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시리즈/모순점/논리 및 과학적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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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역전재판 시리즈/모순점 중 논리, 과학적 오류가 발생한 것을 모은 것이다.

상위 문서에서 다룬 바와 같이, 현실 제도와 안 맞는 부분은 제외하고 순전히 논리 구조, 혹은 과학적 사실과 어긋나는 것을 적는다. 100% 불가능한 일뿐 아니라 확률이 매우 낮아 부차적인 설명이 필요한 것들도 한데 다룬다.

여러 가상 설정들, 과장된 전개가 많은 역전재판 시리즈이지만 이 부분의 오류는 본 문서와 개연성 부족 문서와의 분량 차이에서도 보듯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다. 개연성 문서에서도 다루듯이 비현실적인 것과 개연성이 없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연극적인 법정 배틀을 표방하는 역전재판 시리즈에서는 순간순간의 긴장감을 위해 전체적인 개연성을 희생하는 때가 좀 있지만, 현실성은 그러한 목적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문제점이 비교적 적게 생긴다. 사실 영매와 같은 비현실적 요소를 몇몇 차용한 창작물이니 '이 세계에선 이렇다'라고 전개해도 무방한 부분이기도 한데,[1] 그래도 역시 현실과 유사한 세계를 다루고 있는 만큼 아주 현실을 이탈하진 않는다. 반대로 논리적 문제는 논리 게임에서 너무 치명적이므로 제아무리 역전재판 시리즈여도 이 문제는 의도적으로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영매, 사이코 록, 꿰뚫어보기, 코코로 스코프, 영혼의 신탁 등 애초부터 현실에 없거나 초과학적인 것은 이 부분의 오류를 지적하기 곤란하다. 때문에 영매가 전개의 핵심을 차지하는 역전재판 3, 영혼의 신탁의 분석이 주를 이루는 역전재판 6 쿠라인 왕국 편에서는 이 범주의 오류를 지적할래도 지적할 만한 것이 별로 없다.


2. 과학적 문제[편집]



2.1. 1-1 <첫 번째 역전>[편집]


사건이 일어난 7월미국일광절약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실제 시차는 1시간 더 많다.[2] 서머 타임이 적용되지 않는 지역도 있지만 미국 본토 가운데서는 애리조나일리노이주밖에 없다.

다만 작중 전개에선 시차가 있다는 게 핵심이고 정확한 시차는 숫자를 고치면 해결될 문제이니 심대한 사안은 아니다.

북미판은 LA와 파리로 번안해 시차 문제를 해결했다. 애니판에서는 배경 시기가 4월로 변경되었지만 미국의 서머타임은 3월부터 시작이라 오류는 해결되지 않았다.


2.2. 1-4 <역전, 그리고 안녕> - 엘리베이터 질식[편집]


역전재판 시리즈의 모든 모순점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것. 역전재판 시리즈의 여러 과학적 오류를 지적할 때마다 "이 게임은 원래 이렇다"라고 반박(?)할 때 영매와 함께 제1순위로 나오는 사항이다.

DL6호 사건에서 엘리베이터에 있던 세 사람은 시간이 지나자 산소 결핍으로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엘리베이터는 문에 작은 틈이 나 있어 밀폐 공간이 될 수 없으므로 산소 결핍은 어렵다. 더군다나 엘리베이터는 충격으로 문이 떨어지거나 하는 약한 종류도 있다.[3] 정전으로 어두워서 혼란이 일어났다고 할 수 있지만, 시기상으로 낮이었고 유리창이 있는 엘리베이터 문이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물론 가동되지 않는 냉동창고에서 얼어 죽은 사람과 같이 엘리베이터에 갇힌 혼란 상태에서 심리적인 문제가 착란을 불러왔을 가능성은 있다. 또한 시대적으로 환풍기가 없는 엘리베이터라면, 외부와의 공기 순환이 그다지 원활하지 않다. 이용자들이 수시로 들락날락하며 문이 열리고 닫히고 하는 상황이면 모를까,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 성인 2명과 아이 1명이 5시간 동안 있었다면, 산소 부족 내지 높아진 이산화탄소의 농도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게임상에서 미츠루기가 산소 결핍으로 에 손상이 왔다고 하는데, 이미 얘기했듯 정신 착란은 왔을지 몰라도 뇌 손상은 불가능하다. 단, 산소 결핍 운운은 미츠루기의 개인적 판단이지 의학적인 분석이 아니기에 미츠루기가 착각한 것으로 넘길 수는 있다. 사실 뇌에 손상이 갔으면 권총을 던질 기력도 없었을 것이다.[4]

