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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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前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23회)[1] 를 졸업하고 1984년 육군사관학교 44기로 입교하여 1988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준장 시절 대한민국 육군본부 계획편제차장으로 근무했다.
소장 진급 후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으로 취임했다. 강신철 소장에게 사단장직 이임 후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으로 영전했다.[2]
전역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이재명 대선후보를 돕고 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前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
2. 생애[편집]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23회)[1] 를 졸업하고 1984년 육군사관학교 44기로 입교하여 1988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준장 시절 대한민국 육군본부 계획편제차장으로 근무했다.
소장 진급 후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으로 취임했다. 강신철 소장에게 사단장직 이임 후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으로 영전했다.[2]
전역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이재명 대선후보를 돕고 있다.
3. 여담[편집]
- 제9보병사단 29연대장 재임 시 당시 정영석 예)원사와 함께 전군에서 최일선으로 1년 동기제를 도입하였다. 물론 현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도이지만, 당시 경직된 용사 내무생활 간에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도출하고 병영사고가 유의미하게 줄어들었으며 무엇보다 시범 효과가 우수하여 사단 전체로 확대되기도 하였다. 이때의 성과로 장군 진급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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