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he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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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hinyGriffin(샤이니 그리핀)이 만든 롤플레잉 게임으로, 자신이 원하는 새를 선택하여 맵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들과 노는 게임이다.
2. 새[편집]
게임에 들어가면 새 선택창이 나온다. 선택할 수 있는 새는 기본, 해금 가능, 게임 패스로 나뉜다. 이들 중 원하는 새를 클릭하면 다음으로 새끼로 시작할 것인지 성체로 시작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일부 새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고, 암수 구분이 있는 새도 있다. 여기까지 선택했다면 마지막으로 새의 색깔을 칠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부위별로 색을 칠하고, 무늬를 넣거나, 질감을 바꾸거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한 모습을 총 16개의 칸에 저장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완성했다면 이제 맵으로 들어가서 사람들과 놀면 된다.
새끼 새는 성장하기를 선택하여 성체로 성장할 수 있다. 이때 색깔을 그대로 할 건지 다시 새로 만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짧게 비행하는 새 종류는 나는 시간에 제한이 존재한다. 나는 도중 파란색 게이지 / 스태미나가 다 떨어지면 활공하면서 천천히 아래로 떨어진다.[과거에는] 땅에 닿으면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면서 바로 다시 날 수 없으며, 잠시 기다리면 다시 날 수 있다.(이하 목록에서 △로 표시.)
2.1. 기본(Standard)[편집]
처음부터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새들이다. 보통 우리가 잘 알고 친숙한 새들로 이루어져 있다.
2.2. 해금 가능(Unlockables)[편집]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저절로 모이는 깃털이라는 화폐로 다른 새들을 잠금 해제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2.2.1. 멸종된 새[편집]
매년 여름 화석 이벤트 때 추가된다. 이중 많은 새가 공룡 컨셉으로 주로 쓰인다.[7]
자세한건 여름 화석 이벤트( Summer of fossil )문단 참고
2.2.2. 할로윈 새[편집]
첫 할로윈 이벤트때 등장한 새이다.
2.3. 게임 패스(Game Pass)[편집]
로벅스로만 살 수 있는 새들로, 보통 신화 속 새들로 나온다. 모두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2022년 12월 16일 업데이트로 고전 모델을 제외한 모두가 제자리 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 조작[편집]
4. 맵[편집]
맵은 하나의 큰 땅덩어리로 된 오픈 월드로, 각자의 특색을 가진 10가지의 구역으로 나눠진다. 텔레포트 기능으로 각 구역으로 바로 갈 수도 있고, 날거나 달려서 이동할 수도 있다.
업데이트 테마에 따라 스폰 장소가 달라지니 참고 바라며, 아래는 현재의 여름 업데이트 스폰을 기준으로 한다.
4.1. 특별한 여러 장소들[편집]
각 구역 사이사이에도 롤플레잉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작은 장소들이 존재한다. 리모델링이 되어 위치가 바뀌거나 처음으로 다른 장소가 생길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4.2. 자연현상[편집]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다양한 날씨와 자연현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5. AI 동물들[편집]
여러 지역에서 각각 어울리는 동물들이 매번 소환되며, 잡아 먹을수도 있다.[29][30]
5.1. NPC[편집]
이 게임에 등장한
과학자 펭귄
첫 번째 여름 화석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멸종된 새들을 복원하였다.
이후 하스트수리를 복원하려다 실패해 해골 새를 만들었고,
자신의 행동에 수치심을 느껴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러나 2023 오리&거위 종 추가 업데이트로 연구소에서 블루 펭귄과 다시 재회하였다. 여담으로 멸종된 새로 찾아가 과학자 펭귄에게 말을 걸면 정말 놀랍다며 당신은 우리가 부활시킨 표본중 하나라 하고 현대시대의 삶이 어떻냐, 당신이 기억하는 것과 다르냐 등의 말을 한다.
블루 펭귄
자신의 실종된 아버지[38] 를 찾으려 설산 연구소에 왔다.
연구실을 개조하고 마침내 하스트수리를 복원하는 데 성공한다. 2023 오리&거위 종 추가 업데이트로 연구소에서 과학자 펭귄과 재회한다.
