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인천-안동·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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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유 직행.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인천종합터미널과 안동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다. 인천-안동 직행 노선은 왕복운행거리 534.6km, 경북도청 연장선은 571.6km, 완행 노선은 722km.
3. 역사[편집]
- 2002년 2월 7일, 중앙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경유하는 노선이 신설되었다. 당시에는 인천에서 출발하여 안산, 수원, 영주를 거쳐 안동에서 종착했다.
- 2004년 1월 17일, 수원행이 독립되었다.
- 2020년 2월 19일, 영주 경유 각 2회 감회되었다.
- 구미경유 완행차량은 전산에 나오진 않지만 구효령 정류장도 경유하지만, 정차는 하지 않는다.
4. 특징[편집]
- 영주 경유는 28인승 우등 버스를 일반 요금에 탈 수 있는 서비스 우등으로 운행했으며[8] , 구미 경유는 41인승을 투입하다가 2022년 7월부터 우등을 투입하고 8월부터 우등 할증을 시행한다. 단, 완행은 구미까지만 탑승시 일반 요금으로 탑승한다.
- 안동에서는 본 노선과 수원 직행이 존재하므로 완행 노선은 오산까지 발권되며, 인천, 안산, 수원에서는 완행 노선이 일직까지 발권된다.
- 완행 노선의 인천-구미공단 간은 인천-대구서부 시외버스와, 구미-안동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운행이 중단된 대전복합-안동 완행과 공통 구간이다.
- 안산터미널에서 인천 갈때는 승차홈에 들어오지 않고 손님만 내려주고 그냥 인천으로 간다.[9] 사실 시간을 맞출수 없다고.... 정 타고싶다면은 하차홈에 이동해서 물어보고 탈 수는 있으나 거절하는 기사도 있다.[10]
- 완행 노선의 경우, 상행 이용시 오산, 수원 → 인천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오산, 수원, 안산에서는 수화물 승객이 없을 시 시내버스 정류장에 내려주고 곧바로 출발한다. 하행 이용시에는 구간승차가 가능하며, 예매가 가능하다.
- 경강선이 완전 개통되면, 직행 노선의 경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안산, 수원, 오산 등에서 인천-대구서부 시외버스를 놓쳐서 시간이 안 맞다면 이 노선으로 구미로 와서 서부정류장가는 버스로 갈아탈수 있다.
4.1. 시간표[편집]
4.2. 요금[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 오산역[A]
- 수도권 전철 4호선 : 중앙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 중앙역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 인천터미널역
- 일반 철도역 : 안동역(KTX-이음, ITX-새마을, 무궁화호), 의성역(무궁화호)[A] , 오산역(무궁화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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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서 5번 국도 전 구간을 이용하지 않고 924번 지방도를 경유, 서후면 소재지를 거쳐 서후교차로에서 5번국도를 경유하기도 한다.[2] 여기서 5번 국도 전 구간을 이용하지 않고 924번 지방도를 경유, 서후면 소재지를 거쳐 서후교차로에서 5번국도를 경유하기도 한다.[3] 안동출발 발권 한계선[4] 인천, 안산, 수원출발 발권 한계선[5] 현재의 완행 노선과 비슷하나 영주까지 간다는 차이점이 있었다.[6] 수원 노선도 같은 날 영주착발 무정차 8회, 안동착발 무정차 9회로 독립[7] 안동착발 일부 시간대는 경북도청 시외버스 정류장을 경유하였고, 고속도로 진출입은 점촌함창IC가 아닌 영주IC를 이용하였다.[8] 이 노선과 수원행도 고양행, 부천행, 성남행처럼 우등할증을 시행하려 했으나 우등할증으로 인해 요금이 대폭 오르면 수요가 많이 이탈할 것 같아 시행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실제로 안동이나 영주에서 서울가는 노선을 제외한 수도권 노선 중에선 이 노선과 수원행 수요가 제일 많다. 2018년 11월 7일 코리아와이드 계열사의 KD 운송그룹으로의 노선 매각이 이뤄졌을 때 안동/영주 ↔ 수도권 노선 중 수요가 가장 저조한 고양행과 부천행을 넘겼지만 본 노선과 수원행, 성남행은 넘기지 않았다. 2022년 11월 1일 시외버스 운임 5% 인상과 동시에 우등 할증이 적용되고 신도청행 운임과 안동행 운임이 분리되었다.[9] 안산터미널 공지를 참고하시라... 인천행 발권이 중지되었다.[10] 중앙역에서 수인분당선을 이용해 원인재역에 내린 뒤, 인천 1호선을 이용해 인천터미널역에 내리면 된다.[A] A B C 완행 노선만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