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러시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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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1]
국기
파일:빅토3 러시아 제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러시아 제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열강
육군
286
해군
55
국내총생산
39.9M
정부
차르 제정
인구
58.8M
국교
동방정교회
경작지
3.25K
문화
러시아
식자
15.4%
생활 수준
분투(8.8)

파일:빅토3 니콜라이 로마노프.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의 지도자, 니콜라이 로마노프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오만함, 경건파
이해 집단
상류층 집회
이념
전통주의
국가
러시아
문화
러시아
종교
동방정교회
인기
보통(-25)
연령
39

1. 개요
2. 공략법
2.1. 1.3.X 버전 (+VOTP 이후)
3. 추천 산업
4. 추천 기술
5. 추천 정치
5.1. 추천 법률
6. 이벤트
7. 이익집단 지도자
8. 주 목록
9. 국가
9.1. 러시아 형성이 가능 국가
9.2. 러시아 내 형성 가능 국가
10. 변형 가능 국기
11. 기타


1. 개요[편집]


차르의 자리에 오르자 봉기 진압을 시작한 니콜라이 1세는 철통같은 장악력으로 러시아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 정통성, 전제적, 국가적 가치를 장려하는 군주의 권위주의적 러시아가 19세기 속에서 번영을 누릴지, 아니면 다른 새 러시아가 등장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시작시 열강 3위 간판을 달고 있어 당연히 영, 프 다음으로 막강하고 강력할것이라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게 되지만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금방 깨닫는데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는 국가이다.


2. 공략법[편집]



2.1. 1.3.X 버전 (+VOTP 이후) [편집]


러시아의 초반 상황은 심각할정도로 좋지 않다. 식자율은 15%로 18%인 동인도 회사보다도 낮으며, 법률 대부분이 메이저급 미승인국과 별 다를게 없어 보일정도로 후진적이고, 산업기반은 시작 기준 타이밍을 기준으로 제대로 된 광,공업이 거의 개발되어 있지 않으며, 국민 구성원 대부분[2]이 농노제에 법안에 묶인 소작농이다. 이런 각종 요인들로 인해 열강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실이 매우 처참하다. 열강 간판은 군사력 덕분에 달고 있는 수준. 박살난 경제는 러시아의 전통 거기에 게임 시작부터 지식인에 억압이 걸려있는데 반드시 풀고 게임을 시작하자. 까맣게 잊고 있으면 시작부터 역스노우볼이 좀 굴러갈 수 있다.

초반 군대 테크 또한 규모만 크지 질적으로는 구려서 본격적인 다른 열강이나 강대국들과 비비기엔 한참 부족하다. 초반에 열강 및 강대국과 정면승부를 벌이는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 지주와 종교인들이 거의 6~70%의 정치력을 보유한 국내 정치 상황도 매우 나쁘다. 법 제정시 10~20% 대의 성공률로 기도메타를 돌려야 한다. 운이 별로 좋지 않다면 프로제정맨의 악몽을 느껴보기에 딱 좋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만한 요소는 후계자인 알렉산드르 2세가 시장자유주의 지주를 달고 나온다는 점이다.

게다가 시작부터 달고있는 고유건물 성 바실리 대성당의 존재로 인해 종교인들의 위세가 통 죽지를 않아 국교를 때는 것도 어렵다. 농노제로 시작을 하기에 지주의 힘도 강력하고, 식자율은 엉망진창이라 개혁을 위해 필요한 지식인은 기를 못쓰는 나라. 거기에 식자율이 낮아서 농노제를 때도 농민들이 다른 직업을 얻지를 않아 인구는 많은데 고용난에 시달리는 공장들을 볼 수가 있어서 대학도 많이 짓고 학교 법안도 어떻게든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국교가 있는 한 종교인들의 힘을 올려주는 종교 학교밖에 통과를 못 시킨다. 이걸 어디서부터 개혁을 해야할지 막막한 수준.

