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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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 Prussia
국기
파일:빅토3 프로이센 왕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프로이센 왕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열강
육군
150
해군
5
국내총생산
12.1M
정부
절대 왕정
인구
13.7M
국교
개신교
경작지
631
문화
북독일
식자
41.4%
생활 수준
빈곤(10.2)

파일:빅토3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1.2.4..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지도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정치인, 그리고 장군
계급
총지휘관
부대
43
위치
대기중 북독일 본부에 있음
소모
0%
인물 특성
직접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왕당파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15)
연령
66
1. 개요
2. 공략


1. 개요[편집]


프로이센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국경을 넓게 확장했고, 지난 몇 년은 온 나라에 강한 개혁의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국가는 지금의 추세를 이어 독일 통일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패권국 일지를 지원받는 세계 5위의 열강 국가.[1]

2. 공략[편집]


소독일 또는 대독일 국가를 형성해 1위인 대영제국을 제치는게 목표인 국가로 슐레스비히 문제 해결[2], 보오전쟁 승리를 통해 북독일 연방[3]을 형성하고 범민족주의 연구와 알자스-로렌 정복을 통해 독일 제국을 형성하는 쪽으로 플레이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북독일연방은 이벤트로 변경이 되지만 독일 제국은 문화 탭에서 직접 클릭을 해야한다.[4]

열강에 어울리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추고 있고 자원도 넉넉한 편에[5] 인구도 나름 있지만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라는 양대 열강의 견제를 받고 있어 확장이 쉽지 않은 편. 시작부터 동맹을 찾아야 한다.

최고의 동맹 상대는 러시아. 오스트리아 견제에도 좋고 풍부한 목재와 높은 인구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비력으로 소비 시장 역할도 톡톡히 해 프로이센의 산업화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때문에 러시아가 유화적 제스처를 띄울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영국도 나쁘지 않다. 육군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나 막강한 해군력으로 상대방 수송선을 다 터트리고 다닌다.

시작 군주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후계자 빌헬름 1세 모두 군부를 이해 관계로 두고 있어 초반 정치도 어렵지 않다. 프로이센의 특수 지주인 융커의 지배력이 낮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산업화 테크트리를 타면 금새 자본가가 치고올라온다. 성장 속도가 워낙에 빨라 따로 후원을 해줄 필요가 없을 정도.
오히려 어려운건 중반 이후 정치다. 자본가의 힘이 막강해진 탓에 '더' 선진화된 법률 도입을 꺼리기 때문. 금권 투표나 구빈법같이 자본가가 좋아하는 법의 도입은 신중하게 하자. 아예 패스하고 더 선진적인 법을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술 연구의 경우 사회쪽과 군사쪽을 우선하는게 좋다. 인구가 넘치는 탓에[6] 인구 절감용 기술을 굳이 찍을 필요가 없기 때문.

초반에 경제력을 쥐어짜서 러시아와 동맹, 하노버, 함부르크와 방어동맹/관세동맹을 맺고 관세동맹을 맺은 모든 국가들에게 관계 개선을 돌린 뒤 오스트리아를 공격해서 형제전쟁에서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단독후보자가 된 뒤 북독일연방-독일 형성 순으로 시도하면 1850년대에 빠르고[7] 손쉽게 대독일을 형성할 수 있다. 포인트는 군대의 지지를 끌어올려 공방을 최대한 높이는 것과, 나이도 젊은데 공격력 +30%가 붙어있는 살인전차 헬무트 폰 몰트케를 활용하는 것. 초반의 포인트는 몰트케가 죽기 전까지 최대한 활용해서 프랑스도 쥐어패고, 네덜란드도 쥐어패서 최대한 이득을 쥐어짜야한다.

대독일을 형성한 이후에는 중부 유럽의 엄청난 인적 자원[8]과 광물 자원을 바탕으로 프랑스를 누르고 순식간에 열강 2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에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통 식민지 수탈 법률을 빠르게 통과시키고 중앙아프리카로 진출해서 염료, 목화, 담배 등을 획득하거나 네덜란드 본토를 짓밟고 네덜란드 동인도제도를 갈취하며 인도네시아로 마수를 뻗치면 된다. 보르네오 섬은 유전이 있으면서도 이라크, 페르시아 등 손쉽게 이권을 침탈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진출하기 좋다. 너무 오래 기다리면 프랑스, 아프리카, 심지어는 미국이 다 식민지를 독차지한 상태에서 확장을 해야하는 불상사가 기다린다.
프로이센으로 1850년에 안슐루스/대독일 통일하기 (스압주의)

AI가 잡으면 독일 통일을 잘 하지 못하며 네다섯판에 한번 꼴로 해낸다. 북독일연방까지만 만든 뒤 혁명으로 터지거나 그조차도 못 만들고 끝까지 프로이센으로 멈춰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통일 독일도 나오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오스트리아산이다. 플레이어가 오스트리아를 팼을때 프로이센이 통일하기도 한다.
[1] 시작 지점에는 5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6위 미국이 치고 올라오며 6위로 순위가 밀린다.[2] 슐레스비히 해방, 홀슈타인 정복을 해야 일지가 클리어된다.[3] 민족주의를 연구해야 관련 일지가 나온다.[4] 20개의 지역을 점령하거나 해당 점유 세력에게 지지를 받아야 한다. 알자스 로렌을 제외한 OTL 독일 제국 판도면 형성이 가능하다. 만약 오스트리아가 북독일연방을 통일 후보로 지지하는 상태에서 독일 형성을 할 경우 그들까지 대독일에 편성된다.[5] 시작 기준 석탄과 철강 모두 넉넉히 있고 유황도 무려 109개나 있다. 부족한건 목재와 원자재 정도. 북독일이나 독일 제국 형성시 가용 자원이 더 늘어난다.[6] 당장 프로이센만 하더라도 1400만 가까운 인구를 가지고 있고 북독일 형성시 2800만 내외,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대독일 형성시 8천만이 넘는 인구를 보유할 수 있다. 대독일 기준 대청, 영국령 인도 다음 3위의 인구 대국이다.[7] 러시아 동맹이 빠르게 되거나 오스트리아가 회유적 제스처를 취할 경우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다. 상황이 많이 좋으면 50년대 초반, 늦어도 중반이나 후반쯤에는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대독일을 형성할 수 있다.[8] 1840년대 북독일 연방이 2~3천만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1850년대 오스트리아를 통일한 대독일이 8~9천만 전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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