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퍼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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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이리시 위스키 베이스의 칵테일로, 2020년 IBA 공식 레시피로 지정되었다.
2. 상세[편집]
최초의 기록된 것은 휴고 엔슬린(Hugo R. Ensslin)의 1917년 저서 <혼합주 레시피들(Recipes for Mixed Drinks)>에서이다. 저서에 따르면 티퍼러리는 부쉬밀과 샤르트뢰즈, 이탈리안 베르무트를 1:1:1 비율로 섞은 칵테일로, 주문한 손님이 It's Long Road to Tipperary를 흥얼거린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노래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영국군으로 참여한 아일랜드인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현대의 레시피는 해리 멕켈혼(Harry MacElhon)의 1922년 레시피[1] 를 기반으로 한다. 이 레시피는 아이리시 위스키와 샤르트뢰즈, 스위트 베르무트를 4:1:2로 섞은 것으로, 현대의 IBA 레시피와 굉장히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
3. 레시피[편집]
3.1. 휴고 엔슬린 레시피 (1917년)[편집]
3.2. IBA 레시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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