그러므로 게임 시작부터 지주세력이 강력한 미개국의 공통적인 꼼수인 지주 유배 가챠[3]를 돌려 호전적 국수주의 지주를 뽑고 전문직업군 제정을 완료 후, 어거지로 자문화중심주의&국교를 떼거나(인종 분리 + 신앙의 자유만 제정 해도 유럽권 선동가를 모두 초빙해올수 있다.), 지주선거권을 도입하자, 이렇게 하면 정치가 극도로 쉬워진다.

또는 후계자인 알렉산드르가 시장 자유주의 이념이 달려있다는 점을 이용해 알렉산드르가 성인이 되자마자 지주 계열 장군들을 전부 자르면 자연스럽게 지주 의견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왕좌 퇴위를 할 수 있다. 퇴위하자마자 알렉산드르에게 지휘권을 부여하고 지주 지도자를 유배시키면 자동으로 알렉산드르가 차르 겸 지도자가 되면서 농노제와 전통주의를 아주 쉽게 떼버릴 수 있다.

인종분리 + 신앙의 자유 이후부터는 선동가들을 필요한 타이밍에 데려와 유럽국가의 법률 개혁을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금방 따라잡거나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러시아는 선동가 + 유배 + 지도력 부여 시스템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고, 적재적소에 잘 투입해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능이 크게 결정된다. 1.3.X + VOTP 이후 새로 생긴 이 시스템을 잘 사용한다면 왕귀 속도가 차원이 다르게 빨라지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실력(+가챠 운)에 따라서는 50년도 중반쯤에 서유럽의 법률체계를 완전히 따라잡은 이후 서유럽 국가들보다 빠르게 선동가를 수입하거나 가챠를 돌려 70년대 말에 사회민주주의 지식인 또는 군부를 뽑고, 80년대에 무정부, 공산주의, 전위당 같은 공산주의 이념 3형제를 가챠로 뽑아서 러시아에 실제 역사보다 몇십년이나 빠르게 공산주의 정부를 세울 수 있다.[4]

이제 경제을 다뤄보자면 러시아의 초반 과제는 철도망과 아편을 확보하는 것이고, 주의해야 할 대상은 청나라이다. 시작하자마자 모스크바로 수도를 옮겨주고[5]. 캅카스 소국들에게 외교전을 걸어서 합병하고, 오스만이 개입하면 배상금을 뜯어내자. 러시아에 처참하게 발려버린 오스만은 금방 다시 이집트에게 추가타를 두들겨 맞고 탄지마트에 실패해 미승인국으로 추락한다. 나중에 석유 붐이 일어났을 때 모술, 바그다드, 바스라를 뺏어오면 대량의 석유를 추가 확보할수 있다. 물론 아예 선제적으로 뺏어와도 된다.

초반에 열심히 건설을 하려고 해도 금방 인프라에 발목을 잡혀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빠르게 철도를 최우선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적절한 철강 공급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땅이 내륙지방인 것과 더불어, 미션 중 하나가 시베리아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기에 일석이조를 노려볼 수 있다. 시베리아 철도 미션에서는 외만주에도 철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나와 있지만, 외만주를 점유중이 아니라면 외만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에 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미션이 달성된다. 그리고 패치 이후 동방의 지배자라는 일지가 새로 생겨났는데 시간제한이 없는 일지이니 천천히 느긋하게 하자. 5년마다 하나씩 야금야금 뜯으면서 배상금을 받아내는 방법도 좋다. 민족주의를 연구하면 외만주, 일리, 키르기스스탄(코간트와 청나라로 분영되어있는 주), 톰스크에 주 반환 명분을 주는 일지인데 달성하면 소소한 이주 보너스를 준다.

