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로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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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시체⋯⋯아니, 부상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게헨나 학원 소속 학생으로, 게헨나의 응급구조대인 '응급의학부'의 부장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묵묵하게 부상자를 수습해 가지만, 부상자를 시체라고 부르는 이상한 말버릇 때문에 평판이 미묘하게 나쁘다고 한다. 공식 4컷 만화를 보면 부상자가 발생 시 무슨 화물 수거하듯 붕대로 감아 구급차에 집어 던져넣고 게헨나로 후송시키곤 풀어둔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붕대로 칭칭 감겨 저항은 커녕 꼼짝도 못한다.긴급메시지 차단 해제 바랍니다. - 모모톡 프로필
무뚝뚝하고 감정표현이 서투르며, 본인 또한 이런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말할 때 의미전달에 오해가 없도록 직설적으로 말하는 습관이 있다. 이 때문에 주변인들을 당황케 하기도 하지만 정론을 꿰뚫는 일침을 놓기도 한다.
게임 내에서는 '구급차량 11호'를 타고 나오는 택티컬 서포트 클래스다.
메인 스토리 Vol.3부터 등장하며, 2022년 1월 방영된 1주년 기념 방송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될 것이 예고되었다. 일본 서버 기준 22.01.30.부터 픽업이 시작되었으며, 통상 모집으로도 모집할 수 있다. 한국 및 글로벌 서버는 2022년 9월 10일 픽업이 시작되었다.
3. 인게임 정보[편집]
세나
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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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자는 데려갑니다.
- 응급상황
- 히무로 세나
- 비상대기인원
- 발렌타인# - 포장지가 없어서
세나는 밤늦게 선생을 놀이터로 불러내고, 붕대로 칭칭 감은 초콜릿을 건내준다. 원래 좀 더 제대로 된 제품을 사주고자 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가진 재료들'로 '앰뷸런스 내에서' 짬짬이 만든 것으로 진짜 초콜릿이 아닌, 초콜릿 맛이 나는 이상한 혼합물이었다. 세나는 오히려 초콜릿의 원료보다 제대로 된 포장지를 못 구해 멸균붕대를 사용해 영 모양새가 살지 않는 점이 더 신경쓰이는 모양이다. 허나 선생은 이를 기쁘게 받고, 세나는 선생에게 직접 초콜릿을 먹여 주려 한다. 선생은 주저하지만 세나는 선생에게 초콜릿을 강제로 먹이고, 의외로 맛은 제대로 초콜릿 맛이 났다고 한다.
3.4. 카페 상호작용[편집]
3.5. 대사[편집]
4. 평가[편집]
기본 스킬로 일정 시간마다 공격력이 제일 높은 아군의 공격력을 올려주며 강화 스킬로 자신의 치유력을 상승. 서브 스킬로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올려준다.
EX 스킬은 세나가 구급차량 11호를 타고 나타나 아군을 뒤따라 오면서 자기 주변 아군에게 공업 버프를 걸고 10초마다 힐을 준다. 하지만 세나가 온도카같이 아군 서포팅에만 전담하는것이 아닌 엄연히 택티컬 서포터라서 사거리내에 적이 있으면 평타정도는 때리는데, 문제는 스페셜 사거리가 1000이라 아군 옆에 붙는 경우가 별로 없다. 힐+버프 범위라도 넓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것도 아니라서 최후방의 아군정도만 버프를 받고 심지어 아예 못받는 일도 생길 수 있다.
또한 힐량 자체도 공버프에 광역힐까지 감안해도 너무 낮다는 평. 어디까지나 공버프가 메인이고 힐은 부가적인 기능이라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즉, 본격적인 집중 힐러가 필요할 때 고를만한 캐릭터는 아니라는 것.
4.1. PVE[편집]
EX 스킬, 기본 스킬, 서브 스킬이 모두 공격력을 올려줘서 수치를 합산하면 코타마보다 더 높으며, 코타마와는 달리 우이의 EX 스킬의 공격력 증가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기에[1] 한때 극단적인 폭딜을 노리고 채용되었었다.
카이텐저 총력전에서는 아루, 히나 폭딜 조합, 헤세드 총력전에서는 하스미 폭딜 조합에서 채용되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최고점 찍는데 간신히 기용되는 처지였고 2022년 말 또 하나의 총력전을 망친 여자 히마리가 등장하며 세나를 쓸 일이 없어졌다. 수치가 밀리는 것도 명확하지만 무엇보다 단일 딜러 극강화 순간 몰빵이라는 메타의 큰 변화로 정말로 세나를 쓸 이유가 없어진 것.