그리고 정말로 엘리베이터 안이 밀폐되었다고 가정하면 한 가지 개연성이 떨어지는 점이 생기는데, 총으로 쏘든 총신으로 두들기든 발길질을 하든 창문만 깨면 산소 부족은 해결되는 문제였다. 산소 부족이나 패닉으로 인해 판단력이 떨어졌다고 하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산소 부족이 될 때까지 창문은 거들떠도 안 본 점에서 부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를 감안한 것인지 엘리베이터의 창문을 없앴다. 애초에 엘리베이터 산소 결핍 자체가 무리한 설정이므로 큰 문제도 아니고.

영화판에서는 장소를 증거 보관실로 바꿨고, 시나리오도 일부 수정되었다. 미츠루기 신카루마 고우가 심리한 사건은 IS-7호 사건이 아니라 총도법 위반 사건이었다. 이때 카루마 고우의 부정을 확신한 미츠루기 신이 증거 보관소에서 총을 훔쳐내 직접 선조흔을 확인하려 했고, 그것을 하이네 코타로가 발견하고 미츠루기 신의 의도를 오해해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소생하는 역전). 이 과정에서 사건이 벌어지므로 영화에서 미츠루기의 지진이나 폐소공포증은 삭제되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밀폐로 인한 공포와 착란 때문에 산소 결핍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므로 DL-6 사건 자체만 놓고 보면 크게 모순되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문제는 이후에도 정말로 산소 결핍이라고 나온 것은 분명한 모순점이다.[5] 그리고 사실 이 사건은 엄밀히는 현실적이지 못한 것이지 모순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엘리베이터 안이 밀폐되는 게 가능한지의 여부보다는 하이네가 산소가 결핍되었다고 생각해서 난동을 부렸다는 게 이 사건의 핵심이기 때문. 어차피 현실적인 개연성 따윈 엿 바꿔 먹은 게임이라….

이 오류의 원인을 추측할 수 있는 사항이 있는데, 타쿠미 슈가 DL6호 사건을 만화 블랙 잭의 에피소드 <갇힌 세 사람>에서 따온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해당 에피소드는 지진으로 인해 주인공이 어떤 남자와 그 아들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산소 결핍 문제로 인해 주인공이 아버지 쪽을 죽이려고 했다는 점에서 골자가 같다. 다만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붕괴 사고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건물 잔해에 파묻혀 문틈과 환풍구가 모조리 막힌 상황이라 충분히 산소 결핍이 올 수 있었다. 오마주를 하는 과정에서 세부적인 내용이 달라졌는데 골자는 그대로 가져오는 바람에 오류가 생겼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2.3. 2-1 <사라진 역전>[편집]


마치오 마모루 순경은 모로헤이야 타카마사에게 떠밀려 추락했고 그 결과 이 부러져 사망했다. 하지만 목이 부러져서 사망한 거라면 신경이 끊겨 즉사했을 것이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다잉메시지를 쓴다거나 할 수는 없다. 만약 목뼈가 부러졌다고 해도 손가락으로 글씨를 쓸 수 있을 정도였다면 신경에 큰 문제는 없었던 것이니 죽지 않는다. 따라서 글씨를 쓴 손이 왼손이건 오른손이건 글씨가 남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사건 현장에 피해자가 아닌 다른 인물이 있었다는 확증. 이 사실을 나루호도가 지적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다.

다만 거의 그렇다는 것이지 100% 그런 것은 아니다. 부러지고 어긋나면서 신경이 박살나야 즉사하는 거고, 목이 부러졌어도 신경이 끊기지 않은 대신 뼛조각이 동맥이나 정맥을 손상시켜 내출혈로 사망할 수는 있다. 확률이 매우 낮긴 하지만 있을 수는 있는 일이다.

작중에서는 "목이 부러진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글씨를 쓸 수 있다"라고 언급하고 있기에 작품 내재적인 모순은 없다.


