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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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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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토안보부 마크.svg Trusted Traveler Programs
파일:TSA_Precheck_logo.sv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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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 PreCheck
GLOBAL ENTRY[TSA]
NEXUS[TSA]
SENTRI[TSA]
FAST
[TSA] : TSA PreCheck 상품이 포함된 패키지



글로벌 엔트리
GLOBAL ENTRY
파일:22_0920_card_global-entry.jpg
국가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시행기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분류
자동 출입국 심사
대상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기타 GLOBAL ENTRY 가입 국가 외국인
유효기간
승인일로부터 5년
수수료
US$100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이용 대상
4. 신청방법



1. 개요[편집]



글로벌 엔트리 소개영상
미국의 자동 출입국 심사 프로그램으로,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그리고 GLOBAL ENTRY 가맹 국가 국민이 신원조회 및 이용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는 입국심사 우대 제도이다.


2. 특징[편집]


파일:APC_and_Global_Entry_Kiosks_(15774488562).jpg
글로벌 엔트리 키오스크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악명높기로 유명한 미국 입국심사를 키오스크로 대체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통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키오스크에서 무인 입국심사를 마친 후, 입국심사장 출구에서 간단한 대면확인을 거친후 통과시킨다는 면에서 일반 입국심사랑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자국민 입국심사 수준으로 간단하게 진행하고 소요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일반 입국심사랑 체감하는 편리함이 남다르다. 그리고 글로벌 엔트리 전용 입국통로가 있어 빠르게 심사를 마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결격 사유 없이 프리패스인 유럽이나 다른 나라의 자동입국심사와는 달리 한국인들의 미국 자동입국은 은근히 제약이 많았다. 특히 이민자, 외국인, 난민 등을 대상으로 심하게 엄격했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는 여권 판독 후 X표시가 뜨는 빈도가 많았고, 아니면 자동입국 패스는 했지만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심사관 재량으로[1] 다시 유인심사대로 보내는 등, 상당히 많은 한국인들이 결과적으로 유인 심사대로 다시 보내졌다. 따라서 말만 자동출입국심사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평범한 자동출입국 절차가 실시되고 있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입국시 특정 서류를 요구하는 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글로벌 엔트리가 있다고 할지라도 통상적인 입국 심사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학생비자 즉 F-1 을 사용하는 경우, 글로벌 엔트리 가입이 가능하고, 글로벌 엔트리 전용 심사라인에 줄을 설 수 있지만, 'Go to CBP Officer and check document' 라는 문구가 뜨며, 글로벌 엔트리 전용 CBP 심사관이 서류 확인을 한다. 다만 어쩌다가 가끔 오류로(...) 그냥 패스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2] 이럴때에는 주변에 있는 심사관에게 질문을 하도록 하자. 또한 아직 글로벌 엔트리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음으로[3], 입국하자마자 I-94를 확인해 본인이 입국한 공항의 코드가 젹혀 있는지 확인하고, 체류기간(Admit Until Date)이 정확히 적혀있는지 (F-1 비자일 경우 D/S) 확인하도록 하자. 만약에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본인이 불법체류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I-94에 적혀있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거나, 틀릴경우 당장 CBP 심사관 또는 CBP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자.

글로벌 엔트리의 또 한가지 장점은 TSA PreCheck가 무료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TSA PreCheck을 이용하면 미국 공항에서 보안검색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SA PreCheck 단독 프로그램은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가능하므로 한국인은 사실상 글로벌 엔트리에 가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3. 이용 대상[편집]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 아래 국가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4]
[[네덜란드|

네덜란드
display: none; display: 네덜란드"
행정구
]]
, [[대만|

대만
display: none; display: 대만"
행정구
]]
,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 [[독일|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독일"
행정구
]]
, [[멕시코|

멕시코
display: none; display: 멕시코"
행정구
]]
, [[바레인|

바레인
display: none; display: 바레인"
행정구
]]
, [[브라질|

브라질
display: none; display: 브라질"
행정구
]]
, [[스위스|

스위스
display: none; display: 스위스"
행정구
]]
, [[싱가포르|

싱가포르
display: none; display: 싱가포르"
행정구
]]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display: none; display: 아르헨티나"
행정구
]]
,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5], [[인도|

인도
display: none; display: 인도"
행정구
]]
, [[콜롬비아|

콜롬비아
display: none; display: 콜롬비아"
행정구
]]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isplay: none; display: 크로아티아"
행정구
]]
, [[파나마|

파나마
display: none; display: 파나마"
행정구
]]


4. 신청방법[편집]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6] 가입을 위해서는 우선 하이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한국-미국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SES-GE)를 신청해야 한다. 웹사이트에서 개인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SeS상의 조건부 승인을 기다리면 된다.