법안 개혁은 농노제, 토지 기반 조세, 세습 관료제, 국교를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하자. 초반에 조세 역량이 낮은 것을 보고 정부 청사를 짓고 싶은 유혹이 들 수 있으나, 경제가 약한 초반에는 조세 역량을 높여서 늘어나는 소득보다 공무원 월급 증가량이 더 커서 오히려 손해다. 전통주의를 떼거나 정부 청사 3단계 업그레이드 이전까지는 엄두도 내기 힘들고, 어느 정도 경제력이 올라왔을 때 서서히 복구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조세 역량은 법-경제=경제 체제 중에서 전통주의가 조세 역량 -25% 디버프를 가지고 있으므로 농본주의나 간섭주의를 통과시켜서 이것을 빨리 폐지하는 것이 좋다. 권력 구조-관료제 중에서 임명 관료제를 통과시키면 조세역량 +25%를 얻을 수도 있다. 행정청사도 중요하지만 법안 개혁이 시급한 이유이다.

아편을 확보하기 위해선 게임 시작부터 부하라를 먹어주면 주가 하나밖에 없으면서 아편농장을 112개까지 지을 수 있어 아편으로 수입을 충당할 수 있다. 그 후에도 아편이 모자라다면, 아편이 대량으로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고 페르시아를 괴뢰화하자. 1.2.4 패치 이후 카자흐가 괴뢰국으로 변경되어 빠른 타이밍에 중앙아시아 진출이 쉬워진 반면에, 게임 시작 시 식민지 법률이 식민부 없음으로 바뀐데다, 식민지 영유권이란 개념이 생겨나 예전처럼 사할린이나 홋카이도에 시작부터 식민화를 시작할 수 없게 되었다. 정 먹고 싶다면 식민부 법안을 제정한 후에, 영유권을 빼앗고 식민화를 시작해야 한다.

카자흐와 중앙아시아 3국을 전부 합병하고 나서 중국이 보유한 중앙아시아 이해 지역까지 전부 다 뺏으면 위대한 사냥 업적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중국을 초중반부터 치는 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킬 타이밍에 먼저 선수를 치고 영국을 소주 조약항을 미끼로 꼬드겨 지원군으로 부르는 꼼수를 쓰지 않고 정직하게 초반에 중국을 단독 상대하려고 한다면 완전 총력전 체계로 경제를 개박살내가면서 모든걸 군사에 꼴아박아야 하는데, 중간에 부도를 선언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차라리 그 시간에 내실부터 착실히 다지는게 낫다. 업적을 노리는 유저라면 중앙아시아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청나라와 충돌할 확률이 높은데, 전쟁을 걸기 전에 반드시 청나라에서 러시아로 수출하거나 수입하고 있는 품목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청나라 특성상 막대한 양의 상품을 수출하거나 소비하는데, 이 많은 양이 한순간 시장에서 빠져버리면 단기간이라도 경제에 엄청난 충격이 올 수도 있다.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어지간한 자원은 다 있다. 우랄 산맥과 캅카스에는 석유가 많이 나온다. 1.1 패치 때 석유 매장지가 더 추가되어서 더 많이 나온다. 미국과 함께 부동의 석유 산출량을 자랑하며, 어지간해서는 석유가 부족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부족하다면 러시아의 지리적 특성 상 페르시아와 중동 일대로의 진출이 쉽기 때문에 그곳에서 나오는 추가 석유를 노려볼 수 있다. 다만 유황 산출지가 적으니 수입을 하던가 유황이 있는 곳을 정복을 하자. 일본 등지에서 많이 산출되니 그쪽을 정복하는 것도 좋다.

암울한 초반 상황에 비해 왕귀에만 성공한다면 워낙 나라 자체가 잠재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후반은 매우 편하다. 석유가 아주 많이 나기 때문에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남미같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정복전쟁을 하지 않고도 플레이어가 내정만 열심히 파다보면 열강 1위에 GDP 1위도 금방 달성할 수 있다.

