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창원-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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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창원종합터미널,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안동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다.
3. 역사[편집]
- 더 이전에는 동부여객, 2003년에는 경남버스가 본 노선에서 철수했다.
- 2012년 운수사가 고려여객, 천일여객에서 김해여객으로 바뀌면서 김해로 연장되었다. 김해→안동은 승차가 가능했으나, 안동→김해는 경상북도청의 허가가 나지 않아서 창원까지만 승차가 가능했다. 즉, 창원→김해는 엄연히 회송용이었던 셈이다.
- 2020년 9월 7일 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 2021년 11월 김해여객이 파산했다.
- 2022년 4월 13일 신흥여객에서 운행을 재개했다. 단, 1일 1회로 줄어들고 기점이 창원으로 환원되었다.
4. 특징[편집]
- 신흥여객의 유일한 경북권 노선이자 최초의 중앙선 노선, 신흥여객의 최장거리 노선이다. 이는 신흥여객이 7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지만 그동안 장거리 노선을 운행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 안동 유일의 경남권 시외버스 회사 진출 노선이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경남 회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 가끔 서부산에서 안동으로 갈 때 이 노선을 이용하기도 한다. 부산에서 안동행 버스가 있긴 하지만, 노포동과 서부산은 접근성이 매우 불편하다. 부산서부-마산을 타고 내려 마산에서 이 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평일에 떠날 경우 버스 출발 1시간 30분 전에는 부산서부를 떠나야 하며, 주말에 떠날 경우 버스 출발 1시간 전에는 부산서부를 떠나야 한다. 반대로 안동에서 서부산으로 올 경우 마산에 내린 후 자기가 발권한 시간의 버스를 타면 된다. 이 외 시간에는 구포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동대구역에 내리거나 김해공항으로 가서 시외버스 동대구-김해공항을 이용한 후 동대구에 내려 시외버스 동대구-안동으로 갈아타면 된다.
- 1일 1회 밖에 없어 그 외 시간에는 대구에서 갈아타야 한다.
4.1. 요금[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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