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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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1]
국기[2]
파일:빅토3 미쿡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미쿡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열강
육군
11
해군
40
국내 총 생산
18.6M
정부
공화정
인구
15.7M
국교
개신교
경작지
4.45K
문화
딕시, 양키
식자
43.3%
생활 수준
빈곤(11.4)

파일:빅토3 앤드루 잭슨 고화질.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지도자, 앤드루 잭슨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선입견, 선동 정치가, 전문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전원 주민
이념
잭슨민주주의
국가
미합중국
문화
딕시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0)
연령
68

1. 개요
2. 공략법
2.1. 1.3.X 버전 (+VOTP 이후)
3. 추천 산업
4. 추천 기술
4.1. 1.2.4.
5. 추천 정치
5.1. 추천 법률
6. 이벤트
7. 이익집단 지도자
7.5. 기타 이익집단
8. 주 목록
9. 국가
9.1. 미국 형성이 가능 국가
9.2. 미국 내 형성 가능 국가
10. 변형 가능 국기
11. 기타


1. 개요[편집]


미합중국은 유럽 열강으로부터 독립을 얻어낸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들 역시 수천 명의 아메리카 원주민고향 땅에서 몰아내고 있으며, 노예제 사안을 두고 찬성파와 폐지파로 나뉘어 주들이 극렬한 대립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시작 시 세계 6위 열강이다. 팩션 고유 건축물로 백악관(주 내에 있는 정부 행정 청사 처리율 +20%, 위신 +25)과 자유의 여신상(국가 전체의 이주 유치 +25%, 위신 +100)이 있다. 백악관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은 강철 골조 건물을 연구해야 건설할 수 있다.


2. 공략법[편집]



2.1. 1.3.X 버전 (+VOTP 이후)[편집]


지금의 천조국라고 불리는 미국하고는 전혀 딴판인 1836년 앤드류 잭슨이 집권하고 있는, 남북전쟁 이전의 신생 하꼬 유사열강 시절을 배경으로 한다. 노예제 찬반논쟁으로 금방이라도 갈등이 터지기 적전의, 미국의 정치적 혼란기였던 시절을 유저가 잘 해쳐나가다 보면 현실의 미국처럼 또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그보다 더 빠르게 세계 초일류 국가로 등극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초반에 주어진 국정과제 미션으로 1) 텍사스 공화국 합병, 2) 인디언 준주 합병, 3) 노예제 폐지가 있다. 이 세 가지 미션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최신 패치 이후로는 난이도가 꽤 상승했다.

1) 텍사스 공화국 합병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텍사스 공화국에 관계 개선을 눌러주자. 텍사스와의 관계가 +20 이상이면 자동으로 합병된다. 물론 경우에 따라 멕시코가 먼저 먹는 경우[3]가 있어서 운빨이 약간 필요하다. 멕시코가 먼저 먹는 것을 확실히 방지하려면 게임 시작부터 멕시코령 텍사스 주에 주 정복 명분을 걸고 외교전을 건 다음 전선에 모든 군대를 몰빵하고 총동원령을 때려주면 된다.[4] 어지간하면 대부분 멕시코가 멕시코령 텍사스를 뱉어내고 서렌을 치게 되니 이 방법이 가장 좋다. 최신 패치 이후부터는 서렌을 잘 안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혀 걱정없다. 오히려 더 좋다. 외교전 게이지를 79까지 채운 후 악명 25가 차기 전까지 주 정복 명분을 더 추가하거나 배상금을 때려주자. 도중에 영국, 프랑스 같은 열강이 개입하건 말건 개전과 동시에 밀고들어오는 미국의 100개 대대가 넘는 척후보병 떼거지들을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이 방법이 성공한다면 멕시코-텍사스 전선이 없어져버리므로 텍사스는 멕시코에게 점령된 땅을 다시 밀어내버린다. 멕시코는 승점이 마이너스로 털리다가 결국 항복을 하게 되는데 이때 낼름 집어삼키면 간단하게 클리어 된다.

다른 방법은 민족주의 연구 이후 운명의 실현 디시전을 발동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어차피 민족주의 연구 까지 기다리다가 후 악명 24를 선지불하고 싸게 주 반환 명분으로 먹느냐, 시작부터 멕시코를 흠씬 두들겨패서 주 정복으로 뜯어오거나 별 차이는 없다. 어차피 후속 일지를 등장시키려면 두 방법 다 운명의 실현 디시전을 발동시켜야 한다. 본인 재량껏 하자.