2.4. 2-3 <역전 서커스>[편집]



2.4.1. 연수[편집]


작중에서 바트는 반년 전 사자에게 물려 식물인간이 되었다. 문제는 그 설명인데, 피에로 토미는 바트가 연수를 다쳐서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수는 심폐 기능에 관한 중추인 만큼, 이쪽을 그 정도로 심하게 다친다면 뇌사 상태, 또는 사지 마비에 빠지지, 식물인간이 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바트가 식물인간이 되었다(의식만 없을 뿐 나머지 생명 활동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친 건 연수가 아니라 대뇌라는 말이다. 진짜로 연수를 다쳤다면 뇌사가 아니라 식물인간으로서 아직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인 것이다.[6] 이런 모순은 애니나 드라마에서 식물인간을 클리세로 쓰는데 가끔 역전재판과 비슷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제작자들이 검증 없이 소재를 가져와서 생긴 문제.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가끔 이런 오류가 보인다.

이 때문에 애니와 리마스터판인 나루호도 셀렉션에서는 연수를 다쳤다는 설정이 삭제되었다.


2.4.2. 후추[편집]


후춧가루가 재채기를 일으키는 것은 가루가 공기 중에 날리기 때문이지, 후추 자체에 재채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서가 아니다. 스카프에 묻어 있는 것만으로, 그것도 너풀거리지 않게 목에 잘 묶어놓은 정도로 재채기하게 만들기는 힘들다. 만약 후추에 이런 성분이 있었다면 향신료로 쓰인다는 거 자체가 모순이다.재채기 즐기는 사람들은 먹었을듯 다만, 갑작스레 목구멍에 매운 게 들어가면서 사레가 들릴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사실 이 트릭은 1913년작 미국의 단편 소설 '사자의 미소'에 처음 등장했으며, 추리 모음집에도 빈번히 등장한 트릭이다. 해당 모순은 원작에 있던 트릭을 100% 그대로 옮기면서 모순도 옮겨진 것이다. 이 에피소드가 까인 이유에는 트릭의 비현실성도 물론 있지만, 고전급에 속하는 추리 소설 트릭을 별다른 수정도 없이 그대로 가져다 쓴 안이함에도 있었다.


2.5. 3-5 <화려한 역전>[편집]


다리를 지탱하던 줄에 시신을 묶어 진자처럼 반대편 절벽으로 보내는 것은 가능한가? 고도가 있던 쪽의 절벽이 반대편보다 3미터 이상 높지 않다면 불가능하다.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르면 진자가 움직이기 전의 위치 에너지, 진자가 움직일 때의 운동 에너지, 진자가 절벽 반대편에서 움직임을 멈추었을 때의 위치 에너지는 동일하다. 바꾸어 말하면 진자를 원래 높이보다 더 높이 올라가게 하는 에너지가 어디서 공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진자는 움직이기 전의 높이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없다. 게다가 실제로는 공기의 저항 등으로 인해 에너지는 감소하기 때문에 반대편에서의 높이는 본래보다 낮을 수밖에 없으며, 고도가 진자를 움직일 때 자신의 힘으로 에너지를 더했다 치면 가능한 일이나 그 정도의 일을 하는게 가능한지는 불확실하다. 심지어 텐류사이는 그냥 옷도 아니고 바람의 저항을 받기 쉬운 수행자 복장이었기 때문에 더욱 무리일 가능성이 크다.

일단 작중 등장하는 극락암의 배경 일러스트[7]를 보면 절벽 간 높이차를 짐작할 수는 있다. 일러스트에서 보이다시피 극락암은 오동천의 수위와 별로 차이 나지 않는 곳에 위치한 반면 몽롱교는 높은 절벽 위에 위치해 있다. 진자의 도착 장소는 다리와 극락암을 잇는 길의 중간에 위치하였으므로 반대쪽과 3m 이상의 높이 차가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작중에서는 나루호도가 "높이 차이가 있었겠죠" 정도로 간략하게 언급한다.

아니면 고도가 밀었다고도 할 수 있다. 고도는 설정상 키도 185cm이고 체격도 매우 좋으니 중력에 더해 좀 힘을 실으면 같은 높이의 건너편까지 보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혹은 아야메 쪽으로 바람이 불었다거나.

