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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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로 드라마나 여러 음악 경연에 나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로 드라마나 여러 음악 경연에 나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연극, 뮤지컬[편집]
2.2. 영화[편집]
2.3. 드라마[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OST[편집]
3.2. 방송[편집]
3.2.1. 불후의 명곡[편집]
- 굵은 글씨는 최종 우승
3.2.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편집]
87차 경연에서 내 노래는 실수할 수 없습니다 미실로 참가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 본업인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에서도 특유의 개성적인 외모를 활용해 다양한 역할을 맡는 편이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누구누구의 엄마 역할 등 평범한 배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8] 본인도 방송에서 이에 대한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라는거지 외모 자체가 워낙 평범한 배역만 하기에는 개성이 넘치는지라 동년배 배우들 중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역할을 맡는 편이다.
- 왼쪽 팔등에 십자가 문신, 왼쪽 견갑골에 거미 문신이 있다.
- 라디오 스타에서 밝히기를 2차 성징이 동년배 여성들보다 늦게, 갑자기 왔다고 한다. 남들이 2차 성징이 끝났을 무렵인 고등학교 1학년 때 2차 성징이 갑자기 찾아와서 늘 입었던 옷이 갑자기 안 맞는 등 여러 고충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의 표현으로는 서구적인 몸매가 하루만에 만들어졌다고. #
- 2022년 DIMF에서 밝히길, 사고로 인해 오른쪽 귀의 청력이 25%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 닮은 꼴로 인순이가 자주 언급된다. 라디오 스타에 함께 출연해 이를 밝히기도.
- 2022년 9월 22일 심야괴담회 시즌2에 출연해 10년전쯤 사망한지 얼마 안된 구두수선방 사장님을 횡단보도에서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상 정영주가 읽은 사연
- 디즈니 더빙을 30여 년 가까이 하면서 감사패를 세 번이나 받았다고 한다. 밝힌 일화에 따르면 첫 오디션은 인어공주의 우르슬라였는데, 오디션 당시에도 어렵다 느껴서 스태프에게 누가 또 오디션을 봤는지 물어봤는데 대선배 박정자가 봤다고 해서 그대로 전의를 잃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20여 년이 지난 후, 디즈니 온 아이스에서 우르슬라를 더빙하며 한을 풀었다고 한다. 그리고 2023년에는 실사판에서 다시 우르슬라를 맡게 되었다! 미녀와 야수 때는 뮤지컬에서 연기했던 옷장과 미세스 팟 역에도 응시했지만 탈락해서 단념했는데, 플루메트 역에 추가 오디션 없이 합격했다고 한다.
- 유치원생 조카가 고모 정영주가 겨울왕국을 더빙한 것을 알게 된 후 전화해서 Let It Go를 불러달라고 졸라댔다고 한다.
정영주는 "고모는 렛잇고 안 불렀어 고모는 돌멩이 아줌마야!"라고 응대했다고30번 정도 불러주니 그제야 '고모 노래 불러주세요' 라고 했는데, 정영주가 신이 나서 부족한 점을 부르기 시작하자마자 안녕히 주무시라며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 개그맨 심형래가 본인을 배우의 길로 이끌어준 은인이라고 한다. 영화 할매캅에 캐스팅이 되면서 배우의 길로 들어섰는데[9] , 심형래가 항상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은인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
- 정영주가 고교 시절 체벌로 오른쪽 청력이 30%밖에 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고등학생 시절 왼손잡이인 선생님이 양은 주전자를 들어 오른쪽 귀를 가격했고, 그대로 쓰러져 눈을 떠보니 양호실이었다고 한다. 괜찮아지겠거니 했지만 나중에도 귀에 이상이 지속적이여서 병원에 가보니 의사가 청력의 25%밖에 안 남았다고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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