2) 중부의 인디언 준주는 외교전으로 합병할 수도 있지만 원주민 강제 이주가 끝나기 전에 다문화 법을 통과시키거나 운명의 실현 결단을 발동시킨 후 뜨는 일지를 완수하면 알아서 합병된다. 하지만 패치 이후로 남부 대농장주들의 정치적 힘이 매우 강해졌고, 다문화 법 제정 타이밍이 끔찍하게 늦어졌기 때문에. 언제 찍을 수 있을지 모를 다문화를 기다리고 앉아있는 것 보다도, 그냥 운명의 실현 결단 발동 후 일지를 이용한 합병이 훨씬 더 쉬우니 그쪽 방법을 이용하는 것을 오히려 추천한다.

3) 노예제 폐지의 경우 난이도가 매우 높아졌다. 패치 이후 남부 대농장주들을 여당에서 배제해버리면 바로 불법정부가 되어버려 법안 통과가 아예 틀어막혀버릴 정도로 지주의 정치적 힘이 매우 강해졌기 때문에 초반에 빠르게 노예제를 폐지하고 10년간 버티는 방법이 불가능해졌기 때문. 다른 전근대 국가들처럼 약 10년간 산업화 드라이브를 걸어서 지주의 힘을 약화시키고 기득권을 교체하는 과정을 통해서 천천히 노예제를 폐지하거나, 남북전쟁을 각오하고 냅다 달릴 수 밖에 없다. 운이 정말 좋다면 비밀 경찰 법률 제정을 빠르게 통과시킨 후 내무부를 3~4단계까지 올린 다음 무리하게 빨리 시도할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패치 환경에서는 50~60년대쯤 되면 노예제 폐지파 이해 집단 지도자들이 속속 등장하고(그때까지도 안나온다면 유배 가챠나 선동가 수입으로 뽑자) 지식인 소속 정치인으로 에이브러햄 링컨이 등장하니, 그때까지 버티다가 폐지하는 방법도 좋다.

위의 세가지 미션을 넘긴 미국은 비로서 중반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현대의 미국의 아메리카 영토를 확보하는 것을 주 목표로 삼게 된다. 미국 중서부의 경우 멕시코와의 외교전을 통해 얻게 되는데, 처음 몇 개 주는 멕시코가 쫄튀를 시전해 얌전히 뱉어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고증대로 전쟁이 벌어진다. 유럽 열강들이 멕시코에 붙는다해도 전황이 미국에 유리해지면 발을 빼버리거나 처음부터 아예 중립을 지킨다. 멕시코가 동원 가능한 병력이 얼마없으니 국경 근처에 병력을 열심히 늘려주고, 개전 시 열강이 한 두개쯤 끼었다고 해서 절대 겁먹지 말자. 국가 민병대 법률 특유의 동원이 완료되면 어마어마하게 튀어나오는 수백대대의 물량 앞에서는 멕시코 군대는 물론이고 열강의 찔끔 보내주는 군대까지 함께 파도처럼 쓸려나갈 뿐이다. 너무 시간을 오래끌어 상대방이 참호 보병과 기관총 테크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막을 수가 없다. 다만 좀 더 귀찮아지고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다.

서북부 영토의 경우 캐나다나 영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일정 수치 이상이면 서부 지역 지도 제작 디시전이 해금되고 열심히 선택지를 고르다 보면[5] 디시전이 완료되면서 북서부 3개 주[6]를 전쟁없이 얻을 수 있다. 이어지는 디시전으로 알래스카 조약이 있는데 발동 조건이 러시아와 관계가 일정 수치 이상일 것, 러시아와 미국 쌍방이 평화 중일 것, 상기한 3개 주를 미국이 획득한 상태일 것, 러시아에 부채가 있을 것으로 해당 조건들을 만족하면 알래스카 조약 디시전이 해금되며 선택지를 통해 알래스카를 얻을 수 있다. 굳이 부채가 생길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고 급하다면 국가 민병대에서 전문직업군으로 법률을 교체한 후 그냥 힘으로 빼앗아도 된다. 이 과정들을 전부 완수했다면 운이 좋게 풀렷다는 가정 하에 빠르면 50~60년대, 뭔가가 잘못 꼬여서 늦었다면 60~70년대 사이쯤이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현대 미국 영토를 완성한 이후로는 아편, 고무 빼고 없는 자원이 없다.[7] 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적수는 없는 고로 플레이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캐나다(+영국)와 친목질하면서 멕시코를 밀고 내려가도 좋고,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에 마수를 뻗쳐도 좋다. [8] 다만 패치 이후로 초반이 길어지게 된지라 제국주의 후발주자가 된 미국이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즈음에서는 호전성이 높아진 AI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미친듯이 식민지를 늘려놓은 상태가 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래도 상관없다. 힘으로 빼앗으면 그만이다.

