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구북부-고한

1. 노선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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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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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과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대구북부정류장을 잇는 노선. 경북고속, 대성티앤이, 영암고속에서 운행한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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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2011년 7월 19일에 개통한 대구북부-태백 노선의 고한 중간 경유형태 였다.

• 2020년 2월 26일 부터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2020년 10월 3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하지만 2020년 12월 3차 대유행으로 인해 다시 운행이 중지되었다.

• 2021년 5월 1일부터 1일 3회로 운행재개 되고, 제천IC 대신 영주IC로 진출입 하게 된다. 그리고 5번 국도-36번 국도-31번 국도 순으로 운행하게 된다. 단, 기존에 시외버스 대구북부-태백 노선이 경유했던 경유지는 경유하지 않는다.

• 5월 31일부터 코리아와이드 대성이 철수하고 코리아와이드 진안이 들어온다.

• 6월 30일부터 영암고속이 철수하고 다시 코리아와이드 대성이 들어온다.

• 7월 30일 부터 코리아와이드 진안이 철수하고 다시 영암고속이 들어온다.

• 8월 30일 부터 코리아와이드 대성이 철수하고 코리아와이드 진안이 들어온다.

• 2022년 5월 3일 기준으로 코리아와이드 대성이 들어온 상태이다.

• 2022년 6월 12일 기준으로 버스타고에서 확인해 본 결과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들어온 상태이다대구북부-고한 코리아와이드경북(8번째 사진).

• 2022년 7월 1일 부터 3회에서 9회로 늘어나 정상화 된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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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의 전신인 대구북부-태백 노선은 요금이 33,400원으로 엄청나게 비쌌다.

그런데 대구-고한-태백 노선이 이 노선으로 변경되면서 25,400원으로 무려 8,000원이나 내려가게 되었다. 또 고한사북도 29,900원에서 28,900원으로 1,000원이나 내려가게 되었다.

그 이유는 경유지 변경 때문이며, 경유지 변경사유는 기존에 제천IC를 통해 진출입이 이뤄지다가, 영주시 관내 우회도로 개통 및 국도 31호선 개량에 따른 경로변경 요인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2] 이로 인해 운행거리가 단축되면서 운행시간도 단축되고, 요금도 내려가게 된 것이다.

휴식은 과거에는 38번 국도 연선상의 아무 휴게소(주로 금봉이휴게소)에서 진행했으며, 현재는 주로 안동휴게소에 하거나 기사 재량에 따라 태백방면은 아예 휴게소를 정차하지 않기도 한다.

서대구역 승하차는 불가능하다. 이는 시외버스 대구북부-태백도 마찬가지다.

본 노선을 동대구로 연장시키자는 의견또한 소수있다.

그리고 대구북부행은 칠곡IC를 지나 칠곡대백맨션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중간 하차시켜 준다. 하지만 대구에서 태백, 고한으로 출발할 때는 곧바로 서대구IC로 직행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4.1. 시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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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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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철도역: 태백역(무궁화호)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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