??? 펭귄[39][40]
게임속 공동묘지에서 혼자 멀뚱히 서있는 펭귄이며, 외형은 할머니 펭귄같다. 말을 걸었을 때 Do you believe in ghosts?[41] 라고 대답한다. 여담으로, 미크로랍토르 업데이트 때 얼음 연구소에 추가된 액자에 이 펭귄으로 추정되는 펭귄과 과학자 펭귄으로 추정되는 펭귄이 아기 펭귄과 가족사진을 찍은게 있다. 아마 저 펭귄이 블루 펭귄이라면 이 펭귄은 과학자 펭귄과 부부관계였던 것이다.
6. 게임 패스[편집]
타 게임의 라디오나 커스터마이징 확장 시스템 정도로 약간 비싼 편이다.
2022년 12월 16일, 로벅스새 리메이크 및 업데이트로 그리핀과 코카트리스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7. 상황극[편집]
이 게임의 대표적 장르가 롤플레잉인 만큼 다양한 유형의 상황극이 있다.
참고로 이 목차에서는 한국서버를 기준으로 유저들이
사용하는 상황극을 모아뒀다.
이런 경우들 말고도 인기있는 다른 게임으로 주제를 잡아 상황극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입양하세요!, DOORS, 포켓몬스터 등이 있다.
8. 문제점[편집]
이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점들을 모아두는 문단이다.
8.1. 오딩[편집]
설정창에 "짝 구함"이라고 하면서 오딩을 하는 유저들도 몇몇 있는 편이다. 다만 대부분 오딩이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가족상극을 하려는 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진짜 오딩하는 유저들도 있다"[58]
8.2. 상황극[편집]
또, 그 중에서 천사족, 악마족, 왕국, 학교같은 상황극을 하는 몇몇
그리고 악성 상황극 유저들의 특징이 대부분 반려동물이거나 강아지거나 고양이인 경우가 많아서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또한 플레이어끼리 전투를 하는 상황극을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쓸데없는 부가 설명과 한 명이 죽는다면 어떻게든 다시 부활하고, 그러면 상대방이 자신이 약점을 찔러서 부활 못한다, 몸을 다 먹어서 부활 못한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이기려고 악을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상황극을 한다쳐도, 전혀 상황과 맞지않은 상황극을 하기도 한다. 천사족이라면서 악마같이 대하고, 악마족이라면서 천사같이 대한다. 그리고 왕국, 학교라면서 사실상 능력 실험하는 상황극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가족을 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상 가족이 아니라 왕국과 학교처럼 능력으로 자신을 과시한다. 그리고, 능력을 채팅으로 써대니까 그들 사이에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걸 예상못하고 싸우기도 한다.
8.3. 무과금, 과금[편집]
그리고 로벅스새와 무료 또는 깃털로 사는 새의 차별도 엄청난데 만약에 상황극을 하는데 무과금이 상황극을 하려고 하면
"현질도 안 했는데 왜 하냐" 고 하거나 로벅스새를 보고 "아니 상황극 하려고 그런 걸 왜 삼?" 이라고 한다.[63]
8.4. 표절, 카피[편집]
그리고 유저의 모습과 컨셉을 따라하는 사칭 문제점도 생겨나는데, 꽤나 보기 드문 컨셉이나, 뛰어나 보이는 컨셉의 유저를 비슷하게 표절하거나 스크린샷을 찍어 카피할 유저와 똑같이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사칭을 하는 유저가 나타난다. 아무짓도 안한 유저를 표절하여 상극중에 나타나 자신을 보라는 듯 따라다니다가 말싸움이 터지는 경우가 번번히 일어나며, 또 다른 상황으로는 자신이 다른 유저를 따라해놓고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원조라며 우기면서 욕하는 경우가 있다.
8.5. 권력남용[편집]
왕국 상황극을 하는 유저들의 경우에는, 다 그렇진 않아도 종종 방장이 권력 남용을 하는 경우가 있다.[64]
8.6. 공룡 역할 혼동[편집]
그리고 공룡 관련된 상황극을 하는경우에 그 공룡의 특징, 종 등[65] 을 잘못적어서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시비를 걸어 서로 싸우거나, 시비걸지 않고 틀렸다고 지적만 했는데 특징이나 종 등을 잘못적은 사람이 화를 내며 싸우기도 한다.