그런데 3m 이상의 고도 차이를 상정하면 이 높이 차로 인해 시체를 받아내기가 어렵게 된다. 만약 시체가 단단히 묶여서 떨어지지 않았을 경우 갸날픈 체격의 아야메가[8] 이 시체를 받아내는 건 상당히 어렵다. 3미터까지 뜨기 전 높이에서도 속도는 많이 죽었을 것이니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작은 체구의 여성이 날아오는 성인 여성의 시체를 무사히 캐치해냈다면 상당한 수준의 운동 신경이라고 봐야 한다. 만약 받아내지 못하면 그 즉시 트릭은 실패한 것이나 다름 없다. 진자가 고도 쪽으로 돌아가면서 계속 짧은 구간을 왔다 갔다 하다가 시체가 수직으로 매달릴 가능성이 높고, 설사 잘 돌아왔다 해도 고도는 안 그래도 다쳤고 힘을 소비한 상태에서 다시 보내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언제 현장에 목격자가 올지 몰랐고 시간도 촉박했다.

그렇다고 너무 헐렁하게 묶여 중간에 풀릴 경우 시체가 그나마 나은 상황으로는 오동천에 빠져 흘러가 버리는 것이지만 자칫하면 오동천 옆 육지에 낙하할 수도 있었다. 즉 한정된 시간과 기회 속에서 진자 운동을 한 매듭이 정확한 타이밍에 잘 풀려주었기에 다리 반대쪽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즉 시체가 정확히 떨어져 준 것도 따지고 보면 정말 편한 대로 설정한 셈인데, 이런 종류의 부자연스러움은 역전 서커스와 비슷하다.

2.6. 4-4 <역전을 잇는 자>[편집]


7년 전 아루마지키 텐사이 살인 사건 재판 때 피해자의 사망 시각을 남은 링거의 잔액으로 확정 짓는다. 링거의 주삿바늘이 피해자의 팔에서 빠져 있어 체내로 들어가지 않아 팩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논리인데 얼핏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사기가 빠져도 링거액은 계속 주삿바늘에서 흘러나온다.

실제로 혈관에 들어가지 않고 잘못 꽂힌 링거 주사를 방치하면 링거에서 유입된 주사액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피하, 근육 주사'의 형태가 되기 때문에 피부가 부풀고 고통스럽다. 링거는 주사액이 들어가도록 압력을 제공하는 것에 있어 혈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중력을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체내에서 빠져나온 바늘에서 링거액이 나오는 것을 막으려면 링거 줄에 있는 조절기를 완전히 잠가야 한다.[9] 즉, 발포의 충격으로 빠져나온 주사기에서는 계속 링거액이 빠져나와 착실히 줄었을 것이고, 그렇게 빠져나온 링거액은 시트를 적시고 사라져 남은 링거의 잔량으로 사망 추정 시간을 특정 짓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단지 링거를 꽂은 시간까지는 살아있었다는 대략적인 시간 특정 정도만 가능할 것이다.

덤으로 링거를 뽑을 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대로 뽑더라도 출혈이 생기는데 충격으로 링거가 빠질 정도라면 혈관이 찢어져서 피바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약간의 개인차가 있긴 한데 텐사이 나이대의 노인은 피부가 얇아져서 특히 출혈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하지만 텐사이의 시체는 깨끗한 상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주인공이 거칠게 링거줄을 잡아당겨 뽑는데도 피 한 방울 안 흘리는 것과 비슷한 오류.


2.7. 6-4 <역전의 의식~역전 요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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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사드마디 검사가 역전의 의식의 재판 심리를 종료한 것은 5월 12일 4시 20분경(승소 후 피고인 대기실 화면 출력 기준). 이후 같은 날 오후 4시경 발생한 역전 요세 사건에 대한 심리를 맡게 되어 일본으로 가게 된다. 이후 그는 5월 13일 아침 9시 50분에 개정한 재판에 참석해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도저히 개정 시간까지 쿠라인 왕국에서 일본으로 갈 수 없다는 것. 게임 도입부에 쿠라인 왕국은 분명 아시아의 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고 묘사되는데, 아시아 서쪽 끝인 튀르키예에서 일본까지의 비행 소요 시간은 대략 11시간 30분이다. 여기에 튀르키예와의 시차는 6시간. 즉 재판 17시간 30분 전에 출발을 해야 할 텐데, 계산해 보면 출발을 4시 20분에 해야 한다. 법정-공항 사이의 이동 시간, 거기다가 미리 도착했어야 하니 여유 시간까지 생각하면 반드시 늦는다.

