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장
|
- [ 펼치기 · 접기 ]
초대 김용철
| 제2대 박봉섭
| 제3대 윤상훈
| 제4대 김범초
| 제5대 (미상)
| 제6대 안진길
| 제7대 김영상
| 제8대 최병선
| 제9대 안승호
| 제10대 김용철
| 제11-12대 허현
| 제13대 신홍근
| 제14대 김삼주
| 제15대 유남기
| 제16대 박동필
| 제17대 한정수
| 제18대 송성용
| 제19대 채기묵
| 제20대 유남기
| 제21대 육완기
| 제22대 최봉채
| 제23대 남금윤
| 제24대 이길연
| 제25대 황윤기
| 제26대 김영배
| 제27대 김병량
| 제28대 전종환
| 제29대 육종진
| 제30대 이봉섭
| 제31대 김인식
| 제32대 권형신
| 제33대 이건재
| 제34대 하광선
| 제35-36대 김길준
| 제37-38대 강근호
| 제39-41대 문동신
| 제42-43대 강임준
|
|
|
金吉俊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호는 성곡(省谷)이다.
1933년
전라북도 옥구군 미면(現 군산시 옥도면)에서 태어났다.
군산상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수료하였다.
이후 고등고시 사법과(13회)에 합격하여
판사를 역임하였다. 1970년대 후반
변호사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북도 군산시-옥구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정의당 고판남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3년 교섭단체인 의정동우회 부회장에 선출되었다.
1984년 말
조순형,
김정수,
신순범 등과
신한민주당에 입당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한국당 김봉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군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경선에서 패하자 새정치국민회의를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군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상대 후보자 비방)으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시장직을 상실하였다.
이후 사망할 때까지 변호사(군산합동법률사무소)로 활동하였다.
2021년 6월 3일 오후 8시께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81
| 제11대 국회의원선거 (전북 군산시, 옥구군)
| [[무소속|
무소속
]]
| 20,391 (16.68%)
| 당선
| 초선
|
1985
| 제12대 국회의원선거 (전북 군산시, 옥구군)
|
| 27,707 (20.5%)
| 낙선
|
|
1995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군산시장)
|
| 64,966 (49.54%)
| 당선
| 초선
|
1998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군산시장)
| [[무소속|
무소속
]]
| 40,810 (39.64%)
| 당선
| 재선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width=20%><bgcolor=#009A44> 전주 ||<width=20%><bgcolor=#808080> 군산 ||<rowbgcolor=#009A44> 남원 ||<width=20%> 익산 ||<width=20%> 김제 || || 양상렬 || 김길준 || 이정규 || 조한용 || 곽인희 || ||<width=20%><bgcolor=#808080> 정읍 ||<rowbgcolor=#009A44> 고창 ||<bgcolor=#808080> 무주 || 부안 || 순창 || || 국승록 || 이호종 || 김세웅 || 강수원 || 임득춘 || ||<bgcolor=#009A44> 완주 ||<bgcolor=#009A44> 임실 ||<bgcolor=#009A44> 장수 ||<bgcolor=#808080> 진안 || || 임명환 || 이형로 || 김상두 || 임수진 || ||<-5>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5기 / 민선 6기 / 민선 7기 / 민선 8기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23:33:13에 나무위키
김길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