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노 머시(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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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대립 배경[편집]
1.1. CM 펑크 VS 빅 대디 V[편집]
ECW 챔피언십
1.2. 트리플 H VS 우마가[편집]
1.3. 레이 미스테리오 VS 핀레이[편집]
1.4. 캔디스 미셸 VS 베스 피닉스[편집]
WWE 위민스 챔피언십
1.5. 바티스타 VS 그레이트 칼리[편집]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펀자비 프리즌 매치
1.6. 존 시나 VS 랜디 오턴[편집]
WWE 챔피언십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3. 여담[편집]
WWE의 모든 PPV 중 유일하게 오프닝이 없는 PPV이다. 인트로 소개영상 이후 바로 세그먼트와 첫 매치로 직행한다.
WWE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WWE 챔피언쉽 경기가 3번이나 펼쳐진 PP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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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 시나의 부상으로 공석이 된 타이틀을 당일 도전자였던 랜디 오턴이 수여받자 트리플 H가 도전.[2]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3]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4]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5] DQ 승.[6] 랜디 오턴은 하루에 WWE 챔피언십 경기를 두 번 그리고 각본상 빈스 맥맨과 사이가 안좋았던 트리플 H는 하루에 WWE 챔피언십 경기를 무려 세 번이나 감행했다. 실은 존 시나의 부재 및 부실한 로스터 때문에 이를 수습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