미국에게도 약점이 있는데,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너무 넓은 땅에 개발 상태가 심하게 안 좋아 의외로 정치적으로 불안정하다. 선거만 했다 하면 대부분 지주, 종교인, 전원주민들 같은 보수세력들에게 표가 몰빵되어버리니 게임 초반 선거에서는 내가 원하는 세력인 지식인, 기업가들이 산업화가 어느정도 완료되기 이전까지는 약 10~20년간 계속 처참하게 패배한다. 이렇게 되어버리니 대통령제- 제한선거권 법률을 채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군주정-전제정치 국가와 사실상 별 다를게 없다고 느껴진다. 그냥 보수세력들을 여당에 집어넣고 정통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랜덤하게 정치 운동으로 등장하는 법률들만 운에 기대면서 받아먹어야 한다.

거기에 더해 정말 최악의 경우 플레이어가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인, 말도 안되는 이상한 조합으로 지들끼리 빅텐트 정당을 형성해버려 정통성을 밑도 끝도 없이 박살내는 경우인데[9] 이렇게 되어버리면 정통성 부족으로 인해 급진파가 무한복사되기 시작하며, 운이 안좋으면 불법 정부로 전락해 법 제정이 아예 틀어막힌다. 이런식으로 정치가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나라 꼴이 산으로 가다 못해 혁명 시도가 계속 튀어나오면서 내전으로 치닫게 될 수가 있다. 지주랑 종교인, 전원주민을 때려잡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권[10]을 무리하게 도입하면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케이스.

이렇게 정치가 망해버린 미국은 천조국은 커녕 대규모 이민을 받지 못해 고질적인 인구 부족에 시달리면서 50개 주에 공장 몇개 찔끔찔끔 올리다가 GDP 1B도 못찍고 게임이 종료될 정도. 설령 남북전쟁을 회피하더라도 개발이 안된 지역들은 소작농이 넘쳐나서 보수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 정치개혁을 원하는 플레이어와 충돌할 때가 엄청 많다. 특히 멋모르고 보통선거제를 도입했을 경우 자경농장의 소작농들이 지지하는 이권집단들(보통 전원, 지주, 종교[11])이 너무 세져서 내전각이 보일 수도 있다.

또한, 처음부터 찍혀 있는 국가 민병대 법률이 상당히 구린데 이걸 다른 법으로 바꾸는 것도 상당히 어렵다. 군부 빼고 다 반대해서 상황에 따라선 노예제 폐지보다 어려울 지경. 정작 노예제를 폐지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국가 민병대를 다른 법률로 바꿀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제히 빨간주먹을 들고 일어나는 것을 보면 환장할 지경.[12]

분권형 국가나 후진국 상대로 사용하거나, 정말 후하게 쳐서 내 땅에서 저 멀리 있는 열강 군대를 상대로 홈그라운드에서 맞받아치면서 싸우게 되는 수비적인 운영에서는 국가 민병대 법을 유지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 군대가 게임 중반부터 육군 대대 5~600 이상 또는 후반부에 800까지도 넘어가는 유럽 강대국 및 열강 국가 상대로 대규모 원정군을 보내 싸우거나 청나라 같이 체급이 매우 큰 미승인 강대국을 털어먹어야 하는 상황에서의 공격적 운영에선 분명한 한계가 있다.

관련 업적으로는 깃발에 별이 흘러넘치리(편입주 100개 이상 확보)가 있는데 미국 본토 완성 이후 넘치는 힘으로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정복해 통일한 다음, 아메리카 대륙 바깥에 존재하는 고무, 석유, 금이 나오는 지역들을 탐욕스럽게 파먹다 보면 금방 완성되니 그다지 어렵지 않다. 단 행정력이 매우 부족하니 정부 청사를 유지할 만한 탄탄한 경제를 미리 완성해놓는건 기본 소양이다. 대신 주의할 점은 현 체제인 대통령제 민주공화정 외에 다른 정부체제(예를들어 군주정, 공산주의, 파시즘 같은 경우)로 전환할 시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다.

