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Victoria 3/국가별 공략

브라질은 페드루 1세 황제의 퇴위로 여러 섭정의 통치를 받으며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고난을 극복하고 열강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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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버전과 남쪽의거인DLC보유를 기준으로 작성함

2.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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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에게는 비추천하며, 중수 이상에게는 호불호가 갈린다. 인구가 희박한 신대륙 국가로서 이민을 받아야 성장할 수 있는 나라다. 이민을 받기 위한 이주 제한 철폐를 위해서는 기업가가 소외 집단이면 안 되는데, 브라질 기업가의 정치적 힘이 너무 약하다. 또한 브라질은 자유주의 개혁을 하는데에 방해되는 대표적인 세력인 지주의 정치적 힘이 34%에서 시작하여 지주의 힘이 막강하다. 군주제 폐지나 노예 무역 폐지, 검열(기술 전파 -10%) 같은 나쁜 법을 폐지 하려고 하면 혁명이 일어나기 쉽다. 혁명이 터지지 않게 관리하면서 산업화를 통해 기업가를 양성하고 지주의 정치적 힘을 줄여나가는 개혁이 초반 과제다. 인구층이 충분해지면 남아메리카에 이해가 박혀있는 열강,강대국에게 외교력을 써서 관계 개선을 한다음에 파라과이 등 남미 주변국들을 치며 조금씩 확장하면 된다.

브라질은 딱히 공략이나 목표라 할 만한 게 없는 애매한 국가이다. 내정을 통한 국내성장과 정복전쟁만 열심히 하다 보면 1936년이 돼서 게임이 끝난다. 큰 목표는 없으니 전쟁을 열심히 해서 남미 통일을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1883년 넘었는데 군주제가 유지되고 있으면 혁명이 터진다. 놀라지 말고 진압하자. 미리 군주제를 철폐하고 일부러 내전을 유발해서 지주, 성직자 등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꼼수도 가능하다. 중수부터는 잘 하겠지만, 초보들은 어려워한다. 내전에서 져서 나라가 골로 가는 일이 부지기수이다. 자신이 없으면 반드시 앞에 저장을 하자.

'페드루 안 뽑아요'라는 보통 난이도 도전 과제가 있다 내용은 브라질로 군주제를 철폐하고 보통선거권을 제정하는것이다. 이걸 목표로 삼고 남미통일-도전과제 2가지를 목표로 해서 브라질을 하는것이 그나마 안정성이 있고 재미도 꽤 있을 것이다.

자원 측면에서는 브라질 땅에서는 아편, 유황, 비단이 나지 않는다. 석유는 나지만 잠재 생산량이 적은 편. 따라서 남미를 완전히 통일하거나 아프리카, 인도네시아에서 식민지를 만드는게 좋다.

3. 외교상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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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LC:남쪽의 거인 (Colossus of the South)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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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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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천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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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추천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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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천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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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추천 법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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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추천 산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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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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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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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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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제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13.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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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브라질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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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브라질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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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변형 가능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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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제나 소작농제 법률을 보유하고, 과두정 혹은 대통령제인 상황에서 지주 선거권 법률인 상태면 왼쪽의 브라질 제1 공화국 국기로 변경되고, 미합중국의 종속국 상태면 가운데의 국기, 대영제국 혹은 잉글랜드의 종속국 상태면 오른쪽 국기로 변형된다.

1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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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