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구서부-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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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금아2121.jpg

1. 노선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1. 노선정보[편집]


시외버스 대구서부-울산
기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서부정류장)
종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울산시외버스터미널)
종점행
첫차
07:10
기점행
첫차
07:10
막차
21:00
막차
21:00
운행횟수
1일 10회
운수사명
금아리무진
인가대수
4대
노선
서부정류장 - 남대구IC - 신천대로 - 서대구I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금호JC - 경부고속도로 - 언양JC - 울산고속도로 - 울산TG - 울산고속도로 - 울산IC - 신복시외버스정류소 - 울산시외버스터미널


2. 개요[편집]


서부정류장에서 울산시외버스터미널를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 2020년 10월 부터 우등할증이 시작되었으며, 금아리무진 두 번째 우등할증 노선이자 금아버스그룹 6번째 우등할증 노선이다. 차는 기존 일반이 우등으로 개조되었다. 이후 2021년 6월에 대원고속시외버스 동대구-울산이 우등할증을 실시하고, 11월에 아성고속, 천마고속 배차도 우등할증을 실시했으며, 2022년에 고속버스 동대구-울산 계통도 전회우등할증을 실시해 대구-울산 계통 중 일반은 사실상 없어졌다.[1]

  • 2022년 7월 1일 부터 태화를 경유하지 않는다.[2]

4. 특징[편집]



  • 동대구 노선과 달리 대구 서부권(송현, 진천, 월배, 성서)과 달성군 지역(가창면, 하빈면, 다사읍 제외) 수요를 타겟으로 잡는 노선이며 수요도 제법 꾸준한 편이다. 성서나 진천쪽 기준으로 울산으로 갈 때 언양으로 가는 게 아닌 이상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게 더 낫다. 목적지가 범서쪽이라면 이 노선을 이용하여 신복에서 하차하여 환승하는 것 보다 동대구역으로 이동하여 고속열차 이용 후 울산역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게 조금 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 대구방향 한정 용산역 시내버스 정류장 에서 중간 하차가 가능하다.


  • 시내정체 및 도로정체가 없다는 전제 하에 소요시간은 약 1시간 40~50분 가량 소요되나 실질적으론 약 2시간 정도 소요시간을 잡고 이용하는 게 속 편하다.[3]

  • 코로나 이전엔 30~50분 간격으로 운행 했지만 신천지 사태 이후 운행을 중단 했다가 서부정류장 재개장 후 다시 운행을 개시 했으며 횟수를 대폭 감회하여 현재의 운행횟수로 조정 되었다.

  • 카카오맵 상으로는 현재의 경로로 가지 않고 월배 일부 지역을 지나[4] 상인IC에서 앞산터널범안로를 위시한 대구 4차 순환도로를 경유한 뒤 수성IC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해 대구부산고속도로를 지나 밀양JC에서 분기해, 밀양울산고속도로를 따라 가라고 되어 있으나, 대구서부 방면은 그쪽으로 가려면 용산역 정차를 포기해야 하고[5], 울산 방면은 그쪽이 빠른데 왜 그쪽 으로 안가는지 의문인 노선이다. 다만 카카오맵은 울주JC-문수IC로 간 후 이후 시외버스 부산-울산과 같은 경로로 가라고 되어있어 이러면 신복경유를 포기해야 한다.[6][7]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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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호선을 통해 간접적으로 대구-울산 노선을 제공하고 있는 경산-울산이 현재는 대구-울산 계통중 유일한 일반버스다.[2] 이 외에 금아리무진의 모든 노선이 더 이상 태화를 경유하지 않는다.[3] 특히 출퇴근시간에는 신천대로지옥같은 정체로 인해 2시간 10분 이상 잡아야 할 때도 있다.[4] 실제로 달린다면 대명역 부근에서 앞산순환로 쪽으로 틀어서 순환도로를 타고 상인IC로 갈 가능성이 크다. 아무리 순환도로가 막혀도 그쪽 부근은 대체적으로 정체가 적은 편이다.[5] 다만 4차순환로를 통해 빨리 가는 걸로 바꾼다면 용산역 정차를 포기해서라도 4차순환로 쪽으로 타라고 하는 반응이 많을 것이다. 용산역은 대공원역과 같은 2호선이기 때문에 약간 돌아가더라도 수성IC 근처에 있는 대공원역에서 중간정차하여 이후 4차순환로로 진입하면 된다라는 의견도 있으나 이러한 것은 문제가 있다. 우선, 이럴 경우 성서 주민들에게 민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며 실제로 대공원역과 성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용산까지는 25분, 성서산단은 28분, 계명대-강창은 30~32분이 소요되며 지하까지 또 내려가고 또 지하철 요금을 별도로 부담해야 하며 2호선은 심도가 깊기 때문에 꽤 깊이 내려가야 해 환승저항 문제가 많다. 시지 주민 입장에서도 경산-울산 노선을 이용해 영남대역에 내려 2호선을 타고 가는 것이 낫다.[6] 심지어 상습정체 구간인 상화로를 회피해서 감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요금도 별 차이 없다! 시외버스 울산-포항 무정차처럼 가란 얘기인가 참고로 신복을 거치려면 동해고속도로울산JC까지 타고 바로 장검IC로 나와야 한다.[7] 서부정류장발 부산방면 노선도 무정차 노선으로 운행한다면 터미널에 상관없이 4차순환로를 경유하여 수성IC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게 빠른데, 대구서부에서 부산서부로 가는 노선은 창녕, 남지 경유로 인해 빙 둘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