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드래프트/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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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WWE 드래프트 
1. 개요[편집]
2011년 4월 26일부터 롤리, 노스캐롤라이나의 RBC 센터에서 RAW의 본격적인 생방송 전환을 맞아 로스터 스플릿[1]을 위해 실시된 드래프트.
2. 배경[편집]
WWE 드래프트는 2011년 4월 25일, RBC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WWE 드래프트 진행하지만, 나머지 비방송은 4월 26일에 드래프트 발표한다. 22명 레슬러 중, 현 브랜드에서 타 브랜드로 드래프트 하게 된다.
단, 디바스 챔피언과 WWE 태그팀 챔피언은 드래프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
RAW와 스맥다운 자동적으로 랜덤 드래프트 진행하게 된다.
3. 규칙[편집]
- 30명 선택 드래프트가 있는데, 8명의 선택은 TV쇼에 드래프트 진행하게 되고, 나머지 22명 선택은 비방송으로 드래프트 하게 된다.
- 6 경기에서 소속 선수가 승리 할 시, 타 소속 브랜드 드래프트 진행하게 된다.
- 로스터 뿐 만 아니라, 각 해설위원, 심판, 매니저, 단장, 부상자, 챔피언까지 포함된다.[2]
- 경기에서 남성 로스터나 여성 로스터가 성별 상관없이 드래프트 진행하게 된다.
4. 단장[편집]
5. 결과[편집]
5.1. 경기 결과[편집]
5.2. 드래프트 진행[편집]
5.3. 트레이드 결과[편집]
6. 중계진[편집]
6.1. Raw[편집]
6.2. 스맥다운[편집]
- 마이클 콜
- 부커 T
- 조시 매슈스
7. 드래프트 평가 및 후기[편집]
- 2013년, 스테파니 맥맨이 인터뷰에서 WWE 드래프트가 왜 폐지 되었는지 설명을 하였으나, 2016년 7월 스맥다운 라이브에서 WWE 드래프트 다시 부활하겠다고 화요일에 발표한다.
- RAW 최고참 해설위원인 짐 로스도 참여하려고 했으나, 익스트림 룰즈 2011PPV에서 2:2 태그팀 매치 컨트리 위핑 매치 패배하여, 등장하지 않았다.
- 존 시나가 WWE 역사상에서 같은 날 두 번 중, "RAW에서 스맥다운"이었다가 "스맥다운에서 다시 RAW"로 드래프트 된 사례가 있었다. 당시엔 존 시나에 대한 역반응이 매니아들 사이에서 심했던 시절이라 반응은 최악이었다.
- 마크 헨리는 스맥다운에서 챔피언십 도전권을 갖기 위해 체중 감량을 하기 시작한다.
- 레이 미스테리오는 스맥다운에서 활동을 많이 했었으나, 3년만에, RAW로 이적해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드래프트 3개월 뒤 RAW에서 생애 처음
이자 마지막WWE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리고 같은 날 메인이벤트에서 존 시나에게 빼앗기게 된다.
- 메인 이벤트, RAW vs 스맥다운 6인 태그팀 매치에서 스맥다운인 마크 헨리가 존 시나와 크리스찬을 배신해 턴힐한다.
8.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07:49:32에 나무위키 WWE 드래프트/201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선수들, 부상자, 심판, 챔피언 혹은 단장을 각 브랜드로 재편[2] 30명 드래프트 중, 2명은 해설위원, 5명은 여성 로스터, 25명은 남성 레슬러로 간주.[3] 컴퓨터로 이메일 수신 오면, 마이클 콜이 직접 수신에 온 내용들을 다 읽는다.[4] RAW 소속: 에반 본, 대니얼 브라이언, 테드 디비아시, 마크 헨리, 그레이트 칼리,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산티노 마렐라, 셰이머스와 요시타츠
스맥다운 소속: 브로더스 클레이, 케인, 크리스 매스터스, 드류 맥킨타이어, 코디 로즈와 코어(웨이드 바렛, 이지키엘 잭슨과 히스 슬레이터)[5] 원래는 RAW 소속이었다가, 당일 스맥다운으로 이적해 스맥다운 소속[6] 원래는 스맥다운 소속이었다가, 당일 RAW로 이적해 RAW 소속[7] 메인 이벤트 전, 원래 스맥다운 소속이었다가, 당일 RAW로 이적해 RAW 소속[8] 아래 참조[9] 원래는 RAW 소속이었다가, 당일 스맥다운으로 이적해 스맥다운 소속[10] WWE 태그팀 챔피언[11] 델 리오가 RAW로 이적하자, 자기 링 아나운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함께 가려다가, NXT 4기 델 리오의 루키 브로더스 클레이가 자기 프로에게 "프로님, 저는 어떻게 하라고요?"라고 묻자, 델 리오는 자기 루키의 말을 무시한 채, 스맥다운 티셔츠를 던진 뒤, 리카르도와 스페인어로 대화하고 있다.[12] US 챔피언[13] 원래는 3명에서 같이 진행하려고 했으나, 악역인 마이클 콜이 제리 롤러와 대립간이 있어, 제리 롤러가 마이클 콜에게 접촉하지 않는데다가 자신의 보호인, "콜 마인(Cole Mine)"이란 아크릴 박스 공간을 배치해놨다.