즉, 자신이 재판을 진행 중이던 4시경의 다른 사건에 대하여, 모 악덕 검사국장[10]직접 요구해서 재판이 끝나자마자 일본으로 출발했다는 것이 되는데, 아무리 검사가 통관이 쉬운 직업이라고 해도 힘든 일(다만 나유타는 국제 검사이기 때문에 전용기나 다른 빠른 이동 수단을 이용할 가능성은 있다).

게임이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역전 마술쇼>에서 나루호도는 미누키의 재판이 내일이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돌아가고 싶지만, 지금 돌아가 봤자 재판에는 늦는다."고 묘사하고 있다. 즉 이동 시간은 확실히 존재한다는 이야기. 게다가 나유타는 오는 중에 사건 개요를 넘어 일본의 만담도 마스터한 것으로 연출되기 까지 하니... 이상함을 넘어 경이로운 수준이다. 사실은 366일 후였다고 한다.

거기다 <역전의 의식> 마지막에 법정에 두르크를 비롯한 혁명파가 들이닥치는 급박한 상황이 연출됐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다음 날 고국의 상황을 내팽개치고 일본 검사국장의 연락을 받고 일본으로 갔다는 것도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점이다.

애초에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하루 이틀 정도 텀을 두면 괜찮았을 것을 굳이 빠듯하게 날짜를 배치한 이유가 궁금해지는 부분.


2.8. 6-5 <역전의 대혁명>[편집]


두르크는 사건으로부터 3일 전에 잉가에 의해 총살되었고 아마라의 관 안에 시체가 은폐되었다. 그리고 3일 뒤에 가란이 아마라의 관 안에서 두르크의 옷을 입고 잉가를 기습한 다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어 영혼의 신탁에서 살인범을 두르크로 보이게 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죽은 지 3일이나 지난 두르크와 옷을 바꿔 입었다는 점인데, 3일이나 지나서 단단히 경직된 시체로부터 옷을 벗기고 그다음에 또 입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체는 사후에 근육과 관절이 모두 굳기 때문에 단순히 손가락을 굽혔다 폈다 하는 것도 사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가 아니면 불가능하며 하물며 옷을 입히고 벗기는 정도로 시체를 움직이는 건 매우 어렵다. 설령 어떻게든 죽은 직후에 벗겼다고 하더라도 은폐 공작 이후 다시 입혀놓는 것은 불가능하고 사후 발견된 두르크의 자세를 보면 더욱 어렵다. 현실에서도 염습을 할 때는 이런 문제로 인해서 고인이 생전에 입었던 옷은 그냥 찢거나 잘라서 벗긴다.

또 한 가지 문제점은 3일이나 지난 두르크의 옷에 묻은 혈흔이 하나도 변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무리 저온이라도 방금 전에 묻힌 피와 3일 전에 묻은 피의 색깔이 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신탁에서 나오는 피가 붉은색일 수는 없다.


2.9. 검 1-2 <역전 에어라인>[편집]


이 에피소드의 핵심 반전은 추락사에 의한 박살을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착각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추락사는 머리가 박살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전신에 타격을 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추락사로 사망까지 할 정도의 사체라면 육안으로 봐도 단순 박살과는 큰 차이가 생긴다. 뿐만 아니라 작중에는 최후반부에 추락사를 암시한다고 "머리와 어깨에 전방위적인 타격"이 생겼다는 검시기록이 나오는데, 추락사한 시체가 상반신에만 타격이 가해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추락사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머리부터 떨어져 발생하는 두개골 or 경추 골절이지만, 머리를 심하게 얻어맞은 박살로 헷갈릴 정도로 충격이 크면 대부분의 경우 두개골 + 경추에 충격이 온 뒤 늑골, 요골, 대퇴골 같은 뼈에 척추를 타고 충격이 전해져 전신이 작살난다. 게다가 거기서 끝이 아니고 뒤따라 몸뚱아리도 바닥에 추락해 충격을 받으므로 사지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때문에 추락사는 직접적인 두부 손상 뿐 아니라, 전신 골절에 의한 다발성 장기 부전에 의해 사망하는 사례도 그만큼 많다.

