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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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0월 14일 wavve 오리지널로 공개되는 짝짓기 예능매칭 되면 떠나는 밤 데이트! 잠만 자는 사이 속 깨어나는 MZ세대들의 연애 본능을 들여다본다!
매칭되면 떠나는 밤 데이트 속 MZ세대들의 깨어나는 본능을 들여다보는 연애 잠금해제 리얼리티쇼다.
저녁6시부터 새벽 6시까지 처음 본 남녀가 하룻밤 데이트를 펼친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출연진[편집]
3.1. 패널[편집]
패널을 MC라고 소개하고 있다.
3.2. 참가자[편집]
보통 1화 공개나 예고편을 통해 참가자들의 정체가 공개되는데, 본 프로그램은 공식 SNS 계정에서 방영 1주일 전부터 한 명씩 공개하고 있다.
3.2.1. 남성 참가자[편집]
3.2.2. 여성 참가자[편집]
4. 에피소드 목록[편집]
4.1. 1화[편집]
고형범이 여자 세명(여자 8번을 제외한 3명)에게 몰표를 받았다.
4.2. 최종 선택[편집]
- 정언-희경 커플 탄생
- 바하-한영 커플 탄생
- 일레인 → 도욱 선택, 도욱 선택 포기로 매칭 실패
- 형범 → 세령 선택, 세령 선택 포기로 매칭 실패
5. 평가[편집]
- 예고편에서부터 선섹후사가 MZ세대 문화라고 주장하여 유튜브 댓글창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선섹후사가 MZ세대의 보편적인 특징도 아닌데 성급한 일반화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 문란한 남녀 모아두고 하는 저질 프로그램이라는 보수주의, 성적 엄숙주의에 입각한 비판도 제기되었다.[3]
- 인터뷰 영상을 통해 출연진들 비주얼이 공개되자 여성들은 매우 예쁜데, 일부 남자 비주얼이 상대적으로 딸린다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 표인봉 딸 표바하만 남긴 ‘잠만 자는 사이’초라한 퇴장이라는 기사에서 본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괜히 자극적인 마케팅으로 변죽을 울려 놓고서, 실상은 수면 실험에 불과했으며 숫자 공개도 진부했다는 평가다. "쇼핑몰 CEO, 대학생, 뮤지컬 배우, 방송인, 모델 등 여느 연애 리얼리티에나 출연하는 직업군. 심지어 연애가 아닌 방송 출연이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을 숱하게 받아온 직업군이라 더욱 실망감이 컸다."라는 문장을 통해 본 문단 바로 윗 항목의 비판과 비슷한 논조를 보여 주었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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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급분류 결정내용(1~2화): 이 작품은 8명의 남녀가 저녁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오직 밤에만 이뤄지는 데이트로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을 다룬 영상물로, 욕설, 비속어도 등장하나 사회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이며, 음주 요소도 전체 맥락상 미화하거나 정당화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주제, 대사, 약물 항목에 있어서 15세 이상의 사람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수용 가능하므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결정함[2] 솔지 계절의 끝에서 영상물 출연, 김재환 시간이 필요해 MV 출연[3] 물론 이런 반응은 아찔한 소개팅 때부터 있었고, 후에 반 낚시로 밝혀졌지만 한국식 투 핫을 표방한 솔로지옥부터 점점 더 자극적인 짝짓기 예능이 나오며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 크게 특이한 주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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