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준비안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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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육군본부의 직할부대인 단급 부대이다.
2. 상세[편집]
2019년 1월 1일에 창설됐으며 담당 업무는 안전업무 총괄, 장병들의 생명과 인권의 보호, 전투준비태세 강화이다. 육군본부 직할 부대이며, 계룡대 안에 위치하고 있다.
단 내에는 안전정책·교육과, 예방·평가과, 안전관리과, 생명존중문화과, 양성평등센터 등 5개 부서가 있으며 규모는 약 50여명이다. 전투병과와 인사, 군사경찰, 수송, 화생방, 간호, 군종, 법무 등 다양한 병과의 인원들이 근무중이다.
안전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및 후속조치, 자살 예방 및 양성평등문화 정착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안전정책 수립, 안전교육 시행,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안전진단, 안전훈련의 날 시행,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개발, 자살예방과 양성평등 정책수립 및 시행 등 안전한 육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2년 공무원의 업무상 재해로 기관장(지휘관)의 처벌을 가능하게 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그 위상이 올라갔다.
3. 역대 단장[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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