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부산-영주,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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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진안동노포.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1]
4. 특징
4.1. 시간표
4.2. 운임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시외버스 부산 - 제천
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부산종합버스터미널)
종점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동(제천버스터미널)
종점행
첫차
08:05
기점행
첫차
08:10
막차
17:30
막차
14:10
배차간격
1일 3회
운수사명
코리아와이드 경북, 코리아와이드 대성
상세 노선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노포IC - 경부고속도로 - 영천JC - 상주영천고속도로[2] - 군위JC - 중앙고속도로 - 서안동IC - 34번 국도 - 안동터미널 - 5번 국도 - 옹천시외버스정류소 - 5번 국도 - 영주종합터미널 - 5번 국도 - 28번 지방도 - 풍기IC - 중앙고속도로 - 제천IC - 제천버스터미널

시외버스 부산 - 영주
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부산종합버스터미널)
종점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영주종합터미널)
종점행
첫차
07:05
기점행
첫차
07:20
막차
19:35
막차
19:50
배차간격
1일 9회
운수사명
코리아와이드 경북, 코리아와이드 대성, 코리아와이드 진안
상세 노선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노포IC - 경부고속도로 - 영천JC - 상주영천고속도로 - 군위JC - 중앙고속도로 - 서안동IC - 34번 국도 - 안동터미널 - 5번 국도 - 옹천시외버스정류소 - 5번 국도 - 영주종합터미널

2.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동 제천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영주선은 483.4km, 제천 연장선은 614.6km.

3. 역사[3][편집]


  • 본래는 영천, 화산, 신령, 화수, 연계, 의흥, 우보, 탑리, 의성, 단촌, 일직 혹은 대구북부, 의성, 단촌, 일직을 경유해서 제천이나 구인사 혹은 영주에 종착했다. 이외에도 포항, 나루끝, 흥해, 청하, 송라, 장사, 강구, 영덕, 신안, 원전, 신촌, 진보, 임동, 안동대, 용상, 안동초교, 태화오거리를 경유해 안동에 종착하는 노선도 있다.[4]

  • 2002년 9월 15일 부산-영월 노선이 신설되면서 안동에서 부산까지 최초로 무정차, 제천까지 최초로 고속도로를 경유하게 되었다.

  • 2006년 안동 무정차 및 대구북부 경유 노선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를 경유하게 되었다.

  • 2007년 경북고속의 대성고속 인수로 대성고속이 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2008년 고유가로 부산-영월 노선이 제천으로 단축 통합되었다.[5]

  • 2009년 경북고속의 진안고속 인수로 진안고속이 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부산-구인사 노선은 대구북부의성, 단촌, 일직, 안동, 안기동, 옹천, 평은, 영주, 대강, 단양상진, 단양, 사평, 별방, 영춘을 경유했는데 2016년 6월 1일 영주-구인사 구간이 단축되었고 부산-단양 노선이 폐지되었고,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계열 노선 대거 감축으로 폐지되었다.

  • 2016년에 부산-안동완행이 1회에 한해서 신도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2017년 안동 무정차 노선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상주영천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9월 14일 부산-영천-화산-신령-화수-연계-의흥-우보-탑리-의성-단촌-일직-안동 노선이 영천-화산-신령-화수-연계-의흥-우보-탑리-의성-단촌-일직-안동으로 단축되고, 신도청 연장 노선이 폐지되다가 2018년 1월 15일 운행 중단되었다.

  • 최후로 남아있었던 완행인 포항, 나루끝, 흥해, 청하, 송라, 장사, 강구, 영덕, 신안, 원전, 신촌, 진보, 임동, 안동대, 용상, 안동초교, 태화오거리 경유 노선은 2020년 2월 11일 포항이나 영덕으로 단축되었다.

  • 2022년 9월 16일 부터 최후로 일반으로 남아있었던 부산 - 제천 2회도 우등할증을 실시하게 되어 부산 ~ 안동, 영주 계통중 일반은 전멸하게 되었다.[6]

4. 특징[편집]



  • 그 외 부전역에서 제천역으로 가는 열차도 있다. 배차가 1일 2회로 적다는것이 흠이지만 소요시간은 버스랑 큰 차이가 없고 요금도 훨씬 저렴하므로 부산에서의 최종 목적지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7]

  • 1일 3회 운행하는 부산-제천 노선은 총 1일 9회 운행하는 부산-영주 노선의 연장형이다.