그 외에 DLC로 추가된 새로운 업적들이 생겨났는데. 이 업적을 클리어하는 방법은 기존의 플레이와 완전히 이질적이고 다른 공략을 요구하므로 주의하자.

노턴 황제 업적부터 먼저 설명해보자면 1860년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플레이를 하면 된다. 그 후 특정 조건[13]을 만족하면 조슈아 노턴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그때 유배를 보내는 선택지를 누른 후 다시 수입하자. 그럼 높은 인기도를 확보한 상태로 소시민의 지도자가 된다. 그 후 소시민들이 좋아하는 법률 위주로 제정하면서 비밀경찰 4단계 + 검열을 통한 후원/억압 60%로 군주제 반대 세력, 특히 지식인들을 찍어눌러주자. 자본가들은 군주제 부활에 관련해 찬성과 반대도 안하니 무시해도 좋다.

유배 패널에 군주제에 찬성하는 왕당파(또는 프랑스산 정통주의자 및 보나파르트파)가 보인다면 계속 영입해주자. 이렇게 계속 왕당파에 유리하게 정치를 굴려나가다 보면 조슈아 노턴이 높은 인기로 선거에서 연전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군주제 제정을 시작한다. 당연히 타 세력들이 높은 확률로 빨간주먹을 들고 일어나지만. 본인이 정치환경 조성을 잘 해놨다면 문제없이 터지기 전에 제정이 가능할 것이다. 군주제 제정이 완료되면 업적 또한 완료된다.

아미시 낙원은 업적은 위의 노턴 황제 업적과 비교하면 꽤 어려운데. 1846년에 공업 금지를 통과시키는 것부터가 엄청난 난관이다.
뉴잉글랜드를 독립 후 해당 국가 플레이를 시작하면 일정 확률로 전원주민 러다이트 지도자가 등장한다. 거의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반란이 터지므로 미리 병영 및 해군기지들을 다 박살낸 후, 대신 반란을 진압해줄 미국 또는 영국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간 후에 제정해야 한다. 그 후 돈 되는 경공업 공장(유리, 가구, 식품, 의류 등)을 지으면서 누진세를 제정해주고 최저 세율로 플레이 하다보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3. 추천 산업[편집]



4. 추천 기술[편집]


최대 건설 부문 슬롯 상한치를 해금시켜주는 기술 및 건설 속도를 올려주는 기술들 (필수) : 광공업과 인프라가 발달된 북부의 일부 주들을 제외하면 미국 땅 대부분이 소작농들이 득실거리는 남부 노예주들과 서부의 저개발 또는 미개발 지역들의 조합이라 어느정도 개발이 완료되어 기반이 갖추어진 타 유럽 열강 국가들에 비해 러시아 : ??? 초중반에 건설력이 어마무시하게 많이 필요하다. 게다가 주가 워낙 많고 그 많은 주마다 인구가 찔끔찔끔 분산되어 있어 다른나라들 처럼 인구가 많은 몇개의 주에 몰빵하는 개발 방식이 불가능해 분산투자가 불가피하므로 추가로 건설력이 더 많이 들어가며, 그렇기 때문에 투입 건설력에 비해 건설효율이 상당히 나쁘다. 토건족에 빙의해 건설 경기 붐을 폭발적으로 일으켜야 남들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초반에 발로 컨트롤 해도 손쉽게 잡아버리는 허접한 멕시코를 두들겨 팰때를 제외하면 군사력을 쓸 일 자체도 없고, 유럽 열강이 쳐들어 오거나 하는 일도 없어 군사 테크를 탈 필요성도 적어 내정에 빡세게 집중하기 정말 쉬운 환경이라 폭풍 개발딸이 권장된다. 딱 적자가 나지 않는 수준까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잘 해보자. 자유방임주의 법률과 함께한다면 더욱 좋다.

각종 법안과 정당을 해금해주는 기술들 (필수) : 초기 시작 시 군주제들을 달고 있는 나라들로 꿀을 빨면서 플레이 하다가, 게임 시작부터 선거제가 도입된 나라인 미국을 플레이 하다 보면 선거때마다 대재앙급 빅텐트 정당을 형성하거나, 또는 전혀 뜬금없이 지멋대로 어이없는 조합으로 이합집산을 이루는 정당때문에 정통성 확보에 골치아픈 상황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런 꼬라지를 보기 싫어서 군주제로 나라를 되돌리거나, 꽤 후반에나 해금되는 무정부주의를 하려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회 탭의 정치 관련 기술들을 찍어주자. 내 맘대로 정치판이 굴러가지 않는다면 여성주의를 찍고 여성 노동 또는 여성 참정권 법안을 찍어 이해 집단 재검토를 통해 정치판을 아예 리셋해버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은 경제와 군사 난이도는 아예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정치 컨트롤 난이도가 초보자가 다루기에 생각보다 어렵다는 점을 잊지 말자. AI 미국이 미연합국이나 신 아프리카로 쪼개져서 맨날 뻘짓하는 이유

