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검(태조 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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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배우 관련


1. 개요[편집]


태조 왕건의 등장인물로 견훤의 셋째 아들이다. 담당 배우는 강주상.[1]
1992년 KBS 드라마 <삼국기>에서는 김유신의 아들 김원술 역으로 등장했는데 당시 김유신 역을 맡은 배우가 태조 왕건에서 견훤 역으로 등장한 서인석이었다. 따라서 강주상은 삼국시대가 배경인 삼국기와 후삼국시대가 배경인 태조 왕건에서 모두 서인석과 부자지간으로 만난 셈이다.


2. 작중 행적[편집]


견훤이 처자식을 데리고 오랜만에 아자개를 찾아갔을 때도 자녀들을 소개할 적에는 나오지 않다가 중반부 이후에 들어서야 "지금까지는 소개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갑툭튀했다. 당시 견신검, 견양검, 두 딸이 있다고 나왔는데 설정이 바뀌지 않았다면 박씨의 자녀들 중 서열상 다섯째이거나 딸들 중 하나를 설정 변경한 듯하다.[2] 근데 당시 견신검과 견양검이 다 컸단 말을 보아 이후에 생긴 자식이라면 형들과 나이차가 상당할 듯하다.

견신검의 옆에 붙어있는 동생 No. 2의 역할을 담당하는데 견양검과 세트로라면 극중의 비중이 적지 않고 역할도 나름대로 있는 편이지만 견용검 하나만 떼어놓고 보면 비중은 매우 낮다. 동생 견금강보다도 나중에 나와서 더욱 그러한데 게다가 형들과 다를게 없어 전투에서 이기는 경우가 없다시피하다. 자주 하는 명대사"아니, 이럴수가?!"

눈에 띄는 경우라면 조물성 전투 초반에 왕건의 장남인 왕무일기토를 벌이다 거짓으로 후퇴하는 척하며 왕무의 무예 스승인 장수장을 베는 장면 정도.[3][4] 이외에는 두 형들처럼 잘 되다가 중간에 변수로 틀어지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일쑤다. 예성강 공략전에서는 고려의 수군 기지를 공격하는 함대를 견양검과 함께 지휘를 할 때도 처음에는 잘 되다가 애술과 견신검의 패망 테크에 역시나 세트로 말아먹었다. 3형제 중 가장 견훤을 두려워하는데 아버지가 화를 내면 벌벌 떨며 말을 더듬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이전의 전투 때도 그렇고 고창 전투 때도 그렇고 일리천 전투에서 패망할 때도 그렇다. 견신검의 쿠데타 때는 형 견양검과 함께 도성을 포위하는 일을 맡았는데 견금강을 못 죽여 안달한다. 일리천 전투에서는 털리고 멘붕하는 모습만 보이며 항복 후 그 처분을 기다리고 있을 때 형 견양검과 더불어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자 견훤은 "그래도 백제의 태자들인데 어찌 이리 비굴하냐"고 분노와 한탄을 내뱉는다. 일단 왕건은 유배를 보내며 당장은 목숨을 살려주나 나레이션에서는 몇 년 뒤 유배지에서 처형됐다고 언급된다. 소설판에서는 임종 직전 견훤의 꿈에 두 형과 같이 나타나 견훤에게 섭섭한 감정을 드러내며, 견훤은 이를 후회하며 간접적으로 화해한다.


3. 배우 관련[편집]


강주상[5]은 둘째형인 견양검 배역의 주민준보다 15살이나 많고 큰형인 견신검 배역의 이광기보다도 5살이 많다. 금강 역의 전현보다 3살 위.[6] 연기 데뷔 순서도 강주상이 1978년, 이광기가 1983년, 주민준이 1985년으로 배우들의 나이 순과 같다(전현은 1977년). 강주상은 이후 2014년 KBS 드라마 <정도전>에서는 조선 왕조의 창업주였던 이성계와 대립각을 세운 아들인 이방우 역할로 출연했고[7] 2001년 KBS 드라마 <명성황후>에서는 한국사 최악의 간신 이완용을 맡았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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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64년 2월 생으로 1978년에 데뷔하였다. 참고로 견훤의 세 아들 중에서는 막내이지만 배우의 나이로서는 맏이이다.[2] 용검이 소개되기 전 금강이 견훤의 셋째아들이라는 자막이 붙기도 했었다.[3] 이 때 왕무를 호위하기 위해 달려오던 왕건의 유년 시절부터 왕건을 모셔왔고 환선길반역을 눈치채고 막는데 공을 세웠던 장수장을 베는 활약을 보인다.[4] 해당 방영분인 제142회 대본을 보면 견용검이 아니라 애술이 장수장을 벤 것으로 나온다. 장수장은 견용검에게 당하기 직전에 후백제의 네임드 장수인 상귀의 팔꿈치를 베어버렸지만 이미 힘에 부친 상태였는데 틈을 타서 견용검은 야비하게 장수장을 공격해 목을 베어 버린다. 힘에 부친 상태였다고는 해도 왕건의 측근 무장이자 태자의 무예 사범으로서는 허망한 죽음이다. 이후 견용검이 활약없이 전쟁 때마다 말아먹는 모습까지 보면 견용검이라는 인물에게 당한 장수장이 안쓰럽다.[5] 당시 이름은 강인기였다.[6] 사실 강주상은 1964년 2월생 즉, 빠른 생일이다.[7] 재미있게도 아버지 견훤을 연기한 서인석, 형 신검을 연기한 이광기, 이복동생 금강을 연기한 전현과 같이 출연했다.[8] 다만 실제 역사상으로 명성황후시해당했을 시점까지는 친일파로서의 모습이 두드러지지는 않았으며 작중에서도 간신이라기보다는 충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