특히 빅토리아 3에 들어서 바뀐 게임 메타 특성상 자연 인구 성장률이 많이 낮아졌고, 지속적인 다문화의 성능 하향 및 채택 타이밍이 늦어지는 떡너프를 맞은 이후 처음부터 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나라가 초반에 법률, 정치개혁이 늦더라도 후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인구가 엄청나게 많은 나라의 대표적인 국가들인 대청, 동인도 회사, 러시아가 해당이 된다. 이 나라들의 공통적인 플레이 방식이 초반엔 고통스럽지만 후반 잠재력이 아주 높은, 전형적인 왕귀형 후반캐리 국가들이다.

러시아에는 대청과 동인도 회사같은 나라들 보다는 인구가 다소 딸리지만, 이 두 국가들에게 매우 부족한 석유가 펑펑 터져나와 석유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비견되는 양대 투탑 석유 대국으로는 미국이 있지만, 다문화의 성능 하향 및 채택 타이밍이 늦어진 점 때문에 러시아가 왕귀 시점은 미국보다 더 빠르다.

단 멀티플레이 공방 환경에서는 러시아를 잡은 플레이어가 초반에 극도로 취약하다는 것과, 방치하게되면 후반에 답도 없이 강력해진다는 것을 상대방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크지 못하도록 초반부터 밟아버리는 플레이가 자주 나온다.

지속적인 패치로 AI 러시아의 성능이 꽤나 좋아졌는데, 소작농 부역과 농노제, 전통주의를 떼지 못하고 전열보병으로 게임 끝까지 빌빌거리며 알래스카행 러금통 + 강제 승인 셔틀이었던 덩치만 큰 호구같은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이제는 농노제도 스스로 잘 떼며 시간이 지나면 척후보병과 참보호병도 운영한다. 식민지법도 알아서 잘 제정한 후 사할린과 더 나아가 아프리카쪽과 동남아쪽에 촉수를 뻗치면서 초기 버전 시절처럼 부동항을 탐내기 시작한다.

또한 동맹으로 두게 된다면 꽤나 도움이 많이 된다. 대독일을 초반부터 빨리 만드는 빌드에서는 러시아와의 빠른 동맹이 거의 정석으로 취급될 정도. 게임 초반부터 육로를 통한 대규모 물량공세를 쏟아내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이며 전선 부담을 굉장히 많이 줄여준다. 최근 버전에서는 청나라를 중반부터 관세 동맹으로 편입시키는 혐성질을 하기 때문에 청금통을 털어먹으려고 하는 유저들에게 여러모로 아주 짜증나는 상황을 겪게 만든다. 이런 점 때문에 조선의 경우 빠른 독립이 사실상 정석빌드가 되어버렸다. 러청연합군을 버텨내고 독립을 하겠다는 것은 어림도 없는 소리. 물론 본인이 게임 실력이 좋거나 영,프같은 강력한 나라를 플레이 중이라면 청금통 + 러금통 두개를 동시에 같이 뜯어보자.

3. 추천 산업[편집]



4. 추천 기술[편집]



5. 추천 정치[편집]



5.1. 추천 법률[편집]



6. 이벤트[편집]



7.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파일:빅토3 세르게이 우바로프.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 제국의 상류층 집회 지도자, 세르게이 우바로프[6]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꼼꼼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상류층 집회
이념
전통주의
국가
러시아 제국
문화
러시아
인기
보통(0)
연령
49

파일:빅토3 필라레트 드로즈도프.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 제국의 동방정교회 지도자, 필라레트 드로즈도프[7]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강렬한 카리스마, 전통주의 지휘관, 외교관
이해 집단
동방정교회
이념
전통주의
국가
러시아 제국
문화
러시아
인기
경애(60)
연령
52

파일:빅토3 알렉산드르 폰 벤켄도르프.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 제국의 군부 지도자, 알렉산드르 폰 벤켄도르프[8]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압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왕당파
국가
러시아 제국
문화
러시아
인기
반감(-35)
연령
54

