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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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좀 죽어!.png
좀 죽어!
(Just Die!)
적 유닛이 죽으면 자동으로 부활합니다.
(Enemy units are automatically revived upon death.)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7
수호 보호막의 유사 상위호환 격으로, 적 유닛이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받으면 잠시 무적이 되면서 체력, 보호막, 에너지를 완전히 회복한다. 즉, 정확히 말하면 죽었다 다시 사는 게 아니라 아르타니스의 회생처럼 죽지 않고 다시 회복하는 기술이다.

어지간한 강화형 돌연변이원들의 성능을 가볍게 능가하는, 거의 복수자와 맞먹을 정도의 최상위 유닛 강화형 돌연변이원으로, 실질적인 체력, 보호막, 에너지 값이 2배 이상으로 뛰고, 회복하는 순간에는 일시적으로 무적이기까지 하는 등[1] 온갖 어그로를 끄는 속성들이 다 보정되어 있다. 특히 복수자나 폭풍의 영웅들 같이 공세 강화형 돌연변이와 겹칠 경우 힘들게 죽여놨더니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수준. 덕분에 병력 소모도 평소보다 갑절로 뛰기 때문에 많은 돌연변이원들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강력한 돌연변이원이다.[2] 특히 스카이테란은 최고의 극혐인데 전투순양함이 살아나서 또 야마토 포를 갈기기 때문이다. 그것도 최대 4번이나!

거의 모든 돌연변이원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어서 유저들 입장에서는 열 받고, 제작진 입장에서는 그만큼 자주 쓰게 되는 돌연변이. 공허 균열, 복수자, 변성, 공격적 배치, 극성, 지뢰청소부, 공허부활자 등등 좀 죽어 하나로 수많은 변수와 고난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범용성이 매우 좋은 돌연변이원.

복수자를 비롯한 각종 강화형 돌변 모두 시너지가 강하고 그 중 변성과의 시너지도 골치아프다. 새로운 유닛으로 변성 될때마다 리셋 되어 재수가 없으면 8~10번 부활하는 것도 실제로 볼수 있다. 비슷하게 제라툴의 퇴화의 파동 사용 시 좀죽어가 리셋된다.

최강의 시너지를 자랑하는 임무는 망각행 고속열차. 원체 공세 자체도 만만치않은 맵이라 공세 강화만 해도 충분히 하드한데 열차를 죄다 두번 죽여야 해서 시간 부담이 2배가 된다. 이외의 맵에서도 7분에 버그성 고티어 공세가 오고 9분에 혼종 무리를 상대해야 하는 승천의 사슬과 첫 대피선부터 방어 부담이 상당해지는 광부 대피, 초반부터 나오는 특수 감염체와 감염체 러시 방어 부담이 급증하는 죽음의 밤, 공세가 매우 빠르게 오는 코랄의 균열과 악랄한 시너지를 자랑한다.

공허의 출격의 왕복선이나 망각행 고속열차의 열차, 공허 분쇄과거의 사원의 공허 분쇄자와 같은 주 목표나 승천의 사슬의 슬레인 원시 생물이나 코랄의 균열의 해적 주력함과 같은 보너스 목표조차 이 돌연변이의 영향을 받아 부활한다. 특히 열차는 같은 칸을 때려 잡지 않으면 몇 번이고 부활했으나 패치로 인하여 최대 1번만 부활하게 되었다. 왕복선의 경우 차원 이동을 시전하는 도중에 결정타를 당해 부활하더라도 차원 이동이 거의 딜레이 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진다.