무엇보다 세나 자체가 너무 쓰기 어렵다는 것이 채용이 망설여지는 근본적인 이유로, 장판의 범위 확대와 힐량의 증가 등 어느정도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쓸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전까진 안쓰였던 별에 별 학생들이 다 튀어나오는 토먼트에서 조차 활용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나의 전망은 어둡다.
다만, 힐을 통해 디버프를 해소할 수 있는 기믹이 붙은 종합전술시험 방어시험에서 채용되어 해당 기믹이 있는 컨텐츠가 나온다면 쓸 수 있는 희망의 여지는 있다.
스킬렙업 추천 순서는 EX > 기본 > 서브 > 강화
4.2. PVP[편집]
PVP에서도 잘 쓰이지 않는다. 이는 PVP가 변수를 일절 조절할 수 없이 완전히 자동으로 진행되는 데다, 무엇보다 이미 범용성 좋은 힐러로 세리나, 온도카가 굳건히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TS는 한 대만 존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로하나 수야네 등의 강력한 TS가 추가된 뒤로는 괜히 넣었다가 아군 TS를 잡아먹고 나오는 수가 생기기 때문에 쓸 이유가 더욱 사라졌다.
5. 작중 행적[편집]
5.1. 메인 스토리[편집]
"⋯⋯도착했습니다. 시체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메인 스토리 Vol.3 에덴 조약 편에서 등장. 에덴 조약을 앞두고 트리니티와 게헨나의 무력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선도부의 히나가 정치적 영향력이 사실상 전무한 응급의학부를 대리로 내세워 미식연구회를 인계받으러 찾아온다."어디⋯⋯ 납품 목록은 신선한 부상자 3명과 인질 한 명⋯⋯ 이라고 적혀있습니다만."
3장에서는 에덴 조약 조인장인 통공의 대성당 외곽에서 긴급환자 발생 시를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가 아리우스 분교의 테러로 대성당이 쑥대밭이 되고, 선생이 탈출 과정에서 복부에 총을 맞고 중상을 입자 히나의 명령에 구급차를 몰고 달려와 선생을 후송한다. 과다출혈로 의식을 잃어가는 선생에게 평소의 말버릇도 버리고 절대 죽지 않게 하겠다며 필사적으로 응급 치료를 한다.
이후 현재 장비로는 선생을 소생시킬 수 없다고 판단하고 가장 가까운 트리니티로 선생을 후송하지만 사방이 전쟁터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패닉에 빠진 트리니티 학생들이 파테르 분파의 학생에게 선동당하며[2][3] 공격당할 위기에 놓인다. 다행히도 구호기사단과 스즈미의 도움으로 위기를 해결하고 선생을 구호기사단에 인계한다. 이후 히나가 의식불명이 되었다는 소리를 듣자 에덴 조약을 가장 지지해온 그녀가 어쩌다가 가장 큰 피해자 중 하나가 되었냐며 안타까워한다. 그래도 선생의 활약으로 오해가 풀리고 사태가 해결된 이후로는 세나도 에필로그에서 변함없이 응급의학부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이 몽타주로 지나간다.
5.2. 서브/이벤트 스토리[편집]
「샬레의 해피♡발렌타인 순찰」 이벤트에서 재등장, 발렌타인 기간에 소요사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며 응급의학부도 순찰에 동참한다 하는데,[4] 실상 치안을 어지럽히는 일이 생기면 직접 박살내서 병원에 이송하기 위해서였다. 마침 선생을 노리고 와카모가 계속해서 탈주하자 선생과 동행하면서 순찰을 돕지만, 마지막에 와카모에게 유인당해 자리에서 떨어지고, 와카모가 선생과 독대하게 된다.
키보토스 황륜대제에선 드라마CD에서 스미 세리나, 소라사키 히나와 함께 주역으로 등장한다. 환자를 치료할 때는 게임에서 나오듯 진지하고 무뚝뚝하게 임하지만, 연이 있는 히나나 치나츠를 상대할 때는 은근 놀려먹기도 하는 등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히나의 동갑내기 친구로서의 면모 또한 드러나 둘의 케미가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후일담에서도 세리나와 함께 만담을 나누며 구호기사단에 대한 소문을 얘기한다.[5]세나: "그럼 다시 처음부터, 이름은?"
히나: "이미 알잖아"
세나: "문진은 원래 이런 거에요"
히나: "......소라사키 히나"
세나: "연령은?"