금광과 시너지를 발휘하기 좋은 조폐 관련 기술들 및 광산 효율성을 증가시켜주는 기술들 (선택) : 미국 서부에서 금광이 펑펑 터져 나오기 시작하므로 금광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폐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금광의 채굴 효율을 늘려주는 대기압 엔진과 복수식 엔진, 니트로글리세린과 다이나마이트를 해금시켜주는 기술들 또한 적극 추천한다. 석유가 터지기 전까지는 금광이 미국의 밥줄 역할을 정말 톡톡히 잘 해준다. 심지어 국고 수입의 4분의 1을 금광에서 뿜어져 나오는 조폐 수익이 차지할 정도. 거기에 줄루런과 브루나이런까지[14] 더해진다면 넘쳐나는 국고 수입에 힘입어 진정한 행복 빅토리아의 뽕맛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하지만 1.3패치 이후 금광의 수입과 GDP로 인한 조폐 수익이 심각하게 너프되었기 때문에 예전만큼의 성능은 나오지 않는다. 구 버전까지만 해도 조폐수익이 몇 M씩 찍히다가 이제는 3~400K언저리에서 머무니 중요성이 많이 내려간 편.


4.1. 1.2.4.[편집]


타 국가들과 비슷하게 국내 총생산과 생활 수준이 떨어졌지만, 그 떨어진 수준이 상대적으로 미미하고 경작지는 오히려 증가되어졌다.


5. 추천 정치[편집]



5.1. 추천 법률[편집]


  • 다문화: 전세계 곳곳에서 이민이 와서 수많은 인종이 모여사는데 다문화를 안할 수가 없다. 다문화가 통과되면 인디언 준주도 평화롭게 합병되고 체로키 부족 강제 이주 일지도 종료된다. 여러번 계속된 패치로 인해 거의 환상종급 법률이 되어버려서 찍기 정말 어려워 졌지만, 미국 입장에선 필수에 가까운 법률이므로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찍어야 한다.

  • 노예제 금지: 일지에 대놓고 노예제 폐지하라고 나온다. 노예제 페지 미션을 따라가면서 남주 대농장주 세력을 줄이면 노예제 금지 법안을 상정할 수 있다. 노예제 금지가 채택되고 5년이 지나면 남북전쟁을 회피할 수 있다. 여러번 계속된 패치로 인해 노예제 금지를 통과시키는게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정치 초보자가 이해 집단 지지도를 잘못 관리한다면, 노예제를 유지해도 내전, 노예제 금지 법률 제정을 시도해도 내전을 일으키는 골치아픈 이지선다에 제대로 걸려버리게 되므로 내전을 피할 수가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빠르게 내전을 터뜨리고 노예제를 털어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다.


6. 이벤트[편집]



7.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7.1. 민주당[편집]


파일:빅토3 존 칼혼.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남부 대농장주 지도자, 존 칼혼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선입견, 전문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남부 대농장주
이념
노예주
국가
미국
문화
딕시
인기
반감(-35)
연령
53

파일:빅토3 앤드루 잭슨 이익집단 버전.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전원 주민 지도자, 앤드루 잭슨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선입견, 선동 정치가, 전문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전원 주민
이념
잭슨민주주의
국가
미국
문화
딕시
인기
보통(0)
연령
68


7.2. 휘그당[편집]


파일:빅토3 찰스 핀니.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복음주의자 지도자, 찰스 핀니[15]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경건파, 신중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복음주의자
이념
노예제 폐지파
국가
미국
문화
양키
인기
보통(0)
연령
43

파일:빅토3 헨리 클레이.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지식인 지도자, 헨리 클레이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꼼꼼함, 전문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식인
이념
평화주의
국가
미국
문화
딕시
인기
보통(0)
연령
58


7.3. 자유무역[편집]


파일:빅토3 코넬리우스 벤더빌트.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기업가 지도자,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정치 수완가, 값비싼 취향, 꼼꼼함
이해 집단
기업가
이념
중도파
국가
미국
문화
양키
인기
보통(25)
연령
41


