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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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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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대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오규석
吳奎錫 | Oh Kyu-suk


파일:1EADEFFE-DBF0-4E69-B33D-E77B1FADC698.jpg

출생
1958년 9월 23일[1] (65세)
경상남도 동래군 철마면 와여리
(現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2]
본관
해주 오씨[3]
재임기간
제2대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제6-8대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2010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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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인 강미숙[1], 슬하 2남[2]
병역
대한민국 육군 하사 만기전역
학력
철마국민학교 (졸업)
기장중학교 (졸업)
기장고등학교 (졸업)
진주교육대학 (초등교육과 / 전문학사[3])
대구대학교 (행정학 / 학사)
대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석사[4]·박사 과정 수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 석사[5]·박사[6])
경성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박사 과정 수료)
소속 정당

경력
국민학교 교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학생회장
전국한의예과 학생협의회 회장
기장한의원 원장
제2·6-8대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민선1·5-7기)


1. 개요
2. 경력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공무원 혹사 논란
3.2. 승진 인사 부당 개입 혐의 (무죄)
3.3. 기장군의회 난동 사건
3.4. 태풍 마이삭 관련 논란
3.5. 선풍기 1대에 1,000만 원 예산 편성 논란
3.6. 부군수 임명권 시위
3.7. 임기 말 한의원 개업 준비 논란
4. 기타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한의사, 정치인으로, 4선 기장군수를 지냈다.


2. 경력[편집]


1958년 9월 23일 경상남도 동래군 철마면(現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에서 아버지 오재순(吳載淳, 1928. 4. 17 ~ 2010. 5. 14)과 어머니 남평 문씨 문귀덕(文貴德, 1932. 3. 14 ~ 2004. 2. 21)[4] 사이에서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철마국민학교, 기장중학교, 기장고등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학과, 대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6월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7월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경성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진주교육대학교 졸업 후 국민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1988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였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역임했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졸업 후 1994년 고향인 기장군에서 한의사를 개업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자유당의 후신 신한국당을 탈당하여 국민신당에 입당하였다.

1998년 김기재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한 국회의원직 사퇴로 인하여 재보궐선거가 치러지자 무소속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기장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김동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안경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기장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3선에 성공하였다.

군내 정관신도시의 행사에서 자주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단 정관읍 뿐만 아니라 철마면일광읍, 장안읍의 주요 행사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기장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연임 3선에 성공하였다. 선거 비용도 오히려 줄어듦에 따라 무소속으로 선거하는 모습이 세간의 호평을 받았다. #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연임 제한에 걸려 기장군수에 재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부산광역시 교육감 출마 가능성이 점쳐졌으나[5] 교육감 선거에는 불출마하고,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2022년 7월 1일 퇴임하자마자 기장시장 인근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오규석한의원"을 개업하고 진료를 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유명했던 인물답게 365일 24/7 연중무휴 진료를 하겠다고 공언했다.기사 실제로 온 가족이 한의원에서 그의 업무를 돕고 있고 여전히 자신의 병원을 찾아오는 군민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한다. 365일 연중무휴 진료도 사실이며 오 전 군수가 직접 진료와 진맥을 하고 한약 처방, 침술 등의 모든 것을 한다고 한다.[6]

3.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3.1. 공무원 혹사 논란[편집]


전형적인 워커홀릭으로 업무시간 이외에도 하급자에게 업무를 지시한다는 것을 자랑으로 얘기해서 공무원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본인은 스스로를 '늘 깨어 있는 사람'이라 말하며 하루 4시간 정도만 자는데 그나마도 자주 깬다고 하였다.

또한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업무를 지시하기 때문에[7] 직원들이 자신과 밥을 잘 안 먹으려 한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식사나 경조사비로 많이 나가는 업무추진비를 2016년부터는 아예 편성하지 않았고 그 돈을 예비비로 편성했는데 이 돈이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때 보건용 마스크를 약 85,000 모든 군민들에게 5장씩 지원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마스크를 확보할 때도 부하 직원을 시키지 않고 직접 공장에 찾아가서 계약하고 직접 가지고 오는 것은 물론, 인력이 부족한 공장 여건을 보고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주말에는 군청 간부까지 투입하여 돕게 하였다고 한다. 24시간 민원실을 가동하여 민원을 수시로 접수케 한다. 그리고 시장업무추진비를 전혀 편성하지 않고, 각 부처 업무추진비도 매년 삭감시킨다. 출장비도 받지 않고 자기 돈으로 업무상 출장을 간다.