히나: "17살...인데..."
세나: "소속도 말해주세요"
히나: "게헨나 학원 풍기위원회의 위원장"
세나: "...다 아는 정보 뿐이라 지루하네요"
히나: "너 임마"
세나: "어제 수면 시간은?"
히나: "3시간... 정도려나"
세리나: "3시간? 어째서 그렇게 무리를!"
히나: "무리고 뭐고, 언제나 이 정도인데..."
세리나: "그건 더 안된다고요!"
히나: "윽... 그... 그렇네..."
세나: "어머, 별일이네요. 위원장이 쩔쩔매다니"
히나: "세나, 시끄러워"
키보토스 황륜대제 드라마CD 중
6. 캐릭터성[편집]
하스미: "네. 여기서부터는 선생님께 부탁이 있습니다만……."
선생: "부탁? 어떤 거야?"
하스미: "에덴조약을 앞두고 있는 시기이니만큼, 저희 쪽에서 적극적으로 이 사태에 나서는 것은 부담이 됩니다.
저쪽 선도부에서 사람들이 와서 학생을 인계하는 일을, 선생님이 맡아주실 수 있을까요?
<샬레>가 학생들을 인계해주는 형태라면, 저희나 게헨나 모두에게 정치적 부담은 훨씬 적어질 것입니다."
선생: "맡겨줘."
하스미: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럼 여기서는 저희는 물러나 있겠습니다."
(미식연구회를 데려갈 선도부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나: "……도착했습니다. 시체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선생: "시체……?"
세나: "……실례. 시체가 아니라 부상자였죠. 가끔씩 헷갈려서.
어디…… 납품 품목은 신선한 부상자 3명과 인질 한 명…… 이라고 적혀있습니다만."
선생: "신선한……? 납품……?"
메인스토리 Vol.3 에덴조약 2장 중
- 쿨하고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직설적인 말투라는 설정에 맞게 작중에서 몇 안되는 연애적인 의미에서의 호감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학생들중 한 명이다. 인연 스토리에서 먼 미래에 대한 일을 이야기하고 초콜릿을 줄때도 억지로 먹이는 등 노골적인 태도를 보인다. 드라마 CD에서도 요즘 선생님을 못 만나서 쓸쓸하다고 여럿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발언한다. 저 말을 듣고 사레들린 히나는 덤. 하필 옆에 있는 사람이 히나랑 세리나라 더더욱 임팩트 있는 장면이다.
- 이는 세나 본인이 겉으로는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기에 노골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려 하며 이는 인연 스토리에서 나와있다. 즉 성격만 볼때 일반적인 쿨테레랑은 거리가 멀다.
- 그래서 돌직구적인 발언을 자주 하는데, 대표적인 예시로 발키리 경찰학교를 대놓고 불신하는 얘기를 꺼낸다.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발키리의 뻘짓으로 와카모를 계속 상대하기도 했고, 사건, 전투 현장에 자주 출동하는 응급의학부다보니 자연스럽게 불신감이 들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드라마 CD에서도 테러가 예고되어 있다는 말에 치나츠가 발키리가 있지 않냐고 묻자[6] 발키리는 못 막겠죠 라고 바로 팩트폭력을 꽂아버릴 정도.
- 습관적으로 환자를 시체로 부르는 말버릇이 있다. 그래서인지 세나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은 시체라는 단어가 들리는 것에 당황할때가 있다. 하지만 진짜로 진지하게 생명의 위기가 온 부상자가 생겼을때는 시체 드립을 일절 안 쓰는 프로정신을 볼 수 있다.
- 또한, 첫 등장 시 대사가 하필 시체 드립이었던 탓에 전형적인 게헨나 학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게헨나에서 손에 꼽을 만큼 상식적이고 유능한 학생이다. 군의관으로써 항상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태도를 보이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명확한 지휘 전달로 응급의학부를 이끄는 리더쉽을 발휘한다. 에덴 조약 사건 당시 히나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이거나, 과로 상태의 선생님에게 단호히 화를 내기도 하는 등 배려심이 깊은 면모도 가지고 있다.