파일:빅토3 예브헨 흐레빈카.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 제국의 전원 주민 지도자, 예브헨 흐레빈카[9]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낭만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전원 주민
이념
중도파
국가
러시아 제국
문화
우크라이나
인기
보통(0)
연령
23

파일:빅토3 알렉세이 보브린스키.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 제국의 기업가 지도자, 알렉세이 보브린스키[10]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집불통,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기업가
이념
중도파
국가
러시아 제국
문화
러시아
인기
보통(0)
연령
35

파일:빅토3 미하일 스페란스키.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 제국의 지식인 지도자, 미하일 스페란스키[11]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신중함,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지식인
이념
중도파
국가
러시아 제국
문화
러시아
인기
보통(0)
연령
63

파일:빅토3 알렉산드르 헤르젠.png
1836년 1월 1일 러시아 제국의 노동조합 지도자, 알렉산드르 헤르젠[12]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내성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노동조합
이념
중도파
국가
러시아 제국
문화
러시아
인기
보통(-25)
연령
23

소시민 지도자는 임의로 생성된다.

8. 주 목록[편집]


러시아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명칭
지역
주도
경작지
인구
민족
변화 요인
잉그리아
발트
상트페테르부르크
40
1.0M
러시아 ★
러시아 침엽수림
라트비아
발트
리가
50
1.23M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발트
레발
30
608K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발트
빌니우스
60
1.09M
리투아니아

모스크바
러시아
모스크바
120
3.65M
러시아
볼가강, 러시아 침엽수림
카잔
러시아
카잔스코예
140
3.41M
러시아, 타타르
볼가강
브랸스크
러시아
브랸스크
150
3.10M
러시아
러시아 침엽수림
트베리
러시아
야로슬라블
110
2.39M
러시아
볼가강, 러시아 침엽수림
스몰렌스크
러시아
스몰렌스크
80
1.11M
러시아
러시아 침엽수림
갈리치
러시아
코틀라스
80
1.09M
러시아
러시아 침엽수림
노브고르드
러시아
노브고르드
60
824K
러시아
러시아 침엽수림
아르한젤스크
러시아
오네가
15
160K
러시아, 우그리아
러시아 침엽수림
카렐리야 동부
러시아
콘도포가
10
143K
러시아, 우그리아, 핀란드
스칸디나비아 숲
마조프셰
폴란드
바르샤바
100
1.97M
폴란드

브레스트
폴란드
브레스트
100
1.63M
러시아, 벨라루시
러시아 침엽수림
볼히니아
폴란드
로프노
90
1.40M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엽수림
소폴란드
폴란드
루블린
80
1.30M
폴란드

대폴란드
폴란드
우쯔
60
1.06M
폴란드

키이우
드니프로
키이우
200
4.48M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흑토, 드니프로강
쿠르스크
드니프로
오룔
170
3.72M
러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엽수림
오르샤
드니프로
오르샤
120
2.42M
러시아, 벨라루시
러시아 침엽수림
루한스크
드니프로
하르키우
110
2.15M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흑토, 드니프로강
헤르손
드니프로
니콜라예프
60
1.38M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흑토, 드니프로강
민스크
드니프로
민스크
60
1.06M
러시아, 벨라루시
러시아 침엽수림
크리미아
드니프로
세바스토폴
40
224K
러시아, 우크라이나, 타타르

사라토프
드니프로
사라토프
120
2.78M
러시아, 타타르
볼가강
베사라비아
도나우
아케르만
50
988K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도브루잔
도나우
러시아 도브루잔
2
21.6K
불가리아, 루마니아, 터키
도나우강
아스트라한
코카서스
아스트라한
80
1.26M
러시아, 칼미크
볼가강
로스토프
코카서스
로스토프
40
532K
러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카르스
코카서스
러시아 카르스
3
35.0K
조지아, 아르메니아, 터키, 쿠르드