8.7. 무과금, 과금 2[편집]
또한 위에서 설명했듯이 무과금러와 현질러의 차별과 싸움이 있을때도 있는데, 무과금의 유저가 서버에서 계속 (예시: "피닉스가 보기 짜증나는데 하지 말아주시겠어요?" ) 시위를 하거나 찾아가서 시비를 거는것도 태반이다. 이것에 의해 많은 유저들이 피해를 입는것은 물론이고 이런 패턴으로 욕을 하는데, 시위를 할 경우에는 욕은 기본에 패드립과 위 예시처럼 예의있는 척 따지기도 한다. 시비를 거는 경우 왜 그런걸 사냐 피닉스 짜증난다 등의 비방어도 적지 않다. 아마도 현질러중에 차별을 하는 유저가 있는데 그 유저를 많이 봐왔기에 오해가 생겼거나 그냥 일부러 화나게 하려 하는 짓일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크나큰 피해가 일어날 것은 확실하니 만약 이러한 짓을 하는 유저가 있다면 하지 말길 바란다.
위에서 읽어 봤듯이 이러한 문제점들로 많은 사람에게 피해가 가고 있으니 꼭 명심해야된다.
9. 이벤트[편집]
이 게임에는 매년마다 돌아오는 기념일 및 계절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9.1. 할로윈 이벤트[편집]
매년 할로윈 기간마다 돌아오는 할로윈을 테마로 한 이벤트.
2020년 첫 할로윈 이벤트때 해골새가 등장[66][67] 하고, 마을이 할로윈 풍으로 꾸며지기도 하였으며, 이 이벤트와 함께 공동묘지가 등장하였다.
9.2. 여름 화석 이벤트( Summer of Fossil )[편집]
매년 여름 기간 마다 멸종된 선사시대 새들을 업데이트 하고 설산 연구소를 들려 멸종된 새들에 대해 알아가는 이벤트.[68][69]
9.3. 추수감사절 이벤트[편집]
미국의 기념일인 추수감사절 때 마다 돌아오는 하나의 이벤트.
마을이 추수감사절 풍으로 바뀌며, 가을이 온듯한 느낌과 BGM이 눈과 귀에 들어온다.
9.4. 크리스마스 이벤트[편집]
겨울마다 찾아오는 성탄절을 기념하는 이벤트.
마을이 성탄절 풍으로 변신하며, 마을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나무가 감탄 포인트다.
9.5. 신년 맞이 이벤트[편집]
내년을 기다리는 타이머와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는 이국적인 이벤트.
게임시간으로 자정 12시에 마을 중앙에서 불꽃이 터지기도 하며, 풍선과 폭죽이 담긴 상자, 하늘을 비추는 조명이 눈에 띄는 신나는 이벤트이다.
10. 여담[편집]
- 로블록스에서 동물을 주제로 한 롤플레잉 게임 중 하나이다.
- 설정에서 게임 속 시간을 알 수 있다.
- 이름을 짓고 설명을 쓸 수 있다.[70]
- 무리를 만들 수 있으며 공개적과 비공개적 중에 선택 할 수 있으며 비공개적인 무리에 들어가려면 무리장이 직접 초대를 해야한다.
- 무리를 만들고 나선 무리 멤버의 수가(리더포함) 2명 이상일 시 무리의 베이스(둥지)를 지을 수 있다.
- 설정에서 무리 초대를 무시하는 설정을 킬 수 있다.
- 설정에서 픽업 요청을 무시하는 설정을 킬 수 있다.
- 설정에서 자신이 들어가 있는 그룹의 이름과 자신의 로블록스 아이디를 숨기는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
- 커스터마이징 단계일 때 고급모드를 켜서 더욱 정확하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 커스터마이징 단계일 때 알과 아성체, 성체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71]
- 어른 새는 자기보다 작은 새나 알을 물거나 등에 태우거나 발로 집어 갈 수 있다.
- 재화인 깃털은 게임플레이 시 1분 30초마다 한번에 5개가 지급된다. 멸종된 새나 해골 새를 제외하면 새로운 새를 획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은 편이다.