참고로 죽는 것이 아니라 잠깐 무적인 상태로 풀피가 되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버프/디버프/정신집중 기술이 유지된다. 핵을 쏘러 오는 유령을 죽여도 핵미사일 발사가 멈추지 않으며, 방사능 오염 같은 디버프가 지워지지 않고, 가장 골때리는건 죽어도 복수자가 유지된다

특이사항으로, 맹독충은 좀 죽어!가 적용되지 않는다. 자폭과 좀 죽어! 모두 죽음에 이를 경우 발동한다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자폭이 좀 죽어를 뚫고 발동하기 때문인 듯 하다. 이런 이유로 살변갈링링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쉽다. 변형체, 토르, 헤라클레스 같은 비용 대비 체력이 높은 중장갑 유닛들로 맹독충/갈귀를 받아내기만 한다면 오히려 공세가 쉬워진다. 되살아나는 변형체와 살모사가 문제겠으나 맹독충/갈귀만 받아내면 그리 어렵지 않아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극성 메커니즘의 수정으로 인해 극성과 시너지가 악랄해졌는데 전에는 극성 유닛이 죽고 부활하더라도 극성이 그대로였으나 하필이면 좀 죽어로 부활 시 극성이 반대가 되도록 바뀌기 때문에 무조건 팀플이 강요된다. 즉 본인 극성이어서 죽이면 부활하면 동맹 극성으로 바뀐다는 얘기다. 극성 외에 죽음 효과로 인해 나타나는 상태이상은 완전히 죽어 소멸한 후에 발동된다[3]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적들의 물량이 평소의 2배+@[5]로 뛰게 되므로 장기전이 강한 사령관이 유리하며, 반대로 조기 화력 투사가 중요한 사령관들은 불리한 상성을 띄인다.

4.1. 레이너[편집]


수비형 맵이면 그리 어려운 부분은 없다. 어차피 거미 지뢰로 전부 녹여버리기 때문. 공중이 문제이긴 하지만 바이킹의 막강한 범위 피해는 1번 죽이나 2번 죽이나 별 상관 없다. 다만 소모가 강제되기 때문에 바이킹의 꾸준한 양산과 2배 이상의 거미 지뢰를 깔아야 할 것이다. 공격을 간다면? 연약한 해병들보단 고화력 조합인 불곰+화염방사병+바이킹으로 구성해야 한다. 단, 살변갈링링인 경우 좀 죽어로 부활하는 갈귀와 살모사가 기생 폭탄과 같이 바이킹들을 격추시켜버리므로 해병을 조합할 수밖에 없다. 복수자까지 걸렸다면? 걍 리방하자


4.2. 케리건[편집]


적들이 부활한다면 이쪽도 부활하는 울트라가 있다. 게다가 왠만한 적 병력보다 울트라가 더 강하다. 적들이 원거리 위주더라도 적 주변에 오메가망을 동시에 2개이상 열어서 쏟아내면 적들은 정신을 못차릴 것이다. 정 무서우면 구속의파동으로 적들의 좀죽어를 한번 뺄 수도 있다. 다만 스카이는 답이없다.


4.3. 아르타니스[편집]


용기병만 사용하면 화력을 통한 무손실 교전보다 버티는 능력으로 힘싸움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화력을 높여주는 고위기사와 파과자의 비중을 평소보다 높이는 것이 좋다. 수호보호막과 좀 죽어는 발동 후의 무적 시간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르타니스의 광전사나 자가라, 레이너등의 고화력 물몸 유닛 사령관들에게는 수호보호막의 이점이 더 크다.

4.4. 스완[편집]


지상군이라면 좀 귀찮아질 뿐 큰 문제가 안 되지만 문제는 스카이...골리앗의 지대공 공격이 투사체라서 엄청난 딜로스가 발생해 힘싸움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 되도록이면 대규모 공세에서는 패널로 좀 죽어를 빼 줄 것.


4.5. 자가라[편집]


자원을 2배로 소모하게 돼서 버겁다. 수비맵이면 부패 주둥이를 활용할 여지가 있기는 하다. 다만 적이 살변갈링링이라면 할만한데 변형체를 잔뜩 뽑아 몸빵시키면 맹독충 정도는 받아낼 수 있으며[6] 나머지 저글링/군단 숙주/변형체는 자가라의 변형체로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다. 다만 대공이 문제로 갈귀 관리가 버거운 편이긴 하지만 감시 군주 관리만 할 수 있으면 갈귀/살모사는 자가라 혼자서도 얼마든지 때려잡고 뮤탈리스크도 부활한다고 해도 그리 어렵지 않아 문제는 없다.