3.2. 승진 인사 부당 개입 혐의 (무죄)[편집]


2015년 7월 기장군 공무원 5급 승진 인사에서 승진 정원과 승진임용 예정 범위를 늘리고 사전에 승진 대상자를 지정하는 등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오규석 군수 단독으로 승진자를 결정한 것과 다름없다"며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검찰과 오규석은 쌍방 항소하여, 2019년 6월에 항소심(2심)이 시작되었다. #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금고 이하의 형을 받았기 때문에 군수직은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3심에서는 "승진후보자명부에 포함된 후보자 중 승진대상자를 정할 최종 권한은 임용권자에 있으며, 임용권자가 인사위의 심의·의결 결과와 다른 후보자를 승진임용하는 게 허용되는 이상 임용권자가 미리 자신의 의견을 인사위에 제시하는 것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며 파기환송하였다. #

2021년 9월 10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3.3. 기장군의회 난동 사건[편집]




2019년 8월 14일, 기장군 의회에서의 태도가 논란이 불거진 적이 있다.# 성의 없는 발언으로 인해, 우성빈 의원이 "군수님은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자, 4시간 동안이나 무려 500회를 넘는 "사과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우성빈 의원이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하자, 사과하세요만 발언하며 의정 질문 자체를 못하게 막았다. 이 광경을 보다 못한 황운철 의장이 "군수님 안방이 아니다"라며 제지했으나, 의장을 무시하고 "사과하세요"만 외쳤다.당시 기록된 회의록에도 그런 사실이 고스란히 기록되어있다. 의회에서 난동을 부리면 의원이나 방청객도 퇴장이 가능한데, 군수는 퇴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8]

1인미디어인 미디어공감에서 고성을 들은 당사자인 우성빈 의원과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을 인터뷰 했는데, 6대 7대에서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런 태도로 일관한 적도 몇 번 있었으나, 의원들이 딱히 태클을 걸지 않았다고 한다. 오규석은 피쳐폰을 쓰는지라 200만 명이 보든 2000만 명이 보든 신경 안 쓸 사람이라고.. 우 의원 말로는 오규석의 언행을 옹호하는 의원이 있었는데, 오규석은 그 의원에게 "형님 힘내십시오. 화이팅!!"(...)이라고 말하고 갔단다.

황운철 의장이 인터뷰하길 공식적인 자리에서조차도 의장의 악수를 거부한다고 한다. 이 것은 의회의 의장에 대한 엄청난 결례에 해당한다. 두 번 정도 받아주긴 했는데 그 뒤로는 손으로 훠이훠이 거리며 가세요 가세요라고 하거나 무시한다고. 대놓고 의장을 하대하는 모습에 질려서 본인도 악수 요청을 이젠 안 한다고 한다.

보다 못한 자유한국당 맹승자 의원이 의장 동의 하에 의사진행발언을 얻어 상기한 직권 남용 사건을 직접 언급하며, "법과 원칙을 운운하는 분이 직권 남용을 하냐, 군수님이 법과 원칙을 얘기할 자격이 되느냐" "군수는 기장군의 수준이다" "현재의 사건이 무혐의가 되면 하라. 여기 말고 재판장 가서 고성을 질러라"며, 오규석 군수를 비판했다.

당시 있었던 난동에 대해서 8월 29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부산광역시의 16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가 모여 기장군수가 지방의회를 무시하는 행태가 도가 넘었다며 공개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나 기장군수는 우성빈 의원이 자기를 모욕했다며 이건 군과 군민에 대한 모욕이라 주장했다.

이번에 들어서 오규석 의원의 복장이 문제가 되었는데, 네티즌들은 기존의 지자체장과 사뭇 다른 복장을 보며 "마치 북한의 김씨부자 복장 같다."는 평가를 내렸다(...) 군민의 평가도 이로써 상당히 떨어졌고, 이 사람이 초등교사와 한의사를 했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비난받았다.


그리고 이 난동은 충주시에서 밈으로 이용당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문서 참조.

2020년 6월 30일 기장군의회 제248회 정례회 군정질문 중에도 맹승자 의원이 기장군수가 보는 앞에서 위 영상을 재생했다.


3.4. 태풍 마이삭 관련 논란[편집]


기장군은 9월 3일 오전 1시 35분쯤 "기장군수가 한국전력 기장지사를 방문해 복구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한전측에서 강풍으로 인한 안전 상 문제로 복구작업이 현재 불가능하다고 합니다"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당시 행정자치 국장, 교육행복 국장과 함께 한전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수가 방문한 시간은 제 9호 태풍 '마이삭'이 부산에 상륙하기 직전이었다. 태풍은 45분 후인 이날 오전 2시20분쯤 부산에 상륙했다. 태풍이 한창 부산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에서 군수가 한전에 찾아가 복구를 요청한 것이다. 부산 전역에는 태풍 경보로 외출 자제 권고가 내려진 상태였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논란에 대해 "절대 오해"라며 "강풍이 잦아진 뒤에 최대한 빨리 복구를 요청해달라고 했다. 그 당시 바로 나가달라 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태풍이 오는 시점에 한전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정전 때문에 기장군 주민들의 전화가 끊이질 않아서 한전을 찾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참고로 저 댓글에는 "니가 올라가"라는 댓글이 베플이다(...)