  • 부산에서 제천까지 전구간 이용시 34500원이다.[8] 부산발 기준으로 서안동IC~안동터미널~옹천~영주터미널~풍기IC 구간은 국도로 다니기 때문에 국도할증에 우등은 우등대로 또 할증이 붙어서 그렇다. 게다가 안동터미널, 옹천, 영주터미널을 거치므로 시간도 가장 많이 걸린다. 단, 풍기IC 터미널에서 승.하차는 불가.

  • 안동, 영주에서 제천으로 갈 경우엔 안동역, 영주역에서 열차를 타고 제천역에서 내리는 것이 훨씬 낫다.[9]

  • 안동에서 제천으로 가는 유일한 차이며[10], 영주는 단양 경유도 있어서 유일까진 아니다.


  • 제천발은 막차가 상당히 이르다. 14:10이다.

  • 2009년 진안고속이 경북고속으로 인수될 때 진안고속에서 대구서부-청주, 대구-충주 노선과 더불어서 처음으로 시외우등형을 투입한 노선이다.

  • 코리아와이드 경북은 제천 종착/영주 종착 모두 배차하지만,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제천 종착, 코리아와이드 진안은 영주 종착만 배차한다.

  • 제천에서 부산까지 전구간 완주시 4시간 40분~5시간이다.

4.1. 시간표[편집]


시외버스 부산 → 영주/제천 운행시간표
날짜 및 출처 미상

횟수
부산
안동
영주[11]
운수회사
1
07:05
09:30

코리아와이드 진안
2
08:05
10:30
11:10
코리아와이드 경북
3
10:05
12:00

코리아와이드 경북
4
12:15
14:40

코리아와이드 진안
5
14:15
16:40

코리아와이드 대성
6
15:25
17:50

코리아와이드 경북
7
16:25
18:50

코리아와이드 진안
8
17:25
19:50
20:30
코리아와이드 대성
9
19:35
22:00

코리아와이드 경북

시외버스 제천/영주 → 부산 운행시간표
날짜 및 출처 미상

횟수
제천
영주
안동
운수회사
1

07:20
08:00
코리아와이드 진안
2
08:10
09:20
10:00
코리아와이드 대성
3

10:20
11:00
코리아와이드 경북
4

11:20
12:00
코리아와이드 진안
5
11:10
12:20
13:00
코리아와이드 대성
6

14:15
15:00
코리아와이드 경북
7
14:10
15:20
16:00
코리아와이드 경북
8

16:20
17:00
코리아와이드 진안
9

19:50
20:30
코리아와이드 경북


4.2. 운임[편집]


시외버스 부산 ↔ 제천 운임표
부산
20,000
27,100
35,500

안동
6,900
15,400


영주
8,300



제천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파일:부산광역시 휘장.svg 문서가 존재하는 부산광역시 시외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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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폐지된 본 노선의 완행격 노선과 통합 기재.[2] 하행의 경우 군위영천휴게소 휴식.[3] 현재는 폐지된 본 노선의 완행격 노선과 통합 기재.[4] 해당 노선은 부산-안동 전 구간 발권이 불가능하다.[5] 폐지 후 부산에서 영월로 가려면 제천에서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하지만 제천에서 영월로 가는 시외버스는 코로나로 인해(코로나를 핑계로) 대폭 감차되어 거의 없는 수준이니 시간표를 잘 보고 가거나 기차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 전에는 1일 21회로 수시로 있었는데, 현재는 1일 4회밖에 없다.[6] 같은 날 제천-동대구 일반 2회도 우등으로 전환되며, 청주 ~ 진주 노선 중 코리아와이드 대성 배차는 전회일반으로 전환된다. 아마도 청주 ~ 진주 우등버스와 제천 ~ 동대구, 제천 ~ 부산 일반 운행을 바꾼듯하다.[7] 만약 2022년 말 KTX-이음부전까지 뚫리면 본격적인 열차와 버스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8] 2022년 9월 16일 폐지된 일반은 26500원이었다.[9] 요금이 굉장히 비싸기 때문. 영주-제천 7900원, 안동-제천 15400원이다.[10] 울산-제천 노선은 안동-제천간 구간승차가 불가능하다. 단, 역방향인 제천→안동 방면으로는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사실 과거엔 동서울-안동완행, 북대구-동서울완행도 있어서 1일 6회에 3가지 유형이 있었지만 2018년 10월 1일에 동서울-안동완행이 먼저 폐지되고, 2018년 11월 23일에 대구북부-동서울 완행도 폐지되면서 안동-동서울완행은 사라졌다. 지금도 단양터미널에서는 안동-동서울완행의 흔적을 볼 수 있다.[11] 제천 종착 노선만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