추락사의 충격은 상당히 강력한 편으로, 작중에서 언급된 난간-바닥 간의 거리가 사람 4~5명 정도의 높이, 약 7~10m 정도로 묘사되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충격을 받는다. 참고로 현실에서 추락사고로 골절이 생겨 병원에 실려오는 환자들의 추락 높이 평균치는 고작 3m 내외에 불과하다.

여담이지만 도중에 징크 화이트 2세가 난동을 부리다 화물 위로 떨어지는 개그 씬이 있는데, 앞서 언급되었듯 추락사의 충격은 꽤 강하기 때문에 사람 한 명 키 정도의 높이라도 한 바귀 굴러 머리부터 떨어지면 매우 위험하다. 물론 그 화물은 천으로 가려져 어느 정도의 충격 경감은 되었겠다만은....

2.10. 검 2-3, 2-5 <이어받은 역전>, <위대한 역전>[편집]


두 에피소드에서 사망 추정 시각이 굉장히 중요한 단서로 쓰이는데, 여기서는 낮은 온도를 이용해 시체의 사망 추정 시각을 속이는 트릭이 사용되었다. 그런데, 부검, 사후경직 문서나 법의학 문서 등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법의학에서는 단순히 시반이나 사후 경직, 체온 등의 한 가지만을 고려해서 정하지 않으며, 그래서 실제 사후 추정 시각은 매우 정확한 편에 속한다. 부검 기록을 조작한다는 트릭을 사용하기 위한 장치라고 봐야 할 듯.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얼음이 이용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정확한 사망 추정 시각을 알 수 있다는 말일 뿐, 시체가 얼었는지 아닌지를 몰랐다면 그런 요소를 고려하지는 않았을 테니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 한마디로 시체가 낮은 온도에 노출되었고 그 사실을 알면 이런 요소도 고려해서 사망 추정 시각을 알 수 있다는 말이지 시체가 낮은 온도에 노출되었는 지를 몰랐다면 당연히 일반적인 온도를 기준으로 사망 추정 시각을 측정했을 것이라는 뜻이다.

3. 논리적 문제[편집]



3.1. 3-5 <화려한 역전>[편집]


1-4 <역전, 그리고 안녕>에서 마요이는 호시카게 법률 사무소에 갔을 때 마이코의 사진을 보고 어머니의 사진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화려한 역전>에서 하자쿠라인 영행 도장 별당의 족자를 본 마요이는 자신은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상단의 문양이 아니었으면 못 알아봤을 것이라고 한다. 설정상 마이코의 사진과 별당의 족자에 있는 사진이 외관상 너무 달라서 같은 사람인지 몰라보겠다라는 발언으로 볼 수도 있지만 문맥상 진짜 못 알아본 것이니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진짜 못 알아봤더라도 오류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보통 족자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지 사진이 걸려 있지는 않다. 그림은 그 화풍에 따라 설령 딸이라도[11] 충분히 못 알아볼 수도 있다.[12]


3.2. 5-DLC <역전의 귀환>[편집]


크레인은 오직 벽에 붙어 있는 패널 스위치로만 조작이 가능하다. 만약 누가 어항 밑으로 내려 갈 경우 그 크레인을 조종할 두 번째 인원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우미노 쇼코는 혼자서 모든 청소를 완료했다고 증언한다.


3.3. 6-2 <역전 마술쇼>[편집]


Mr. 멘요가 출연 정지를 당하고 파문된 공연의 포스터가 10년 전의 것으로 나오는데, 여기에 아루마지키 유우미도 나와 있다. 그런데 역전재판 4에서 유우미의 실종은 10년 전(연표상 2016년)이라고 했고, 역전재판 6은 그로부터 2년 뒤(연표상 2028년)이므로 12~13년 전이라고 해야 옳다.

이 때문인지 북미판은 해당 포스터가 13년 전인 2015년의 것으로 수정되었고 원판도 추후에 발매된 안드로이드 이식판에서 13년 전으로 수정되었다.


3.4. 검 1-5 <불타오르는 역전>[편집]


미츠루기는 대사가 마니 코친을 살해할 때 흉기의 꽃잎이 떨어졌고, 이것이 시체와 함께 바발로 밀수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카네이지가 범행 전 찍은 사진에서부터 이미 꽃잎은 떨어져 있었다. 그렇다면 5번째 꽃잎은 어디서 온 것인가?

