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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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마츠리
出井(でい 祭李(まつり | Dei Mat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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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성
생일
-
나이
12살~13살
소속
오하나노미츠 대학 부속 중학교 1학년
가족관계
부모님
첫 등장
159화

1. 개요
2. 특징
3. 외모
4. 작중 행적
5. 인간 관계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出井(でい 祭李(まつり[1]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의 등장인물. 주인공 아이죠 렌타로가 만난 스물일곱 번째 여친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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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까지 고스로리복을 입고 다닐 정도지만 본인이 그런 류의 패션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어머니가 영국인 패션 디자이너인데 딸이 그런 류 패션을 좋아할 성격은 아니기도 해서 고스로리를 입히려고, 고스로리가 핫피의 영국 버전이라고 속인 것 때문이다.[2] 어머니 쪽 유전자도 꽤 진하게 이어받아서 겉으로 보기엔 어울리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고 해 주고 고스로리의 화려함이 축제와 어울린다 생각하기에 옷 자체는 좋아하고 있다.

영국인 혼혈이라는 특징과 고스로리 옷을 입고 있는 것과 별개로 사투리도 심하고 포장마차에서 일하고 있는 등 뼛속까지 일본인 같은 모습을 보인다. 태생과 외모가 본인의 실체와 뒤떨어진 것이 나디와 비슷하다.

성격상 마츠리는 패밀리의 츤데레 라인에 속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까지의 츤데레 멤버들과 달리 욕데레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인 치요와 같은 중학교 1학년으로, 이로써 패밀리에 막내 라인이 하나 늘게 되었다.


3. 외모[편집]




4. 작중 행적[편집]



파일:100여친 159화 마츠리 첫 등장.jpg

첫 등장


파일:100여친 159화 마츠리 삐빗.jpg

27번째 찌리릿

159화에서 첫 등장. 축제에 놀러간 렌타로에게 고스로리 옷을 입고 야키소바를 만들고 있는 언밸런스한 모습으로[3] 눈에 띄였고 호객 행위를 하다가 눈을 마주쳐 찌리릿을 느낀다.

렌타로가 야키소바 1인분 달라고 하자 할머니와 할어버지가 응대하고 할아버지가 마츠리에게 일을 도와줘서 고맙다며 같이 밥을 먹고 쉬라고 챙겨준다.

이후 서로 통성명을 하다가 렌타로가 축제를 같이 즐기지 않겠냐고 권유하다 마츠리가 렌타로에게 너도 그쪽 패거리였냐며 "축제에 사랑을 가져오는 놈들, 축제나 포장마차에 관심이 없고 축제를 사랑의 도구로 여기는 사람은 싫어한다"며 뛰쳐나가는데...

축제에서 볶음국수를 볶으면서 렌타로를 떠올리다 저녁 불꽃놀이 시간대에 축제장이 소란스러워지자 그 중심에는 축제를 아주 크게 즐기는 렌타로가 있었으며 렌타로는 마츠리가 말한 대로 있는 힘껏 축제를 즐기는 중이며 많은 노점들의 음식을 그야말로 배가 터질 만큼 먹었음에도 마츠리네 할아버지 볶음국수를 먹겠다고 하며 마츠리의 포부를 실행하려는 모습에 마츠리가 렌타로는 사랑을 핑계로 축제를 업신여기는 사람과 다르고 외친다.


파일:100여친 159화 사랑=축제.jpg

마츠리의 고백


파일:100여친 159화 마츠리 고백.jpg

마츠리의 고백

렌타로에게 고백한다.


5. 인간 관계[편집]




6. 기타[편집]


  • 어머니가 영국인으로 혼혈이다. 패밀리에서 카호 에이라 다음 혼혈 출신.
  • 집이 대대로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제를 좋아한다.[4]
  • 고스로리+헤어밴드 옆머리 조합 때문에 로젠 메이든신쿠가 떠오른다는 독자들도 일부 있는 편.
  • 패밀리의 로리 위험 연령이다(...).[5]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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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인 데이는 본인의 사투리의 어미이기도 한 ~데이 혹은 day와 발음이 같으며, 이름인 마츠리는 축제(祭り)와 발음이 동일하다.[2] 애초에 12~13살이니 상식이 조금 잘못된 것은 자연스럽긴 하다.[3] 사실 조리할 때는 도구의 열기 때문에 땀이 꽤 찬다. 이를 감안했는지 소매를 걷었다.[4] 다만 부모님은 패션 디자이너인 것으로 보아 일시 단절된 것으로 보인다.[5] 일본에선 중학생일지언정 한국에서 12~13살이라고 하면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 가족 일이라고 해도 미성년자가 축제 노점상 일을 하는 것도 사실 위험하다. 출판업계의 위대한 존재가 다시 강림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