쿠반
코카서스
예카테리노다르
56
876K
체르케스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북캅카스

대캅카스
코카서스
트빌리시
50
648K
조지아
코카서스 산맥
다게스탄
코카서스
페르토브스크포트
20
426K
북캅카스

아제르바이잔
코카서스
자카탈라
25
339K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코카서스 산맥
아르메니아
코카서스
알렉산드로폴
20
269K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사마라
중앙아시아
사마라
90
2.39M
러시아, 타타르

러시아 아르몰린스크
중앙아시아
러시아 아르몰린스크
6
26.4K
우즈벡, 카자흐

러시아 세미레치
중앙아시아
러시아 세미레치
3
5.80K
카자흐, 키르기즈, 위구르

러시아 우랄스크
중앙아시아
러시아 우랄스크
7
49.9K
카자흐

페름
서시베리아
페름
100
1.94M
러시아, 우그리아
러시아 침엽수림, 우랄 산맥
톰스크
서시베리아
톰스크
49
1.23M
러시아, 시베리아
오비강
우랄
서시베리아
니즈니 타길
40
696K
러시아, 우그리아
우랄 산맥
토볼스크
서시베리아
토볼스크
40
265K
러시아, 우그리아, 시베리아
오비강
네네츠
서시베리아
네네츠
20
36.2K
러시아, 우그리아
시베리아 지형
상 예니세이스크
서시베리아
상 예니세이스크
40
33.1K
러시아, 우그리아, 시베리아
시베리아 지형
오비
서시베리아
오비
20
11.3K
러시아, 우그리아
오비강, 시베리아 지형
이르쿠츠크
동시베리아
이르쿠츠크
40
509K
러시아, 몽골

트란스바이칼
동시베리아
트란스바이칼
60
267K
러시아, 몽골, 만주

오호츠크
동시베리아
오호츠크
50
85.0K
사하

야쿠츠크
동시베리아
야쿠츠크
30
66.9K
러시아, 사하
시베리아 지형
추코트카
동시베리아
추코트카
20
9.72K
시베리아, 이누이트
시베리아 지형
캄차카
동시베리아
캄차카
20
9.00K
시베리아

알래스카
태평양 연안
알래스카
20
24.9K
이누이트, 애서배스카, 세일리시
유콘강 연어 대이동

9. 국가[편집]



9.1. 러시아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9.2. 러시아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폴란드
국기
파일:빅토3 폴란드 왕국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폴란드

마조프셰, 대 폴란드, 소 폴란드, (슐레지엔, 서 프로이센, 동 프로이센, 포젠, 서 갈리시아, 동 갈리시아)

우크라이나
국기
파일:빅토3 우크라이나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우크라이나

키이우, 볼히니아, 크리미아, 루한스크, 쿠르스크, 헤르손, 로스토프, 베사라비아, (쿠반, 동 갈리시아)

벨라루시
국기
파일:빅토3 벨라루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벨라루시

민스크, 브레스트, 오르샤

조지아
국기
파일:빅토3 조지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조지아

대캅카스

아르메니아
국기
파일:빅토3 아르메니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카르스, (에르주름)

다게스탄
국기
파일:빅토3 다게스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북캅카스

다게스탄

아제르바이잔
국기
파일:빅토3 아제르바이잔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라트비아
국기
파일:빅토3 라트비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라트비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국기
파일:빅토3 에스토니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국기
파일:빅토3 리투아니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크림
국기
파일:빅토3 크림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타타르

크리미아

사하
국기
파일:빅토3 사하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사하

야쿠츠크, 오호츠크

퉁구스
국기
파일:빅토3 퉁구스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시베리아

오호츠크

캄차카
국기
파일:빅토3 캄차카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시베리아, 이누이트

캄차카, 추코트카, 오호츠크, 트란스바이칼, (외만주, 사할린)