조건부 승인이 나면, 경찰청에서 범죄경력회보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데, 이는 신청자의 전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SeS 센터에서 범죄경력회보서를 제출하고 심사가 통과되면 이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으로부터 ID가 발급되고, 관세국경보호청(CBP)의 Trusted Traveller Programs (TTP) 웹사이트에서 수수료 100불을 지불하면 된다.

관세국경보호청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이 떨어지면, 미국 내에서 CBP 직원과 대면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미국 거주자라면 아무 CBP 사무소에 찾아가서 글로벌 엔트리 면접을 보면 되고, 미국 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Enrollment on Arrival(EOA) 방식으로 미국 공항에 입국하자마자, 공항의 CBP 사무실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 현재 한국인이 글로벌 엔트리 면접을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은 에 위치한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이다.[7] 공항에 CBP 괌 지역사무소가 있어 현지에 도착해서 인터뷰를 볼 수 있고, 저가항공으로 도달할 수 있는 만큼 비용면에서 유리하다. 아쉽게도 사이판 국제공항은 글로벌 엔트리 등록 장소가 없으며, 입국장에도 글로벌 엔트리 키오스크가 없어 유인심사를 받아야 한다.[8] 여기서 인터뷰(면접)라는 말에 예상이 가겠지만 인터뷰은 오직 영어로만 이루어지고 30분가량 진행되어 여러 복잡한 질문이 오가기 때문에 필히 비즈니스 수준의 영어 회화 실력을 요구한다. 만약 면접장에서 영어를 하지 못해 심사관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을 경우 심사는 반려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CBP Trusted Traveler ID가 나오는데 ESTA 신청시 입력하면 바로 적용되어 Global Entry 사용이 가능해진다. 과거에는 글로벌 엔트리 실물카드가 발급되어 지참해야 했는데, 최근에는 실물카드의 경우 미시민권자, 미영주권자 또는 멕시코 국민들 대상으로 발급해주고 그 외의 경우에는 ID 번호를 디지털상으로만 발급해준다고 한다. 실물카드 유무가 의외로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육로로 입국하는 경우이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육로로 입국시 NEXUS라는 것을 이용해서 빠르게 입국할 수 있는데, Global Entry 실물카드가 있다면 NEXUS 라인을 이용해서 빠르게 입국할 수 있지만[9], 그렇지 않은 경우 무조건 일반 입국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대한민국 국적자는 미국, 캐나다 영주권자가 아닌 이상 캐나다에서 육로로 입국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1] 혼자 여행하는데 짐이 많다던지, 젊은 아시아인 여자 혼자 입국을 한다던지, 옷차림이 누추하다던지 등 각종 사유로 트집을 잡히면 반박없이 따라가서 성실히 유인검사에 임해야 한다.[2] 애초에 비자 발급 시 이미 한 번 검증이 된데다가 애초에 오류로 인해 그냥 통과되었더라도 어쨋든 CBP측 잘못이지 해당 입국자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이다.[3] 심지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Global Entry에 가입한 적도 없는데 시민권자(...)로 잘못 인식되어 그냥 패스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4] 미국과 가장 친밀하고 최선진국으로 분류되는 캐나다가 없는데, 캐나다인은 어차피 글로벌 엔트리보다 더 싸고 상위호환인 NEXUS를 사용할 수 있다. 의외로 일본도 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없다.[5]영국 시민, 즉 해외령을 제외하고 영국 본토 국민(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및 영국 왕실령 거주자)만 지원 가능하다.[6] 의외로 미국의 외교적 동맹국인 일본이 없는데, 일본인의 경우 SENTRI라는 별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는 있으나 Global Entry보다 더 비싸고 Global Entry에는 없는 제약이 있다.[7] 해당 공항 입국장에서 글로벌 엔트리 키오스크가 설치되어있다.[8] 공항 여건상 설치가 늦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자동여권통제(APC)기기도 최근에서야 들여왔다.[9] 차량 내 모든 동승자가 카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한 명이라도 없으면 일반 라인으로 들어가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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