 1939년 4월에 제출하고 영국군도 관심을 보여 독자적으로 테스트도 했지만 채용되지 않은 소총이다. 6월에도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30-06탄을 더블칼럼에서 싱글칼럼으로 변경한 탄창이다보니 길이가 두배가 되어 총상하부에 돌출되는 문제점으로 인해 결국 좋은 답변을 들을 수 없었고 결국 존슨의 가장 큰 특징인 로터리형 회전식 탄창으로 개량하여 미 해군과 해병대에 제출하지만 이마저도 1941년 최종답변에서 "M1 개런드를 뛰어넘는 우위를 보이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듣게 된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태평양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네덜란드는 1940년부터 존슨 반자동 소총을 시험했고 결국 본국 군대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네덜란드 식민지군과 왕립해군용으로 채용 약 50,000정이 발주되었고, 미국도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무기의 수요가 폭증했으므로 제식화기 이외에 긴급히 새로운 소총을 배치할 필요성을 갖게 됨에 따라 미해병대도 M1이 제식이었으나 당시 보급이 육군에 편중되어 배치가 늦어지는 것에 따라 해군은 결국 존슨 반자동소총을 채용하며 M1941로 제식화 하게 된다.

그러나, M1941 존슨 계열의 총기류는 이 시기에도 아직 구조가 완전히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다. 가장 큰 문제는 총기 구조상 총검을 장착하면 오동작이 일어나거나, 방아쇠를 당겨도 발사가 안되는 사태가 종종 일어난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험악한 전장에서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작은 부품들이 많은데, 설상가상으로 약간의 충격등에도 잘 떨어져나간다는 점도 있었고, M1 개런드보다 더러움이나 주변 환경에 민감해서 총기 손질을 통한 관리를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점을 비롯하여 자잘한 문제점도 있었다. 덕분에 장탄량이 그 당시의 미국 제식 소총보다 2발이나 많은 10발이라는 장점을 이런 단점이 다 까먹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M1 개런드가 부족하여 땜빵용으로 구매해서 사용한 것이며, 실전 평가 당시에는 땜빵용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딱히 나쁠건 발견되지 않았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기존의 개런드를 능가할만한 뭔가가 있는것도 아니여서 대규모로 도입되거나 제식채용되지 않고 기존에 도입된 수량만 사용되다가 M1 개런드의 대규모 생산 및 배치에 따라 2선급 총기가 돼서 사실상 전장에서 물러난 다음,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퇴출되었다. 퇴출될 때까지 생산량은 약 70,000정.

미군에게는 퇴출되었지만 다른 국가들에게 공여되어 사용되었는데, 네덜란드군과 중화민국군이 사용하였다. 국공내전 당시 홍군이 노획한 사진도 남아있다.

파일:external/world.guns.ru/1288259229.jpg
존슨 소총의 로터리형 회전식 탄창의 구조


3.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버키 반즈가 사용하는 저격총으로 개조된 모습이 등장했다. 이 장면을 잘 보면 반자동 소총임에도 정작 사격 후 노리쇠를 수동으로 잡아 당기는데, 더블 타겟바렛 M82처럼 소품용 총기의 문제로 보인다.

구즈디 중대의 저격수 장모차이가 사용하는 소총이기도 하다.

파일:Screenshot_20210701-045507_World War Heroes.jpg

파일:BF5_M1941_Johnson_Reload_Clip.png
돌격병 병과의 반자동 소총으로 추가되었다. 한발 데미지는 강하지만 느린 연사력과 느린 재장전 방식 때문에, 탄약에 신경쓰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요구된다.

10발의 계급제한이 있던 상점 무제한제 무기로, 화력과 반동이 약해서 고인물만 사용했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엇비슷하게 만든 에어콕킹 저격총으로 존재한다.


5. 둘러보기[편집]














냉전기의 중국 인민해방군 보병장비
파일:중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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