카잔
국기
파일:빅토3 카잔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러시아, 타타르

카잔, 사마라, 사라토프

산악공화국
국기
파일:빅토3 산악 공화국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북캅카스

다게스탄, 쿠반

돈 카자크 군국
국기
파일:빅토3 돈 카자흐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로스토프, 쿠반

페름
국기
파일:빅토3 페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우그리아

페름, 카렐리야 동부, 아르한젤스크, 우랄, 토볼스크, 상 예니세이스크, 오비, 네네츠

칼미키야
국기
파일:빅토3 칼미키야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칼미크

아스트라한

10. 변형 가능 국기[편집]




군주제에서 투표를 도입하도록 법을 바꾸면 위와 같은 기본 국기로 바뀐다.

11. 기타[편집]



[1] 본 정보는 Ver 1.3.X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2] 소작농 인구가 무려 70%에 육박한다![3] 쓸모없는 이념을 가진 지주 계열 장군들을 다 해임시키고 원하는 이념을 가진 지주 장군만 남겨놓은 다음, 지주 세력을 잠시 야당으로 빼낸 후 기존 지도자를 유배시켜 지주 지도자의 이념을 갈아치우는 방법이다. 단 이걸 너무 남발하면 급진파가 폭증하고 이해 집단 찬성도가 깎여버린다.[4]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지만 1.3.X + VOTP 이후부터는 모든 나라의 정치는 그냥 가챠겜이 되어버렸다.[5] 그대로 상트페트르부르크에 두면 전쟁할 때 적이 바로 수도에 상륙해 허구한 날 항복하는 수가 있다.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기본 수도가 위치한 잉그리아 주 자체가 똥땅이라 인구가 계속 밖으로 유출된다.[6] Граф Серге́й Семёнович Ува́ров, 러시아 제국의 백작이자 고전 학자, 정치가. 니콜라이 1세 때의 유력 정치가이자 러시아관제국민주의'의 주창자로 잘 알려져 있다.[7] Василий Михайлович Дроздов, 모스크바 및 콜롬나의 관구장주교였고, 1995년 때 러시아 정교회에 의해 시성되었다. 축일은 11월 19일. 일반 민중들도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성경의 러시아어 번역에 힘을 썼고, 무수히 많은 신학 서적들을 저술하여 필라레티카(Филаретика)라고 알려진 역사적인 업적이 집대성 되었다.[8] Александр Христофорович Бенкендорф, 러시아 제국의 발트 독일인 기갑군단 장군.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때 러시아 제국군을 이끈 사령관이었고, 헌병직할대(Отдельный корпус жандармов), 비밀 경찰인 황제관방3부(III отделение собственной Е.И.В канцелярии)의 창시자이다.[9] Євген Павлович Гребінка, 러시아 제국의 우크라이나 시인이자 낭만주의 산문작가. 예브게니 그레뵨카라고도 알려졌다. 검은 눈동자와 같은 민요와 여러 러시아, 우크라이나어 문학들을 남겼다.[10] Алексе́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Бо́бринский, 러시아 제국의 백작이자 예카테리나 2세의 사생아인 알렉세이 그리고리비치 보브린스키(Алексей Григорьевич Бобринский)의 장남. 러시아 제국 설탕 가공 산업의 창시자이자 러시아 최초의 설탕 정제소를 설립한 인물이다.[11] Михаи́л Миха́йлович Спера́нский, 러시아 제국의 백작. '러시아 자유주의'의 아버지로도 알려져있다. 러시아 제국의 서구화적 개혁을 주도했고, 제국평의회의 탄생에 기여했다.[12] Алекса́ндр Ива́нович Ге́рцен, 러시아 제국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서구 문화를 도입하여, 러시아의 개혁을 꾀하는 서구주의자로 활약하고 '인민주의 학설'을 처음으로 전개하여 사회주의 이론의 발달에도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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