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트리 오브 세이비어)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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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직업명=세이지
,링크=세이지(트리 오브 세이비어)
,계열=위저드
,구분=선택
,직업명영어=Sage
,타입=공격
,힘=0,민첩=0,체력=30,지능=35,정신=35
,멘트=독서가들이 노년에 발현하는 마법적 능력을 심화시킨 마법의 분파인 세이지는 그 성격상 학자이거나 관직과 마법을 병행하는 인물이 되며 대부분 후자에 속하는 인물이 많습니다. 후자의 대부분은 또한 왕궁 근무경력이 있다는 점에서 신수의 영향력을 장기간에 걸쳐 받은 지성이 마력으로 발현한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세이지는 지식을 통해 세계의 원리를 깨우쳐 공간을 조작할 수 있게 된 마법사 클래스입니다. 차원을 조작하는 마법을 사용하거나 포탈을 이용해 자신이 아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Sage는 영어로 현자를 뜻하는 단어다. 개발자 노트 참고 세이지는 마법사 계열에서 공간 마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셉의 보조 클래스이다. 8랭크 출시 전 IMC 게임즈 측이 공격군으로 소개하면서 크고 아름답게 확대한 불기둥과 복제된 파이어볼 모습을 보여줘 많은 파이로 유저들을 낚았는데, 정작 정식 서비스에 도입 한 후 살펴보니 공격스킬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 있어 도저히 딜러로써 활용하기 어렵다는게 중론처럼 퍼져나갔다. 대신 미사일 홀의 성능이 너무 절륜하여, 이 스킬 하나만으로도 보조 계열 갓직업으로 손꼽혔다. 그리고 결국 2019년 초 세이지는 기존의 "빨간 아이콘"에서 "초록 아이콘"으로 강제 변경 되고 보조 클래스로 변경되었다. 2018년 7월 기준 PvE에서는 썩 좋지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스킬의 쿨타임이 너무 길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PvP에서는 사실상 최강 단일 딜러로 손꼽힌다. 이유는 디멘션 컴프레션 스킬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테라맨서, 룬캐스터, 음양사 등과 함께 트리를 타는 유저가 많다. 해당 클래스를 잘 아는 유저가 있다면 기여바란다.

2. 클래스 마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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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보고를 되살리고 마법학을 재건하는 일이 제 일입니다.

왕궁의 도서관이 사라지고 마법학이 무너진 이 시대를 사는 세이지의 사명이죠.

사람들이 제게 귀족의 후손으로 남아 있었더라면 지금보다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았겠느냐고 묻더군요.

하지만, 전 세이지 마법학을 연구하면서 문헌을 정리하는 일이 더 자랑스럽고 즐겁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모두, 절 성장시키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장인물/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스킬과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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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클래스 레벨 1 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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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블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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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텔레포테이션 스킬과 유사하지만, 차이점은 블링크 쪽이 앞으로 나아가는 사거리가 짧은 대신, 잔상이 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킬 설명에는 분명 몬스터의 위협을 대신 받습니다. 라고 써있는데 과거에는 실제로 사용해보면, 잔상을 무시하고 본체로 곧바로 달려오는 것을 심심치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트오세의 도발 수치, 즉 어그로 시스템의 허점 때문이었다. 2018년 7월 기준으로는 찍지 않거나 1 포인트만 투자했었다. 이동거리가 짧은 편이며, 스킬 레벨이 오르더라도 이동 거리가 증가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잔상 유지 시간, 이동 거리도 상승하는 형태로 바뀌었고 전용 아츠도 생긴 만큼 활용도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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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마이크로 디멘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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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디멘션...!

세이지의 공격 스킬 중 하나이다. 초기에는 기를 모으듯, 한 손을 뻗으면서 손 안에 동그란 검은 구체가 뿅하고 나왔다 사라지는 모션을 취했었는데 이 모든 과정이 약 2초에 걸쳐 진행되었고 이 무지막지하게 긴 모션이 높은 계수라는 장점을 씹어 먹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이 모션 중에 넉백과 다운 등의 상태이상을 맞는다면 스킬은 무조건 캔슬이 됐다. 물론 쿨타임은 돌아간다. 또한, 공격 범위가 매우 협소하여 구체가 나왔다 사라질 때의 약 1초 안에 상대가 그 방향의 그 구체만큼의 공간 안에 있어야만 공격을 맞출 수 있다. 게다가 단타 스킬이다. 따라서 이 스킬은 공격용도가 아닌, 특성에 달린 설치물 및 소환물을 복제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그나마 제 값을 하는 시절이 있었다. 근데 이도 문제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절대 모든 설치물과 소환물이 아니다. 설명에도 쓰여있듯, 일부 설치물과 소환물에만 해당이 되는데, 이는 파이로맨서의 파이어 볼[1]

설치형이 더 이상 아니다.

, 크리오맨서의 아이스 월과 프로스트 필라, 딥디르비의 부엉이 조각상 등 말 그대로 거의 양손에 꼽을 정도로 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제한되어 있다. 때문에 상술한 설치물 중 프로스트 필라 복제 이외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스킬이다. 이후 축소 왜곡 특성(마이크로 디멘션에 피격당한 적이 1.5초 후 주변으로 데미지를 전파하는 특성)이 생겼다. 또한 범위지정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스킬 범위가 증가했다. 때문에 더 이상 프로스트 필라 등의 설치물을 복제하러 전장에 뛰어들지 않아도 된다! 2018년 7월 기준 비록 세이지 자체의 단점인 쿨타임 때문에 묻혔지만 그래도 준수한 딜링기로 쓰이고 있으며, 시전 모션이 굉장히 줄어들었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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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얼티밋 디멘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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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디멘션...!

