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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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출신 감독. 現 부천 하나원큐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2.1. 대학 시절[편집]
2.2. 프로 시절[편집]
3. 감독 경력[편집]
2022-2023 시즌부터 부천 하나원큐 감독을 역임한다.
2021-2022 시즌을 앞두고 하나원큐는 강유림과 1라운드 지명권 우선순위를 주고 구슬을 영입했으나 시즌 개막 후 단 두경기만에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으로 뛰지 못하였고, 시즌내내 참혹한 경기력으로 결국 5승 25패 승률 0.167[1] 을 기록하며 구단역사상 최저 승률이라는 충격적인 불명예 기록을 새로 썼다. 이에 부천 하나원큐는 2021-2022 시즌 종료 후 전임 이훈재 감독 재계약 대신 김도완 감독을 선임했다.
2022-2023 시즌 앞두고 FA로 구슬마저 신한은행으로 이적해 이미 최하위였던 지난 시즌보다도 더 힘든 구성이었다.[2]
개막 후 8연패를 당하였다.
2022년 11월 30일 KB스타즈와의 청주 원정경기에서 끝내 하나원큐의 시즌 첫 승이자 본인의 WKBL 감독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3]
2022-2023시즌 6승 24패(0.200)로 전임 이훈재 감독이 기록한 구단 역사상 시즌 최악의 기록보다 1승 더 챙긴 성과로 데뷔 시즌을 마무리했다.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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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전 기록은 지난 2013-2014시즌 조동기 감독이 기록했던 8승 27패(0.229)[2] 구슬의 보상선수로 김애나가 합류했는데, 구슬은 앞전시즌 부상으로 단 2경기밖에 뛰지 못하였기에 김애나 합류로 냉정하게 실제 전력은 지난 시즌보다는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3] 상대팀 KB스타즈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박지수(농구선수), 김민정(농구) 부상 결장에 3쿼터 도중 KB스타즈의 근소한 리드상황에서 강이슬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팀내 중요 선수 원, 투, 쓰리가 모두 빠지게 되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바람에 감독 데뷔 후 전패를 기록중이던 김도완 감독에게는 행운이 따랐다. 2진에 가까운 팀을 상대로 다행히도 진땀승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