[14] 기존 WWE의 생각과는 다르게 각 브랜드의 시청률은 둘 다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PPV에서 각 브랜드 만의 PPV를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여서 이 부분은 폐지된다. 2011년 이후 WWE 로스터의 양도 부족해지는터라 더 이상 브랜드 분할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나오게 되었고, 결국 2011년 8월 29일자 RAW을 끝으로 브랜드 익스텐션 1기 시대의 막을 내리면서 브랜드 구분없이 모든 슈퍼스타가 출연을 하게 되었다.[15] 사실 브랜드 구분없이 운영을 하기 시작한 것은 2007년도부터였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브랜드 독점 PPV가 없어지고 2007년 레슬매니아 23 이후로 PPV를 브랜드 통합으로 운영했고 2007년부터 브랜드 소속은 있었지만 로우 스맥다운 양 브랜드를 오가면서 경기를 했던 선수들이 많았다. 그나마 존 시나와 랜디 오턴, 트리플 H, 언더테이커만 브랜드 소속이 확실할 정도로 로우 혹은 스맥다운에만 출현했다. 하지만 드래프트는 형식적으로라도 2011년까지 매년 진행해왔지만 그 드래프트도 폐지되고 로스터가 아예 통합, 브랜드 분리의 상징이였던 로우의 빨간색 로프, 스맥다운의 파란색 로프도 브랜드 분할 폐지 이후 하얀색 로프로 통합되었다.[16] 그래도 2011년 드래프트의 경우 나름 로스터 구분이 잘 지켜지긴 하였으나 각본상 빈스맥맨이 WWE이사회로부터 직위해제 처리가 된 뒤, 트리플H가 새로운 수장직에 앉게 된 기점으로 다시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당시 탑메인이벤터 급은 파이프밤으로 급떡상했던 CM 펑크를 제외하면 존 시나와 랜디 오턴 둘 뿐이었기 때문.
스맥다운 소속: 브로더스 클레이, 케인, 크리스 매스터스, 드류 맥킨타이어, 코디 로즈와 코어(웨이드 바렛, 이지키엘 잭슨과 히스 슬레이터)[5] 원래는 RAW 소속이었다가, 당일 스맥다운으로 이적해 스맥다운 소속[6] 원래는 스맥다운 소속이었다가, 당일 RAW로 이적해 RAW 소속[7] 메인 이벤트 전, 원래 스맥다운 소속이었다가, 당일 RAW로 이적해 RAW 소속[8] 아래 참조[9] 원래는 RAW 소속이었다가, 당일 스맥다운으로 이적해 스맥다운 소속[10] WWE 태그팀 챔피언[11] 델 리오가 RAW로 이적하자, 자기 링 아나운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와 함께 가려다가, NXT 4기 델 리오의 루키 브로더스 클레이가 자기 프로에게 "프로님, 저는 어떻게 하라고요?"라고 묻자, 델 리오는 자기 루키의 말을 무시한 채, 스맥다운 티셔츠를 던진 뒤, 리카르도와 스페인어로 대화하고 있다.[12] US 챔피언[13] 원래는 3명에서 같이 진행하려고 했으나, 악역인 마이클 콜이 제리 롤러와 대립간이 있어, 제리 롤러가 마이클 콜에게 접촉하지 않는데다가 자신의 보호인, "콜 마인(Cole Mine)"이란 아크릴 박스 공간을 배치해놨다.[14] 기존 WWE의 생각과는 다르게 각 브랜드의 시청률은 둘 다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PPV에서 각 브랜드 만의 PPV를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여서 이 부분은 폐지된다. 2011년 이후 WWE 로스터의 양도 부족해지는터라 더 이상 브랜드 분할을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나오게 되었고, 결국 2011년 8월 29일자 RAW을 끝으로 브랜드 익스텐션 1기 시대의 막을 내리면서 브랜드 구분없이 모든 슈퍼스타가 출연을 하게 되었다.[15] 사실 브랜드 구분없이 운영을 하기 시작한 것은 2007년도부터였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브랜드 독점 PPV가 없어지고 2007년 레슬매니아 23 이후로 PPV를 브랜드 통합으로 운영했고 2007년부터 브랜드 소속은 있었지만 로우 스맥다운 양 브랜드를 오가면서 경기를 했던 선수들이 많았다. 그나마 존 시나와 랜디 오턴, 트리플 H, 언더테이커만 브랜드 소속이 확실할 정도로 로우 혹은 스맥다운에만 출현했다. 하지만 드래프트는 형식적으로라도 2011년까지 매년 진행해왔지만 그 드래프트도 폐지되고 로스터가 아예 통합, 브랜드 분리의 상징이였던 로우의 빨간색 로프, 스맥다운의 파란색 로프도 브랜드 분할 폐지 이후 하얀색 로프로 통합되었다.[16] 그래도 2011년 드래프트의 경우 나름 로스터 구분이 잘 지켜지긴 하였으나 각본상 빈스맥맨이 WWE이사회로부터 직위해제 처리가 된 뒤, 트리플H가 새로운 수장직에 앉게 된 기점으로 다시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당시 탑메인이벤터 급은 파이프밤으로 급떡상했던 CM 펑크를 제외하면 존 시나와 랜디 오턴 둘 뿐이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