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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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88(인동리 413)에 있는 버스 터미널이었다. 2002년에 개업하였으나 수익 감소와 분쟁 조정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2019년 11월 1일에 기존 터미널이 폐쇄되었으며, 인동숲주차장에 임시 터미널이 조성되었다. 광양시 보도자료
2020년 8월 3일부터 다시 예전 장소로 옮겨 시에서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터미널 바로 앞 정류장에 2번, 20번, 21번, 21-3번 등이 정차하며, 순천시 시내버스(77번, 777번)도 정차한다. 그 외에 근처에 있는 광양5일장 정류장에 광양읍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대다수가 정차한다.[2]
센트럴시티 가 많은 호남지방과 달리 동서울터미널 중심으로 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과거 호남선 노선들이 호남고속도로를 경유할 때 동광양, 광양 노선은 진주JC를 통과, 통영대전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로 주행하였기 때문이다.[4] (통영대전고속도로 통행 이전에도 동서울터미널행 버스로 개통하였다. 원래 동서울터미널에서 호남고속도로를 경유하여 광양→동광양으로 운행하다가, 대전통영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반대로 운행하다가, 순천완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원래대로 환원되었다. ) 센트럴시티행은 호남 시·군 지역들이 고속버스로 운행할때, 동광양·광양 노선은 전환고속으로 운영중으로, 금호고속 1팀이 담당한다.
금호고속의 경우에는 해당 노선에 B급차량을 주로 투입한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시트의 색이 바래거나 도색이 갈라져있다.
서울남부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개통되어 전환고속으로 바뀌고 운행 횟수가 계속 증가해 왔다가, 2017년 12월 초 센트럴시티로 노선이 이전하였다. 단, 정안 환승휴게소는 계속 경유하지 않으나, 센트럴시티 에서 출발하는 하행노선은 경유한다.
강원권 노선은 없다. 광양에서 강원도권으로 가려면 동서울, 센트럴시티행 고속버스를 탄 다음 강원권행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 일부 시간 우등인 경우 하늘색으로, 일부 시간 프리미엄인 경우 보라색으로 표시한다.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 일부 시간 우등인 경우 하늘색으로, 일부 시간 프리미엄인 경우 보라색으로 표시한다.
1997년 7월경, 광양터미널 내 매점 주인이 파리가 자꾸 날라온다며 119나 소방서에 신고하지 않고 연막소독을 독하게 해서 이용객들이 가스를 마셔 화재로 오인출동한 광양소방서 대원들이 출동한 경우가 있었다. 이 장면은 긴급구조 119에도 나온 장면이다.영상[12]
1. 개요[편집]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88(인동리 413)에 있는 버스 터미널이었다. 2002년에 개업하였으나 수익 감소와 분쟁 조정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2019년 11월 1일에 기존 터미널이 폐쇄되었으며, 인동숲주차장에 임시 터미널이 조성되었다. 광양시 보도자료
2020년 8월 3일부터 다시 예전 장소로 옮겨 시에서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2. 주변 교통[편집]
터미널 바로 앞 정류장에 2번, 20번, 21번, 21-3번 등이 정차하며, 순천시 시내버스(77번, 777번)도 정차한다. 그 외에 근처에 있는 광양5일장 정류장에 광양읍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대다수가 정차한다.[2]
3. 노선[편집]
3.1. 고속버스[편집]
- 정안 발권 불가의 시기는 다음과 같다.
- 설날 및 추석의 특송 기간
센트럴시티 가 많은 호남지방과 달리 동서울터미널 중심으로 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이는 과거 호남선 노선들이 호남고속도로를 경유할 때 동광양, 광양 노선은 진주JC를 통과, 통영대전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로 주행하였기 때문이다.[4] (통영대전고속도로 통행 이전에도 동서울터미널행 버스로 개통하였다. 원래 동서울터미널에서 호남고속도로를 경유하여 광양→동광양으로 운행하다가, 대전통영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반대로 운행하다가, 순천완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원래대로 환원되었다. ) 센트럴시티행은 호남 시·군 지역들이 고속버스로 운행할때, 동광양·광양 노선은 전환고속으로 운영중으로, 금호고속 1팀이 담당한다.
금호고속의 경우에는 해당 노선에 B급차량을 주로 투입한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시트의 색이 바래거나 도색이 갈라져있다.
서울남부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개통되어 전환고속으로 바뀌고 운행 횟수가 계속 증가해 왔다가, 2017년 12월 초 센트럴시티로 노선이 이전하였다. 단, 정안 환승휴게소는 계속 경유하지 않으나, 센트럴시티 에서 출발하는 하행노선은 경유한다.
3.2. 시외버스[편집]
강원권 노선은 없다. 광양에서 강원도권으로 가려면 동서울, 센트럴시티행 고속버스를 탄 다음 강원권행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3.2.1. 수도권[편집]
3.2.2. 충청권[5][편집]
3.2.3. 영남권[편집]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 일부 시간 우등인 경우 하늘색으로, 일부 시간 프리미엄인 경우 보라색으로 표시한다.
3.2.4. 호남권[편집]
전회우등인 경우 주황색으로 표시, 일부 시간 우등인 경우 하늘색으로, 일부 시간 프리미엄인 경우 보라색으로 표시한다.
4. 사건, 사고[편집]
1997년 7월경, 광양터미널 내 매점 주인이 파리가 자꾸 날라온다며 119나 소방서에 신고하지 않고 연막소독을 독하게 해서 이용객들이 가스를 마셔 화재로 오인출동한 광양소방서 대원들이 출동한 경우가 있었다. 이 장면은 긴급구조 119에도 나온 장면이다.영상[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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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안행이 개통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되었다.[2] 예전에는 여수공항에서 운행하는 공항버스도 다녔다. 그러나 수익 감소때문인지 결국 사라졌다.[3] 대체 방법은 해당 노선 참조[4]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완공된 지금도 통영대전고속도로를 타는 것과 시간차가 얼마 나지 않는다. 다만 환승휴게소의 압박이 있는지 같은 호남권선과 같이 운행중이다.[5] 천안행이 개통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되었다.[6] 날짜에 따라 전회우등인 경우도, 일부 시간 프리미엄인 경우도, 전회프리미엄인 경우도 있다.[7] 시외버스 포항-광양참조[8] 동광양,부산동래,부산(노포),경주 경유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요금도 상당히 비싸다.(4:30/34,800원) 순천이나 부산서부에서 시간을 잘 맞춰 환승해 시간과 운임을 절약하는 방법을(광양-부산서부 일반:13,200원/부산서부-포항:15,000원 - 총합 28,200원) 추천한다.(순천 환승 - 77,990번 탑승시 1400원 + 순천-포항간 버스 30,500원(31,900원). 시간을 더 잘 맞추면 진주 환승도 가능하다.(광양-진주 일반 6400원, 진주-포항 요금 24100원, 총합 30500원)[9] KOBUS 예매가 가능하지만 금호고속 2팀(직행부)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이므로 티머니 E-Pass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검표한다.[10] 보통 운암동을 경유하지만 일부 시간대는 문화동을 경유한다.[11] 주말 30회[B] A B C 벌교,조성,예당 경유[C] A B C 배산 경유[12] 연막소독을 할 때에는 119나 소방서에 신고하고 작업해야 한다. 만약 무단으로 작업해 출동하게 되면 2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