7.4. 애국주의 정당[편집]


파일:빅토3 윈필드 스콧.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군부 지도자, 윈필드 스콧[16]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그리고 장군
계급
소장
부대
3
위치
대기중 뉴잉글랜드 본부에 있음
소모
0%
인물 특성
전통주의 지휘관, 외교관, 신중함, 방위 전략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호전적 국수주의
국가
미국
문화
딕시
인기
보통(10)
연령
49


7.5. 기타 이익집단[편집]


파일:빅토3 대니얼 웹스터.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소시민 지도자, 대니얼 웹스터[17]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오만함, 영감을 불어넣는 웅변가, 전문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소시민
이념
중도파
국가
미국
문화
양키
인기
보통(0)
연령
53

파일:빅토3 로버트 랜툴.png
1836년 1월 1일 미국의 노동조합 지도자, 로버트 랜툴[18]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꼼꼼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노동조합
이념
중도파
국가
미국
문화
딕시
인기
보통(0)
연령
30

8. 주 목록[편집]


미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명칭
지역
주도
경작지
인구
민족
트레잇
컬럼비아구
딕시
워싱턴
16
121.62K
딕시 ★

앨라배마
딕시
버밍엄
74
600.48K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캐도언
미국 밤나무 숲
아칸소
딕시
아칸소
58
92.62K
딕시, 체로키, 케이준
미시시피강
델라웨어
딕시
델라웨어
20
96.52K
딕시

플로리다
딕시
탤러해시
88
87.99K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캐도언
본 계곡, 플로리다 습지대
조지아
딕시
메이컨
92
598.57K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루이지애나
딕시
배턴 루지
62
294.68K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케이준,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미시시피강
메릴랜드
딕시
밸티모어
32
359.0K
딕시

미시시피
딕시
잭슨
60
260.8K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인
미시시피강, 미국 밤나무 숲
노스 캐롤라이나
딕시
랄리
86
740.14K
딕시
애팔래치아 산맥
사우스 캐롤라이나
딕시
컬럼비아
78
588.58K
딕시, 아프리카계 미국

버지니아
딕시
리치몬드
90
818.79K
딕시
애팔래치아 산맥, 미국 밤나무 숲
코네티컷
뉴잉글랜드
하트퍼드
44
199.22K
양키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메인
뉴잉글랜드
아우구스타
24
397.22K
양키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메사추세츠
뉴잉글랜드
보스턴
102
847.28K
양키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천연 항구
뉴 햄프셔
뉴잉글랜드
콩코드
24
279.3K
양키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뉴저지
뉴잉글랜드
트렌턴
92
347.19K
양키
뉴어크 항구
뉴욕
뉴잉글랜드
뉴욕
106
2.22M
양키, 이로쿼이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밤나무 숲, 뉴욕 항구
펜실베니아
뉴잉글랜드
필라델피아
144
1.5M
양키
오하이오강, 애팔래치아 산맥, 미국 밤나무 숲
로드아일랜드
뉴잉글랜드
프로비던스
20
104.82K
양키
뉴잉글랜드 포경 어장, 미국 밤나무 숲
버몬트
뉴잉글랜드
몬트필리어
60
282.84K
양키
미국 밤나무 숲
콜로라도
그레이트플레인스
콜로라도
30
22.6K
수우, 파이우트
로키 산맥
캔자스
그레이트플레인스
캔자스
70
24.0K
수우
그레이트플레인스
몬태나
그레이트플레인스
몬태나
40
60.0K
다코다, 수우
로키 산맥
네브래스카
그레이트플레인스
네브래스카
54
20.0K
다코다
그레이트플레인스
노스다코다
그레이트플레인스
노스다코다
44
40.0K
다코다
그레이트플레인스
사우스다코다
그레이트플레인스
사우스다코다
30
22.6K
다코다
그레이트플레인스
와이오밍
그레이트플레인스
와이오밍
24
30.0K
수우, 파이우트
로키 산맥
일리노이
미드웨스트
시카고
140
456.4K
양키
미시시피강
인디애나
미드웨스트
인디애나폴리스
86
663.5K
양키
오하이오강
아이오와
미드웨스트
아이오와
68
43.99K
양키, 다코다
미시시피강
켄터키
미드웨스트
렉싱턴
64
744.37K
딕시, 양키
애팔래치아 산맥, 오하이오강, 미국 밤나무 숲
미시건
미드웨스트
디트로이트
122
152.0K
양키, 알공킨
오대호
미네소타
미드웨스트
미네소타
64
38.0K
양키, 다코다, 알공킨
미시시피강
미주리
미드웨스트
세인트 루이스
96
367.5K
딕시, 양키, 케이준
미시시피강
오하이오
미드웨스트
콜럼버스
158
1.34M
양키
오하이오강
테네시
미드웨스트
내슈빌
72
772.12K
딕시, 양키
미시시피강, 미국 밤나무 숲
웨스트버지니아
미드웨스트
웨스트버지니아
54
208.8K
딕시
애팔래치아 산맥, 미국 밤나무 숲
위스콘신
미드웨스트
위스콘신
78
36.0K
양키, 다코다, 알공킨
오대호