세이지의 범위형 공격 스킬이다. 클래스 도입 초기에는 효율성이 매우 떨어졌었고, 함께 도입된 스킬인 마이크로 디멘션은 그나마 프로스트 필라 등을 복제용으로라도 쓸 수 있었지만 이 스킬은 그런 능력 조차 갖고 있지 않았었다. 세이지 2서클 패치 이후 확대왜곡 특성(얼티밋 디멘션에 피격당한 적은 특성레벨당 1초 간 0.5초마다 무속성 데미지를 받는 특성)이 생겼으며, 맥스레벨 시 5초 동안 얼티밋 디멘션 계수×10타를 추가로 먹이는 특성으로, 세이지의 딜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동시에 얼티밋 만렙을 찍게 한 원인이라 볼 수 있겠다. 이 후 패치로 범위지정 스킬의 형태로 바뀌었으며, 공중몹 타격이 가능하게 되었고 쿨타임이 줄어들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해당 스킬은 지상형 제한의 공격이라는 패널티가 있었던 셈이다. 2018년 7월 기준 쿨타임 때문에 조금 애매하지만 PvE에선 컴프레션과 같이 사용되는 스킬로 활용되기도 했다. 예쁘게 모여진 적이 빠져나가더라도 장판 범위 내이기 때문에 딜을 넣기 편하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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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포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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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가 콜택시로 굳혀지게 된 스킬이다. 과거에는 외침으로 세이지 택시를 찾는 사람이 많았었다. 주로 이용되는 지역은 페디미안, 각종 인던이 있는 필드 등이 있다. 레벨 증가 시, 쿨타임만 줄어드는데, 그것도 30분 중에서 1분씩 밖에 줄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1 레벨만 주는 편이다. 2018년 7월 기준 포탈 상점을 열기 위해선 포탈 스킬을 1 레벨 이상을 찍어야 한다. 물론 그 이상의 레벨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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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클래스 레벨 16 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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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미사일 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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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홀...!

많은 사람들이 세이지를 갔었던 이유였다. 미사일 계열 공격을 일정 횟수 방어한다. 물론 미사일 계열 밖에 못막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트오세의 위협적인 몹 공격은 거의 미사일이고, 배리어 주문서를 이용하면 몹들의 근접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준 무적기 수준으로 파티의 생존력 향상에 기여했었다. 트오세의 기형적인 몹 밸런스 때문에 이득을 본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팀 배틀리그에서는 3회 제한이라는 엄청난 패널티의 추가로 인해 인기가 주춤하기도 했었다.[2] 2018년 7월 기준으로는 미사일 공격을 막는 효과가 아직도 건재하다. 특히 팀 배틀리그가 아닌 단순한 친선 대전에서는 불릿과 같은 연사형이 아닌 이상 악명은 그대로였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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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포탈 상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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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이면서 트오세를 하다보면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상점. 마을에 있는 포탈 상점이 바로 이 스킬을 통해 생성 된 것이다. 포탈 스킬 1레벨을 필요로 하며, 상점을 이용 할 경우 바로 해당 위치로 이동된다. 던전 같은 곳 내부에는 포탈을 지정할 수 없다.

3.2.3. 디멘션 컴프레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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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션 컴프레션...!

일그러져라...!

2018년 7월 기준 트오세 최상위급의 뚝배기 브레이커였다. 5레벨 기준 1782%라는 그리 높지 않은 계수였지만, 뻥튀기로 인해 최대 45619.2%[3]라는 미친 계수가 될 수 있었다. 퀵캐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흠이 있으며, 풀차지 딜로스가 있기 때문에 PvE에서는 이 스킬로 녹여버릴 보스가 아니라면 조금 문제가 되지만, PvP에서는 그런거 없고 너는 이미 죽어 있다를 시전할 수 있다. PvE에서 몹을 모으는 부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좁은 범위인 세이지 스킬을 운용하기가 편해진다. 특이[4]하게 스킬 레벨의 패널티를 얻게된 9랭크 스킬. 10랭크, 즉 세이지 3써클이 되더라도 컴프레션의 마스터 레벨은 5이다. 이 때문에 위상이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어차피 5레벨이여도 컴프레선 2타를 버티기는 힘들기 때문에 pvp의 성능은 건재할것으로 보인다. 특히 3써클 스킬[5]이 PvP에만 상당히 좋은 스킬이며 컴프레션과의 궁합이 좋아 세이지는 PvP캐로 굳어졌다. 현재 시점에서는 정확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관련 클래스를 사용하는 유저의 기여를 바란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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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클래스 레벨 31 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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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홀 오브 다크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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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속으로 영원히 사라져라...!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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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일반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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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삭제 된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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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메이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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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의 미구현 된 스킬 1,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었는지 데이터베이스에 남아있었으나 그대로 반영되지 못한 채 삭제 된 스킬이다.

3.5.2. 친구에게 이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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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의 미구현 된 스킬 2,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었는지 데이터베이스에 남아있었으나 그대로 반영되지 못한 채 삭제 된 스킬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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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오브 세이비어
• 트리 오브 세이비어/클래스
• 트리 오브 세이비어/클래스/위저드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