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모드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Victoria 3



1. 개요
2. 게임 밸런스ㆍ최적화
3. 고증ㆍ그래픽
4. 치트
5. 대체역사
6. 기타


1. 개요[편집]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근대 배경의 대전략게임 Victoria 3의 스팀 창작마당 모드를 정리 및 나열한 문서.


2. 게임 밸런스ㆍ최적화[편집]


원본 바닐라의 이상한 번역을 알맞게 번역한 모드. 육군 대장을 "장군", 해군 대장을 "제독"이라고 번역한 어이 없는 번역을 비롯해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를 영어 발음으로 읽어 브룬스윅이라고 해둔 것 등 이것저것을 수정한다.
AI 강화 모드. 현재는 경제에 한정하여 AI 국가들을 강화시켰지만 향후 외교나 다른 부분에서도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개발팀 서버가 유출판이 유포된 곳과 동일한 디스코드 서버이다.

패독갤의 국산모드. 모드 호환성이 좋으며 시장 가격에 따라 건설되는등 개선된 인공지능과 건설 보너스를 주어서 AI가 적극적으로 건물을 지어 발전하는걸 보여준다. 국산모드답게 한국어 지원이 된다.

바닐라에서 표현되어 있는 구름은 원활한 플레이에 악영향을 끼치는데, 구름을 제거하여 게임 최적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모드.

중요도가 낮은 문화를 통합하여 후반 렉의 주범인 팝 관련 연산을 극적으로 줄여주는 모드. 총 266개였던 문화가 약 100개로 줄어든다.

Cultural Indiversity 모드의 강화판. 총 266개였던 문화가 64개로 줄어든다.

지도에 건물을 삭제해준다.

민간 조선소와 군용 조선소를 분리하는 모드. 디시 패독갤의 국산모드이며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한다.

산업 중에 신문이 추가된 모드이다. 한국어 지원이 된다.

한국인 제작 모드로 여러 버그 수정과 최적화 기능이 있다. 우선 위의 No Clouds 모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물들의 수명이 줄었고[1], 비편입주 팝에게 복지가 사라지며, 차별받는 팝의 정치력이 -90%로 감소하고, 종속국이 1차 자원 생산에 더 집중한다.

총참모부 배치나 요새건설등 군사적인 요소를 추가한 모드. 1차 대전과 국제연맹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다.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을 분리하고 석탄발전소와 석유발전소는 차이가 없어 자신의 국가 자원 상황에 따라서 고르면 된다.

건물 대기열을 없애서 후반부 건물 대기열 렉을 없애주는 모드. 이 모드만 있으면 후반부에 넘치는 건설력으로 건물 건설시 렉이 생기지 않는다. 한국어 지원이 된다.

3. 고증ㆍ그래픽[편집]


조선ㆍ일본 ㆍ중국의 역사적 면모와 정치를 더욱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고증한 모드. 조선의 경우 익선관이 구현됐으며 왕이 보라색 곤룡포가 아닌 역사속의 붉은색 곤룡포를 입고 있다. 이외에 일본 막부 하나만 딸랑 존재하던 일본이 여러 번국들로 나뉘고 삼정의 문란, 보신전쟁 등 한중일 삼국의 여러 역사적 사건들과 그에 관한 디시전을 추가했다. 참고로 조선이 개혁을 끝내고 난 뒤에는 대한제국 선포 이벤트도 있다. 호환되는 모드중에는 아래의 역사적인 한국 이름, 서구 복식 모드등이 있다.

바닐라 버전에서는 이 환->환 이, 이 하응->하응 이 등과 같이 동양 이름이 거꾸로 표현되어 있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한 모드이다.

비서구 국가[변경대상]의 국민과 인물들이 서구 복식을 채용하는 이벤트를 뜨게하는 모드다. 서구 복식을 차려입은 모습을 보면 근대화와 서구화에 한 발짝 나아간 느낌이 들 것이다.

