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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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4선 군포시장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국민의힘.
2. 상세[편집]
1948년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방송리[1] 에서 태어났다. 예천용문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 사정이 어려워 상경하여 벽돌공장 노동자 등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노동운동에 참여하였다.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 지지를 받고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군포시장에 당선되었다. # 1998년부터 2018년까지 4선했다. 다만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한나라당 노재영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그 당시 열린우리당의 각종 캐삽질로 인해 수도권에서 한나라당이 기초 광역 할 것 없이 다 싹쓸이하는 과정에서 그 역시 노무현 심판론에서 비켜갈 수 없었던 것.
하지만 노재영은 선거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선고유예, 그리고 3심에서 대법원이 대한민국 검찰청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간신히 시장직을 유지하였으나, 임기 말에 돈 욕심을 참지 못 하고 뇌물수수죄[2] 로 시장직을 상실하는 등[3] 부패한 모습을 보이며 민심을 잃었다.
2008년 총선때 통합민주당 비례 26번을 받았으나 후보직을 반납했다.
결국 김윤주는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에 성공,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상대 새누리당 하은호 후보를 약 2만 표 차이로 꺾고 승리하였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입당하였고, 현재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2006년에 낙선하여 선수가 초기화되어 2014년 4선에 출마하여 당선, 2018년 5선 출마까지 가능하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군포시장 후보에 단수공천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자유한국당 최진학 후보에 밀려 3위로 낙선하였다.[4]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3. 소속 정당[편집]
4. 선거 이력[편집]
5. 둘러보기[편집]
[1] #[2] '수뢰혐의' 노재영 군포시장, 징역 5년 법정구속[3] 그러나 임기가 1년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시장직을 상실한 터라 보궐선거는 치르지 않았다.[4] 그나마 득표율이 15% 이상이어서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을 수 있었다.[5]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6]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7]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8] 민주당(2007년)과 신설 합당[9]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0]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11]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2] 바른정당과 신설 합당[13]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4] 국민의힘에 흡수 합당[15] 사퇴 전 비례대표 번호는 26번.[16] 2016.01.06 더불어민주당 탈당
2016.02.02 국민의당 창당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2016.02.02 국민의당 창당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