흉기를 준비할 때 떨어진 꽃잎이 카네이지 온레드의 옷에 걸렸다든지 해서 모종의 이유로 붙어있다가 살해할 때 시체와 같이 떨어지는 것은 가능하지만 매우 부자연스럽다.

범행 이후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면 더 큰 문제가 있다. 어차피 시체라는 더욱 크고 들켜서는 안 될 것을 처리한다면, 시체와 나이프를 같이 처리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이 경우 시이나가 다이카이상 트릭을 실행하기 전 가짜 상 안에 나이프를 숨겨서 알레바스트에 흉기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고, 시이나 체포 당시 흉기가 시체와 넘어온 듯한 묘사가 그려진다. 이후 손잡이를 보낼 방법은 가짜 상뿐.

흉기의 손잡이가 바발에서 발견되는 것을 우려해서 날과 분리해서 손잡이만 알레바스트로 다시 가져간다고 한다면, CCTV상 꽃다발도 없이 나이프 손잡이를 버젓이 가져간 것이 되는데 이렇게 얼렁뚱땅 지나갈 거면 애초에 들여올 때 역시 그냥 들고 왔으면 될 것이다.


3.5. 대 1-1 <위대한 여행길에 오르는 모험>[편집]


호소나가 형사가 "핸드백을 보았고", "그 핸드백에 들어 있는 유리잔까지 보았는 데다", "영어까지 할 줄 알면서" 자기 손으로 내놓았던 유리잔(가게 비품)을 도로 찾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누군가가 절도에 성공해 밖으로 나가도록 침착하게 방치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취했다.

하지만 조작된 사진이라고 생각해서 손을 찍어도 의미가 없고, 호소나가 형사가 증거 인멸을 도운 공범 관계라고 지적하기 위해 유리잔을 찍어도 의미가 없다. 세피아 사진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 손목의 음영 같은 뭔지 모를 자국을 찍어야만 이야기가 진행된다.

[1] 가령 아래에서 다루는 그 유명한 DL-6호 사건의 엘리베이터 질식사 문제도 "역전재판 시리즈의 엘리베이터는 완전 밀폐다"라고 하면 된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스토리의 중심 소재도 아닌데 대뜸 그런 설정을 넣으면 부자연스러우니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2] PST와 동경시 기준으로 서머타임 전 7시간 차이 → 서머타임 중 8시간 차이[3] 애초에 기대지 말라는 문구가 있는 이유가 문이 약하기 때문이며 우리나라에서 다윈상을 받은 수상자는 전동 휠체어로 두 번만 충돌했는데도 문이 떨어졌다.[4] 그리고 사실 회상에서는 뇌 손상에 대해 언급한 건 미츠루기 부자가 아니라 하이네 코타로였다. 즉, 하이네가 갇힌 것에 대한 공포로 혼란이 왔고 미츠루기 신을 공격했거나 말리던 상황에서 총 소리를 듣고 기절한 것이고 미츠루기 레이지는 아마도 하이네가 떠들었던 소리를 어렴풋이 기억해서 뇌 손상이라고 말한 듯하다.[5] 다만 이것도 정말로 산소 결핍이라기보다는 나마쿠라 변호사가 산소 결핍을 주장했고 그게 받아들여져서 공식적으로 산소 결핍에 의한 사건으로 결정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6] 애초에 뇌사 상태에서 반년이나 버티는 것 자체가 이미 기적적 상황이다.[7] 파일:하자쿠라인 산장 극락암.jpg[8] 아야메는 설정상 키가 155cm로 일본 여성 평균키(158cm 가량)보다도 다소 작다. 체형은 자세히 나오지는 않으나 일러스트 기준으로는 마르거나 최소 평범한 체형으로 묘사된다.[9] 혹은 주삿바늘이 구부러지는 등의 손상을 입는다면 수액이 빠져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증거 사진의 주삿바늘은 멀쩡한 상태.[10] 간단하게 보면 사건이 끝나자마자 지구 1/4바퀴를 돌면서 사건 개요를 숙지하고 재판에 참여하라는 지시다.[11] 심지어 본인도 못 알아보는 초상화도 있기도 하다[12] 사실 이 그림이 마이코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도 얼굴이 아니라 표식에 의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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