로공토스가 나올 경우 변형체든 링링이든 답이 없다. 수비맵이 아닌 이상 부패 주둥이 활용도 어려워 그냥 리방하는 걸 추천.


4.6. 보라준[편집]


암흑 기사가 써는 시간이 2배로 늘어난다는 것만 빼면 크게 거슬릴 건 없는 돌연변이원. 여차하면 암흑 집정관으로 적에게 부활하는 공세를 선물해 주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4.7. 카락스[편집]


화력의 상당 부분이 패널 스킬인 카락스에겐 존재만으로 에너지 소모를 대폭 늘리는 셈이기에 어지간한 적 공격력 강화형 돌연변이보다 훨씬 성가신 돌연변이. 부활 때문에 공세 방어에 들어가는 아둔의 창 에너지 소모가 2배 이상이 되니, 빠른 태양 효율업과 포탑 라인을 통해 공세 방어에 쓰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맷집이 늘어난 적을 화력으로 찍어눌러야하는데 그러려면 일정 이상의 유닛이 필요하므로 진출 타이밍이 더 느려진다. 평소보다 포탑 라인을 튼튼히 보강해서 시간을 번다음 화력 유닛을 모아주자. 어쨋든 초반만 잘 넘겨서 제대로 된 데스볼만 갖추면 그리 문제되는 돌연변이는 아니다. 카락스의 유닛이든 포탑이든 워낙 튼튼하고 유지력이 뛰어나기에 힘싸움에서 지는 일은 없다. 기절이 붙는 위상 폭발을 빨리 업하면 큰 도움이 된다.

지상은 로공 유닛으로 밀면 되지만 에너지가 필요한 패널의 한계상 공중 유닛을 궤도 폭격과 그림자 포만으로 대처하긴 평소보다 훨씬 힘들어지니 고급 전함 유닛을 카운터할 교화 동력기를 대동하면 도움이 된다. 저그는 그냥 거사조 조합으로 가면 평소와 크게 다를 것 없다.


4.8. 아바투르[편집]


조합이 완성되면 한번 죽이나 두번 죽이나 시간이 2배 걸리는 것 빼고 차이가 없는 아바투르 특징상 초반만 독성 둥지를 한 라인 더 깔아 관리하는 것 말고는 큰 차이 없다. 참고로 부활한 적은 생체물질을 주지않는다.


4.9. 알라라크[편집]


적이 강해지는 돌연변이는 알라라크에겐 그저 좀 귀찮은 아주 어려움 정도다. 승천자를 좀 더 뽑고 사이오닉 구체를 좀 더 날리고[7] 알라라크로 밀어주고 하면 된다. 구조물 파괴를 해야 하는 맵인데 적이 살변갈링링일 경우 분노수호자 관리가 매우 어려운 만큼 선봉대를 쓰도록 하자. 어차피 너프 먹었다고 해도 구조물 파괴할 때는 분노수호자 다음으로 쓸만하다. 살변갈링링을 상대할때는 노쿨알라를 응용, 승천자를 활용하여 파괴 파동을 두번 써주자.


4.10. 노바[편집]


습격 해방선과 밤까마귀 타입-II의 조합이 일당백으로 적 공세와 싸울 수 있으니 공세가 살아난다고 해도 저 파워가 무효가 되는 건 아니다. 적 초반 공세가 저티어의 경장갑 위주의 유닛으로 구성되어있을 경우 돌격모드 노바의 산탄총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며 중후반에 공세 타이밍이 까다로울 경우 그리핀 공습으로 부활스택을 지운 후 공세를 상대할 수도 있다.


4.11. 스투코프[편집]


적이 좀 죽진 않기야 하겠지만 스투코프 앞에서는 약한 돌연변이원일뿐이다. 초반이 약간 약한 것만 빼면 이 돌변변이를 완벽히 씹을 수 있긴 하나, 돌연변이 특성상 다른 돌연변이원과 조합되므로 방심은 금물.