- 아스마 토키가 등장하고는 무뚝뚝하고 뻔뻔한 겉모습 때문에 같이 엮이기도 한다. 다만 실상은 좀 다른데 토키는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해 분위기를 못 읽는 것이고, 세나의 경우는 분위기를 충분히 읽을 수 있는데도 굳이 안 읽는 것에 더 가깝다.#
7. 기타[편집]
- 선생이 정말로 죽을 위기에 처하자 평소 말버릇을 버린 모습을 보아 평소에는 농담삼아 시체라고 말하던 게 버릇이 들어서 그런 걸로 추측이 된다. 세계관 설정상 학생들은 웬만한 총격에는 끄떡도 없는데다가,[8] 특히 게헨나 소속인 만큼 선도부가 반죽음 상태의 학생을 보내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9] 와중에 무한도전 SOS 해상구조대 특집 때 길이 환자 연기를 하는 유재석을 보고 "시체가 왜 그래!"라고 하는 것이 발굴되어 무한도전이 세나의 출시를 예언했다는 드립이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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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width=56%> 파일:블루아카이브 구급의학부 구급차.png[1] 공증 EX는 세나, 미쿠/수시노/코타마, 우이로 분류된다. 각 분류 내에서는 중첩되지 않으며, 다른 분류와는 중첩 가능하다. 오라형 공격력 증가라서 똑같이 오라형으로 취급받는 미쿠처럼,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EX 스킬인 코타마, 우이, 수시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코타마와 동시 사용은 서브 스킬이 중복이라 의미가 없지만 우이와 동시 사용하는건 의미가 있다.[2] 미소노 미카를 탈옥시켜 게헨나와의 전면전을 벌이기 직전 시점.[3] 원래 응급의학부는 게헨나 출신이지만 말 그대로 구호활동 만을 목적으로 하기에, 보통은 트리니티에서도 별 신경을 안 쓰는 동아리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런거 없다는 게 함정.[4] 현실에서도 어떤 큰 행사가 있으면 구급차가 출동 상황도 아닌데 미리 나와 대기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물론 세나의 경우에는 후술할 또 다른 이유가 있긴 했지만.[5] 소문 내용은, 구호기사단에 구호를 시작하면 오히려 부상자가 늘어나는 단장, 수면 장애를 치료한답시고 배트를 휘두르고 투구꽃 차를 건네는 간호사, 언제나 어디서나 나타나는 유령같은 간호사가 있다는 내용이다.얘기가 어떻게 게헨나까지 갔을까[6] 물론 치나츠도 발키리를 그다지 신뢰하진 않는다.[7] 이때 순환 속도를 보면 그때 그때 재장전해 주기 보다는 미리 재장전해 둔 것을 주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두 정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8] 실제로 에덴조약 2장 7화에서 시체 타령을 하는 세나에게 '진짜 시체를 본적도 없잖아'라고 딴지를 거는 히나가 나온다[9] 실제로 미식연구회 사이드 스토리에서 포위당한 하루나 일당에게 히나가 "귀찮으니까 죽여"라고 했다가 "더 귀찮아지니까 죽기 직전까지만 쏴"라고 하는 거 보면 선도부가 불량학생을 체포할 때 기절할 때까지(아즈사 曰 AR-15 한 탄창분 정도) 난사해서 반쯤 죽여놓고 이송하는 모양. 이런 짓거리는 켄자키 츠루기의 정의실현부도 비슷해서 그런지, 트리니티판 응급의학부인 구호기사단 멤버들의 상태도 만만치 않게 정상이 아니다.게임 내 분류로는 '택티컬 서포트'지만 일단 힐러는 힐러인데다 타고 등장하는 앰뷸런스 '응급돌파 11호'가 검은색 지프이다 보니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백병원 앞을 지나가는 자동차 드립이 나오고 있다.[10] 더군다나 보통의 구급차는 어떤 환경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흰색, 붉은색, 노란색 등을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 응급의학부 앰뷸런스는 세나의 취향 때문인지 운구차를 연상케 하는 검은색이다. 지프차의 모티브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독일국방군이 운용하던 호르히 108. 호르히 108 원본은 2차 대전 시대 차량이지만, 메모리얼 로비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듯 응급돌파 11호는 겉으로는 세계 2차 대전 때 만들어진 차량처럼 보여도, 키보토스 기준으로 현대 기술이 적용되어 만들어진 차다. 원본 차량과 달리 우핸들인 것이 특징. 「샬레의 해피♡발렌타인 순찰」 이벤트 PV나 인게임생에서의 맵의 배경에서 볼 수 있듯이 키보토스의 도로가 좌측통행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11]- 응급돌파 11호의 번호판 숫자 9940은 고로아와세로 '구급지원'이라고 읽을 수 있다.
- 생일인 4월 7일은 세계 보건의 날이다.
8.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