9. 국가[편집]



9.1. 미국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아메리카 연합국
국기
파일:빅토3 아메리카 연합국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딕시

자유 미주
국기
파일:빅토3 아메리카 자유주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양키

뉴잉글랜드
국기
파일:빅토3 뉴잉글랜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대공국
문화
양키

텍사스
국기
파일:텍사스 주기.sv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딕시

미시간
국기
파일:빅토3 미시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양키

캘리포니아
국기
파일:빅토3 캘리포니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양키, 멕시코

데저트
국기
파일:빅토3 데저트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양키, 딕시

오리건
국기
파일:빅토3 오리건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양키, 영국계 캐나다


9.2. 미국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파일:빅토3 미국 내 형성 가능 국가들.jpg
텍사스, 루이지애나를 제외한 형성 가능 국가들

신 아프리카
국기
파일:빅토3 뉴아프리카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아프리카계 미국

조지아,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러배마,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루이지애나
국기
파일:external/www.eu4wiki.com/Louisiana.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케이준,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루이지애나

체로키
국기
파일:빅토3 체로키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체로키

아칸소, 오클라호마

푸에블로
국기
파일:빅토3 푸에블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푸에블로

뉴멕시코, 애리조나

뉴잉글랜드
국기
파일:빅토3 뉴잉글랜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대공국
문화
양키

메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뉴햄프셔, 버몬트, 메인

텍사스
국기
파일:빅토3 텍사스 공화국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딕시

텍사스

호데노쇼니
국기
파일:빅토3 호데노쇼니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이로쿼이

뉴욕

미시간
국기
파일:빅토3 미시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양키

미시간

캘리포니아
국기
파일:빅토3 캘리포니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양키, 멕시코

캘리포니아

데저트
국기
파일:빅토3 데저트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양키, 딕시

유타


10. 변형 가능 국기[편집]


파일:빅토3 미국 50개주 국기.png
파일:빅토3 미국 100개주 국기.png
첫 시작 시에는 성조기 별의 개수가 24개지만, 주가 늘어날 때마다 별도 같이 늘어난다. 총 100개의 주가 추가된 성조기까지 있다. 별이 100개 이상인 성조기를 달성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파일:빅토3 미국 독재정 국기.png
파일:빅토3 미국 신정 국기.png
독재정
신정

성조기 외에도 국가의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바뀐다.


11. 기타[편집]


유저가 잡은 미국은 게임 중후반이 되면 열강 전부를 상대로 싸워도 승산이 있으므로 악명따윈 신경도 안 쓰고 온 세계를 다 줘패고 다니는 천조국의 기상을 느낄 수 있으나 AI가 잡은 미국은 높은 확률로 서부로 확장도 못하고 알래스카도 구입 못한 채 찌그러져있는 주제에 캐나다 쪽으로 식민지 개척을 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판도학적으로 보기 흉하다.

AI 미국의 정치 꼬라지를 보면 미국 특유의 시작 선거제로 인해 정치적 불안정이 심각한지 공산혁명이 일어나있거나 파시스트들이 정권을 장악해있는 등 엉망진창인 경우가 잦다. 당연히 내분으로 조각나기 딱 좋은 형국이며, 후반 공산혁명까지 갈 것도 없이 극초반 남북전쟁이 잘못 나면 원본 미합중국은 개도국으로 떨어지거나 멸망당하고 노예제 찬성파 미연합국이 열강이 되어버릴 수가 있다.[19] 그리고 노예들의 반란으로 만들어지는 신 아프리카 조각난 미국이 통일을 못 한채 그대로 분열되거나 타 열강에게 분할당하면 이후로도 계속 분리독립이나 혁명 시도가 터지면서 막장으로 치닫는 신대륙을 볼 수 있다.

