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구서부-포항
덤프버전 :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서부정류장에서 포항터미널를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2010년 11월 19일 무정차 직통 노선이 대구북부-포항 노선과 동시에 경부고속도로 경유에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경유로 변경되었다.[1]
- 2022년 12월 1일에 다시 경주행과 포항행이 분리되었다. 이로 인해 경주행은 3회 늘어나고 포항행은 4회 감회되었다. 대신 직통이 11회에서 18회로 증회되었으며, 경주 경유는 폐지되었다.
- 2023년 3월 1일부터 일 12회 시외우등 + 6회 45인승으로 운행한다. 2주간 서비스우등으로 운행후 2023년 3월 15일 부터 우등할증을 시행했다. 같은 시기 아성고속, 천마고속에서 운행하는 시외버스 대구북부-포항도 전회우등버스 투입 후 2주 정도 있다가 전회우등할증을 실시했다.
4. 특징[편집]
- 동대구에서는 거리가 먼 대구 달서구권 승객이 주 타깃으로, 실제로 동대구발이나 대구서부발이나 45인승 일반인건 똑같기 때문에 달서구권에서 해당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이 많다.
- 대구 달서구권에서 영덕, 울진으로 가야한다면 억지로 동대구까지 가서 시외버스 동대구-울진을 이용하지 말고 이 버스를 이용한 후 시외버스 포항-울진으로 갈아타면 요금이 절약되며 소요시간도 동대구환승이 10분 정도만 더 빠를 뿐이다.
- 포항에서 거창, 창녕, 합천, 영산 등으로 간다면 이 노선을 타고 시외버스 대구서부-부산서부/시외버스 대구서부-진주/대구서부-김해 버스/시외버스 대구서부-거창·함양/시외버스 대구서부-전주(완행)/광주-대구서부완행을 이용해야 한다.
-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나와있지만 아침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는 신천대로의 지옥같은 정체를 생각해보면 1시간 30분 이상은 최소 잡아야 한다. 즉 신천대로를 거치지 않는 동대구 포항 직통이 20분더 빠르다.[5] 출퇴근시간에는 도시철도를 타고 동대구까지 가서 시외버스 동대구-포항(직통)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 중간에 용산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며 이 때문에 포항에서 다사, 성서, 성주 등지로 갈 때 이 노선을 이용하면 좋다. 표는 대구서부로 발권해야 한다. 용산역 오기 직전 대개는 기사가 용산역 하차승객을 조사한다. 다만 조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도 보통은 용산역에 내려준다.[6][7][8]
4.1. 시간표[편집]
4.2. 요금[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2:13:59에 나무위키 시외버스 대구서부-포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건천IC를 통해 이후 건포산업로를 이용해서 포항까지 갔는데, 이유는 포항IC에서 포항터미널로 가려면 수시로 막히고 좁은 왕복 4차로 용흥동 일대를 지나야해서 시간을 많이 빼앗겼기 때문이다.[2] 반면 대구북부-포항 노선은 무정차가 완전히 폐지되고 경주시외 경유로 통합되었으며, 동대구-포항 노선은 경주 경유가 운행중지 되었다.[3] 정확히는 경주 노선과 포항 노선을 통합한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고서는 갑자기 경주 경유가 증회될수는 없기 때문이고 경주 종착은 운행이 중지되었다.[4] 동시기에 경산 노선도 통합되었다.[5] 배차도 당연히 동대구-포항이 훨씬 더 많다.[6] 대구서부보다 용산역 하차 승객이 더 많기 때문이다.[7] 성주는 용산역 하차후 250번을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왜관으로 갈 때는 그냥 시외버스 동대구-포항(직통)을 이용한 뒤 동대구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르다.[8] 반대로 출발할때는 서부정류장이나 동대구, 경산까지 와야한다.[우등] A B C [일반] A B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