- 로블록스 언어를 영어로 바꾼다음에 알로 바꾼다음에 새끼로 태어나려고 할때 태어날 새를 고를 수 있는데 거기서 딱따구리의 새끼가 Hummingbird[72] 로 잘못 표기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다. 그 외 번역된 문장이나 새의
이름도 뭔가 이상하다.[73]
- 최근 새들의 디자인을 자주 리메이크 한다.[74] 호불호가 갈리는 편.
- 요즘 한국인 유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려다가 줄어들고 있다.
- 이 게임의 개발자는
이스터에그에 진심인 편인듯 하다.
- 한국인들이 노는것을 보면 대부분이 상극이다.
- 매년 여름 화석 이벤트 격으로 여름마다 먼 옛날에 멸종된 조류들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설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연구실에서 나오는 NPC 박사 펭귄이 화석을 캐고 있는 모습은 덤. 그로 인해 여름 화석 이벤트 때 마다 기대되고 있다.[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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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주 금요일마다 업데이트한다.[클래식버전] 2022년 8월 19일에 첫 점검에 들어갔었다.[해외위키] [과거에는] 천천히 떨어지지 않았고 그냥 떨어졌다.[2] 여기서 로빈은 울새가 아니라 미국지빠귀(아메리칸 로빈)을 뜻한다[3] 과거에는 청금강앵무였다.[4] 2023년 1월 13일에 리메이크가 되었다.[5] 리메이크 전에는 캐나다두루미였다.[6] 아메리카흰펠리칸에 특유의 혹은 구연되지 않았다.[7] 자세한건 여름 화석 이벤트( Summer of fossil )문단 참고[8] 종은 카우아이오오[9] 종은 카오양엔시스[10] 종은 보롬베 티탄[11] 종은 상투스[12] 한국에선 시조새로도 불린다. 종은 리토그라피카[13] 종은 프리마[14] 정확히 말하면 남섬자이언트모아이다.[15] 암컷은 음이 낮고 수컷은 음이 높다.[16] 종은 레갈레스[17] 헤스페로르니스는 바다표범처럼 배를 끓어서 다녔을거로 본다.[18] 종은 기간티아[19] 종은 구일러모이[20] 가스토르니스가 추가되자 1600에서 1700으로 변경되었다.[21] 종은 산데르스[22] 하파고니는 하스트수리의 학명이다.[23] 종은 마그니피켄스[24] 종은 구이[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A B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종류 중 하나.[25] 종은 안티로푸스[26] 2022년 12월 16일 로벅스새 업데이트로 로벅스새 최초로 코카트리스가 암수로 구별되었다.[27] 잠을 자는 모습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28] 피닉스[코카트리스] [그리핀] A B C [새끼그리핀] [29] 2022년 11월 8일 기준으로 동물을 픽업했을때 화면 위 주황색 버튼을 눌러 먹을수 있다.[30] 무작위로 움직이는 AI가 생겨난건 덤[잔디밭] A B 잔디밭에 존재 한다.[31] 텔레포트로 가지 못하지만 날아가거나 뛰어갈 수 있다.[32] 숲과 해변 사이에 펼쳐저 있다.[33] 살아있진 않고 얼음 속에 죽은듯이 가만히 있다.[34] 설산 지역에서는 하얀 토끼만 있다.[35] 죽은동물의 뼈는 있다. [36] 간장게장이라 농담하는 유저들을 볼 수 있다.[37] 위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중앙 하늘섬 주변에 떠있는 섬이 있으며, 섬의 지형에 따라 동물들이 스폰된다.[38] 과학자 펭귄 [39] 2022 할로윈 이벤트로 인해 추가되었다.[40] 2023년 할로윈 업데이트 때 재등장 했으며 머리에는 보라색 아우라가 추가되었다.[41] 번역하면, 유령이 있다고 믿니? 이다. 2023년 할로윈 이벤트에는 이 대사 앞에 "Eh heh he..." 라는 웃는 대사가 추가되었다.[42] 2022 할로윈 이벤트가 끝났을땐 사라져있다...