4.12. 피닉스[편집]


강화된 적들과 정직하게 힘싸움을 하는 사령관. 일반적으로는 적이 되살아난다고 해도 용사들의 강한 화력으로 손쉽게 상대할 수 있지만, 조합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이쪽이 당할 수 있다. 빠른 일꾼 최적화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적들이 소환되기 전에 병력을 빠르게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4.13. 데하카[편집]


섭취 스킬을 잘 이용하자. 섭취를 해도 적이 한번에 죽는 것은 아니지만 적이 일단 한번은 죽음으로써 섭취 스킬을 발동시켜준다. 사이오닉 유닛중 체력 적은 유닛으로 골라서 먹으면 거의 연속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 아바투르의 생체물질과 같은 맥락으로 부활한 적은 정수를 주지 않는다. 무리형제 위신이 있으면 스킬 하나 더 쓰면 되며 좀 죽어!가 상쇄된다. 컨트롤이 번거롭지만. -한 유닛을 두번 먹어줄 수 있다-


4.14. 한과 호너[편집]


회전력은 좋지만 생산력은 별로인 한호너에게 상당히 골치아픈 돌연변이이다. 한번에 화력으로 밀어버려야 한다. 교전이 길면 길수록 병력 손실이 극심해진다. 패널스킬을 적극 사용하자.


4.15. 타이커스[편집]


그동안 쓸데가 없어 주점에 쳐박아뒀던 블레이즈를 꺼내들 때가 왔다. 블레이즈로 불을 붙여두면 적이 부활하면서 폭발로 주위 적 유닛에게 불을 퍼트리기 때문에 그동안 기타 무법자의 화력이 너무 강해 빛을 못보던 블레이즈를 잘 써먹을 수 있다. 물론 회복을 위한 방울뱀과 니카라는 필수.

그 외에는 꽤 고전할 수 있다. 타이커스의 병력들이 쿨타임에 기반하고 있다 보니 전투가 길어지면 뒷심이 약해지기 때문.

4.16. 제라툴[편집]


스카이는 밀면서 서서히 죽이면 되겠지만 지상은 젤나가 중재기의 현자타임이 길다 보니 까다롭다. 때문에 적이 지상 위주라면 젤나가 중재기와 공허 기사를 병용하는 것이 좋다.


4.17. 스텟먼[편집]


적들이 부활하든 말든 무한히 나오는 바퀴를 압도할 순 없다. 감염충으로 가면 적들이 부활해도 다시 잡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염충을 쓰지 않더라도 목동조합도 불끈불끈 장판 덕분에 엄청난 유지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평소처럼 하면서 과부하만 걸어주면 된다.


4.18. 멩스크[편집]


완전 지상공세가 나와서 대지포로 날려버리지 않는한 엄청난 소모전을 하게 된다. 쿨타임 위주의 전순은 생각보다 쓰기 힘들 수도 있다. 평소보다 스킬을 더 철저하게 써야하고 부대원이 더 많이 갈려나갈 것을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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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천자를 사용하는 알라라크를 사용하면 이 사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사이오닉 구체에 휩쓸려 사망해도 부활 후 일시적인 무적 상태 때문에 어지간히 사이오닉 구체를 많이 퍼부은 게 아닌 이상 무적이 풀린 뒤엔 사이오닉 구체가 이미 지나간 후다. 이것도 차라리 타게팅 불가 상태라면 모를까, 타겟팅이 가능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엄청난 딜로스를 발생시킨다.[2] 특히 극성, 복수자, 공허 부활자와의 시너지는 황당할 정도. 이 3개가 붙으면 난이도가 수직 상승한다.[3] 치명적 끌림, 상호 파괴 보장, 자폭, 복수자, 침묵의 순간, 불타는 대지, 에일리언 부화, 공생충 생성 등이 해당된다[4] 좀 죽어 돌변 중에서도 최고수준의 난이도다.[5] 부활 무적 시간으로 인한 딜 손실.[6] 아까도 서술했지만, 맹독충에게는 좀 죽어!가 적용되지 않는다. [7] 단 적들이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기 때문에 사이오닉 구체를 한 번에 다 날리지는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