미국 한정으로 자유주의로 가는 길 일지가 증발하는 버그가 있었지만 게임 스타팅 기준 전원주민의 시작 지도자 이념이 변경되고 이전 버전보다 정통성이 떨어진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은 고쳐졌다.

[1] 본 정보는 Ver 1.3.X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2] 1822년 ~ 1836년 미국 국기다.[3] 산타 안나 생포 이벤트가 뜨지 않았을 경우[4] 적자를 크게 보게 되겠지만 재정을 모조리 영끌하면 충분히 버틸수 있는 수준이다.[5] 선택지에 따라 위험도가 오르거나 진행도가 오르거나 아님 둘 다 오른다. 그것도 아니면 진행이 지체되거나. 선택지로 인해 위험도가 8이상으로 오르면 실패 판정이 나 다시 해야한다.[6] 오리건주, 워싱턴주, 아이다호주[7] 염료와 비단은 합성 화학물질 공장에서 대신할 수 있다. 염료는 아닐린 기술을, 비단은 인견 기술을 연구해서 만든다. 석유만 치자면 캔자스, 텍사스, 캘리포니아, 팬실베니아, 오클라호마 5개 주에만 총 186개의 유전이 존재한다. 반면 캐나다에는 90개, 멕시코에는 50개의 유전이 존재한다.[8] 예를 들어 고무를 자체 생산하기 위해 파나마에 쳐들어간다던가 필리핀에 쳐들어간다던가 하는 선택지가 있다. 아편의 경우 페르시아 또는 칼라트-마크란 지역과 아프가니스탄 또는 중국의 운남-사천성 부근과 베트남 북부에서 많이 나오니 그쪽을 노려보자.[9] 게임 초기엔 사회 기술이 별로 연구되어있지 않아 해금된 정당 수가 적어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개혁론자를 지도자로 둔 종교인/지주가 지식인들과 같은 정당으로 들어가버린다던가, 같은 성향의 지도자를 둔 기업가들과 노동조합이 뜬금없이 정당을 만든다던가...[10] 미국의 경우 정말 특수한 케이스로 게임 시작부터 제한선거권을 도입하고 있다.[11] 다만 종교만은 완전분리 법률을 어떻게든 통과시키면 정치력이 크게 줄어든다. 최근 패치에선 매우 다행이게도 게임 시작부터 완전 분리 법률이 채택되어있다.[12] 다만 미국은 유럽과 지정학적 환경이 달라 평시에 대규모의 육군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왕귀 이후 타대륙의 강대국~열강을 상대로 전쟁을 펼치기 전까지는 전문직업군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초반의 미-멕전쟁이나 남북전쟁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전쟁은 상륙전으로 흘러가고 해군이 충분하다면 굳이 본토방어를 위해 대규모의 육군을 육성할 필요는 없다.[13] 1860년 이후, 캘리포니아가 편입 주 상태일 것[14] 여기서 금을 더 원한다면 추가로 홋카이도와 외만주 까지 추가로 욕심을 내 볼수도 있다.[15] Charles Grandison Finney, 미국 장로회 목사이며 미국의 제 2차 부흥운동(1800-1810)의 지도자이며 현대 부흥운동의 아버지이다. 기독교 완전주의를 주장하였고,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하고 여성과 흑인들의 교육과 같은 사회 개혁을 증진하였다.[16] Winfield Scott, 미국 육군의 장군, 외교관, 대통령 후보. 미영전쟁, 미국-멕시코 전쟁, 블랙 호크 전쟁, 제2차 세미놀 전쟁 등의 여러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하였으며, 남북전쟁 때는 북군 최고 장군으로써 "아나콘다 계획"으로 알려진 북군의 전략을 구상하였다.[17] Daniel Webster, 미국의 정치가, 법률가. 상원의 이른바 ‘페이머스 파이브’의 한 명이자 19세기 초 미국을 대표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이다.[18] Robert Rantoul, 비벌리 시에서 근무하였고 약국을 운영하고 비벌리 시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의 장남이 미국 정치에 큰 역할을 한 변호사이자 정치인인 '로버트 랜툴 주니어(Robert Rantoul Jr.)이다.[19] 역사적 사건보다는 그냥 급진파 수 등을 고려해서 떨어져나가는 지역을 계산하는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는 탓에 미연합국이 미국 남부를 포함해 북부 주 일부를 점유한 상태에서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심하면 반란이 북부에서 터질수가 있다. 완전 꼬이면 남부 북부 가릴것 없이 그냥 본토 일대가 미연합국으로 떨어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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