각 나라들의 특성과 고증을 구현하여서 특정 자원이 더욱 생산되게 해주는 모드이다. 예를 들어 농업대국인 프랑스는 프랑스 본토에 농업관련 모디파이어가 추가되는 형식.

3D 모델링이 있는 역사적 인물을 게임에 추가하는 모드.

4. 치트[편집]


전반적인 난이도를 낮춰주는 모드이다. 일지 → 결단에서 활성화.
1936년이 되어도 끝나지 않고 계속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준다.
메뉴의 해골 마크를 누르면 버튼만 누르면 되는 간단한 치트이다. 버튼 하나로 디버그 모드도 가능하다.
위 Advanced Cheat Menu 모드에 다른 치트 이벤트 모드를 통합한 모드이다.
강력한 버프 효과를 효과별로 원할때 껏다 켯다 하며 할수있다. 일지-결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 군대버프=군사력이 뻥튀기, 인구 버프=출산률 뻥튀기, 이주 버프= 이주율 뻥튀기

5. 대체역사[편집]


전작 빅토리아2의 대체역사모드인 Divergences of Darkness를 기반으로 하는 대체역사모드. 정화의 대원정이 중국계 신대륙 식민지 건설로 이어지고, 유럽에는 플랜태저넷 왕조 치하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하나의 나라로 합쳐졌다. 무굴 제국이나 폴란드-리투아니아처럼 멸망한 국가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편, 러시아와 중국은 분열되고 북아메리카의 플레이 가능 국가는 완전히 대체역사로만 채워지는 등 세계의 모습이 격변하여 바닐라와 지도가 비슷한 곳이 거의 없다.

동로마 제국이 존속한 대체역사모드. 그 외에도 아라비아와 안달루시아, 말리 제국 등이 존재하며, 헬레니즘과 조로아스터교 같은 새로운 종교도 추가되었다. 전용 음악 모드전용 로딩스크린 모드가 있다.

실제 역사에서 1830년 서거한 효명세자가 즉위해 조선의 개혁을 이끄는 대체역사모드. 이벤트는 없고 인물만 추가되거나 변경되었다. Joseon Private Flavorpack이 필요하다.

게임 시작 후 콘스탄티노스 11세가 복귀해 비잔티움 제국을 재건하는 모드. 비잔티움을 형성해도 초기 왕 오톤이 남독일 문화에 천주교도라 뽕이 안 차는 바닐라를 보완해준다.

6. 기타[편집]


기존 바닐라에서 형성할수 있는 국가보다 더 많은 국가를 형성할수 있게 만든 모드이다. 여담으로 환제국(...)이 나온다.
호이4의 The New Millennium을 계승하는 모드로 국경과 나라들이 모두 현대시대에 있는것들이다. 허나 기술들은 바닐라와 같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드이다. 기술이나 국가 모두 중세시대이다.
모든 주가 하나의 나라가 되는 모드이다.
1648년부터 1800년 까지 중세시대에서 근대시대 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모드로, 빅토리아3 최초의 대형모드라 할수있겠다. 위에 AD 1648보다 기술과 나라들이 더 많다. 용량이 자그마치 3.2 GB 다. 현재는 0.1 베타 버전만 있다.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드이다.
빅토리아 2의 cwe 모드 개발진이 제작하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05:30:52에 나무위키 Victoria 3/모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원래 인물들은 40세 이후부터 죽을 확률이 있긴 한데, 이 확률을 너무 낮게 설정해둔 것인지 어지간하면 최대수명인 100세를 채우고 죽거나 거의 90대는 되어야 죽는다. 만약 조선처럼 초기 군주가 어린 국가로 하면 거의 게임 끝나기 직전까지 초기 군주가 계속 집권하며, 게임 후반에 전쟁이라도 나면 양쪽 모두에서 80대, 90대 장군들이 나와서 칼을 맞대는 노인정 대결이 펼쳐진다.[변경대상] 아시아, 중동(아랍), 아메리카 등 유럽에 속하지 않은 국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