가 2023년 할로윈 이벤트 때 다시 추가되었다. [43] ??? 펭귄이 있을 때, 오후 12:00 ~ 오전 1:00 에는 공동묘지에 진짜로 구체 형태의 보라색 유령이 나타나는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말을 걸어보면 상당히 깨져있는 글자로 "do you see me? " 라고 하는데, 해석해보면 "너는 내가 보이니?" 정도가 된다. 또한 2023년 업데이트에선 깔끔한 글자로 "I want to be seen." 이라 하는데 해석하자면 "난 보여지고 싶어." 정도가 된다. 아마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듯.[44] 그리고 유령이 있을때 ??? 펭귄에게 말을 걸어보면 영어로 "너도 유령을 봤지?" 라고 말한다. 영어 대사는 직접 못 봐서 못적었다.[45] 또한 여기서 ???펭귄은 "하하하! 보이니? 난 매일밤 이 영혼을 본단다. 보름달에 울부짖는 소리가 몇 달째 들려오고 있지. 그것이 내게 보여진 것 같나? " 라는 말을 한다. 오역 주의[46] Very Important Bird의 약자[47] 모던과 클래식으로 나뉜다.[48] 암컷, 수컷으로 구별된다.[49] 게임상에서는 조종석이라 번역되었다[50] 모던과 클래식으로 나뉜다.[51] 어느 유저들은 이 상황극을 뇌절족이라 부른다. [52] 입양소로도 분류된다.[53] 선사시대로도 불린다.[54] 공룡시대란 이름과 함께 🦖, 🦕 이모지나 🦎,🐊 이모지를 쓴다.[55] 연구소 로도 분류된다.[56] 지인(로블록스 친구)들과 노는거기에 대부분 그룹을 잠금해 둔다.[57] 그리고 상극실에 지인이 있는게 아닌 이상 들어가게 해달라고 계속 하지 마라. 특히 찾아다니면서 상황극을 방해하는 짓은 더더욱 하지 말자. 엄청난 민폐다.[58] 나쁜놈들 [59] 가끔 채팅창을 더럽히기도하고, 너무 상황극에 집중한 탓에 말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또 천사족은 스카이랜드를 가져가고, 악마족은 화산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서 거기에 들어가기만 해도 화내는 사람들이 있다. 추가로, 왕국은 판타지세상, (마법)학교는 마을을 한다간다.[60] 마치 랩터 무리를 했을때 미크로랍토르, 시조새만 됨 했는데 대놓고 모아 같은 큰 새를 한다[61] 울음소리를 빽빽 지르면서 따라오는 경우도 있다. [62] 예시로 열심히 재밌게 플레이하는 도중, 사이에 끼어들어 님들 이겜 어케하는거에요?라고 흐름을 끊는 경우가 있고, 앉아서 유저들이 잡담을 하고 있을 때 다가와 한사람만 콕 찝어 무는 시늉을하는 경우가 있다. (...) [63] 그리고 벌새나 참새같은 너무 작은 새도 예외가 아닌게, 그 작은 새가 중심인 무리가 아닌 이상 아예 관심도 안준다.[64] 다른 상황극도 마찬가지인데, 상황극을 주도하는 방장이 갑자기 사람을 킥하고 무시하기도 하는데, 다 그러는건 아니라는것을 알아두자.[65] 쉽게 말하면 고증이다.[66] 설정상 해골새는 하스트수리와 같은 종이기에, 여름 화석 이벤트와 이어진다는게 학교의 점심이다. [67] 2020년 첫 할로윈 이벤트 이후 별다른 신규 새의 대한 소식이 없다 (...) [68] 화석 연구소 문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데이노니쿠스 화석이 얼음 속에 매장되어 있다. 그 전엔 티라노사우루스였다 [69] 화석연구소 천장에는 헤엄치는 새와 해골새가 있으며 박사 펭권이 있는곳엔 갈고리 발톱과 수각류의 골격 그리고 날개뼈와 거대한 알이 있다.[70] 대부분 상황극에 사용되며, 이름 색상도 바꿀 수 있다.[71] 알은 촤대 400% , 아성체와 성체는 110% 로 늘릴 수 있다. [72] 벌새 [73] 가마우지가 벌레라고 번역되어 있는게 예시 시조새도 아치형 곡예사로 번역된 것을 보면 다른 새들도 예외는 아니다.. [74] 2022년 9월 2일부터 기존 저가격 새들의 리메이크를 진행하고 있다. [75] 현재 NPC 박사 펭귄은 해골새를 만들어 버린 죄책감으로 인해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의 아들인 블루 펭귄과 연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