3.5. 선풍기 1대에 1,000만 원 예산 편성 논란[편집]


부산 기장군 등에 따르면 최근 군은 2021년도 1차 추경안에 관내 정자쉼터 선풍기 10대 설치 비용 등으로 1억 원을 편성했다. 이 때문에 예산 낭비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관련기사

이에 대하여 오규석 기장군수는 "관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원 내 전기·통신 설비 사업이 최우선 과제다. 공원에 전기와 통신 설비가 구축돼 있어야만 방범용 cctv, 보안등, 정자쉼터 선풍기, 미세먼지 신호등, 전자온도계, 전자시계 등의 필수적인 안전시설물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3.6. 부군수 임명권 시위[편집]


지방자치법에서는 군수가 부군수를 임명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통상적으로 광역시장이 부군수를 임명해왔다. 오규석 군수는 이에 반발하여 2018년 7월 23일부터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위한 1인 시위를 부산시청과 국회 정문 앞에서 65회 가졌으며, 부산시에 77차례 걸쳐 공문을 통해 요청했다. 2021년에는 5월 10일 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단독 면담자리에서도 부군수 임용권을 기장군수에게 반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해왔다.

현임 부군수는 부산시에서 임용한 사람이다.


3.7. 임기 말 한의원 개업 준비 논란[편집]


오규석 군수는 본업이 한의사였는데, 군수 퇴임까지 10일 정도 남은 시점에 미리 한의사 복귀를 위해 절차를 다 마쳤다.

그러나 아직 그의 신분이 현직 군수인데 복잡한 준비절차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군수로서 직무유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4. 기타[편집]


  • 2011년 야구 명예의 전당을 기장군에 짓겠다고 제안한 이래로 2번째 군수 임기 내내 명예의 전당 현실화에 관심을 기울였다. 논의가 자꾸 늦어지자 KBO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적도 있다. # 결국 임기 막판에 KBO에 양보하여 운영비를 기장군이 부담하는 것으로 하고 2022년 4월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군수로서는 지역 군민들에게 평가가 나쁘지 않다. 오히려 예산을 잘 활용하는 등 군수로서의 직무를 열심히 수행한 편이며 특히 무소속으로 3선 연임에 성공한 것에서도 지지도가 탄탄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다만 문제의 사과 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논란이 터지고 지나치게 보여주기식의 사업등으로 인해 피로감이 높아져 비토하는 의견도 점점 많아졌다.

5.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기장군수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10,083 (27.86%)
당선 (1위)
초선[9]
1998
7월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부산 해운대·기장 을

[[무소속|
무소속
]]

10,325 (22.40%)
낙선 (3위)
[10]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13,574 (17.52%)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기장군수
16,318 (36.86%)
당선 (1위)
재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1,782 (51.28%)
3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2,248 (43.20%)
4선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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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주오씨대동보 권4 1444쪽에는 1957년 9월 18일생으로 등재돼 있다.[2] #. 해주 오씨 판관공파 집성촌이다.[3] 판관공파(判官公派) 28세 석(錫) 항렬.[4] 문영이(文英伊)의 딸이다.[5] 6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낸 경력이 있고, 2022년 현재 무소속이므로 자격요건을 충족한다.[6] 오 전 군수가 최소한 2010년까지만 한의사로써의 활동을 한 것을 감안한다면 의문이 들지도 모르지만 카카오 맵 등지에 평점이나 후기가 좋은걸로 봐선 그동안 의술을 잊지 않으려고 틈틈히 공부하고 연마한 듯 하다. 안철수 의원 역시 유사하게 정치활동을 하면서도 의사면허를 유지중이다.[7] 이는 지금에서 보면, 빼도 박도 못 하고 직장 내 가혹행위로 분류 될 수 있다. 예로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점심시간은 공무원들의 엄연한 권리라 점심시간인 12~13시에는 민원업무를 보지 않는다는 현수막을 걸어놓는다. 다만 이것도 지자체마다 달라서, 대구시의 경우 홍준표 대구시장이 취임 후 점심시간 민원 휴업을 나태한 관행이라 지적하고 점심시간에도 민원실을 열어놓으라고 지시했다. 이때문에 대구시 공무원 사회의 반발이 심한 상황이다.[8] 당시 회의록을 보면, 처음에는 황운철 의장이 의회 청원경찰을 급히 부르며 오규석 기장군수를 회의장에서 강제퇴장시키려고 하였으나,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실제로는 강제퇴장을 하지 못했다.[9] 1997년 탈당(국민신당 입당)[10] 전임자 김기재 사퇴(부산광역시장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