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metry Dash/건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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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Geometry Dash/온라인 레벨 
[[Geometry Dash SubZero1. 개요
2. 목록
2.1. PART 1
2.1.1. Fire Gauntlet
2.1.2. Ice Gauntlet
2.1.3. Poison Gauntlet
2.1.4. Shadow Gauntlet
2.1.5. Lava Gauntlet
2.1.6. Bonus Gauntlet
2.1.7. Chaos Gauntlet
2.1.8. Demon Gauntlet
2.2. PART 2
2.2.1. Time Gauntlet
2.2.2. Crystal Gauntlet
2.2.3. Magic Gauntlet
2.2.4. Spike Gauntlet
2.2.5. Monster Gauntlet
2.2.6. Doom Gauntlet
2.2.7. Death Gauntlet
2.3. PART 3
3. 기타
1. 개요[편집]
Geometry Dash 2.1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콘텐츠로, 맵팩과 유사한 시스템을 가졌다. 한 건틀렛마다 5개의 온라인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섯 개의 레벨을 순차적으로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오브, 다이아몬드, 샤드, 색상, 아이콘 등을 획득할 수 있다.[1]
참고로 건틀렛 레벨들은 유저 레벨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맵팩과는 달리 유저 레벨과 별개로 처리하기 때문에 한 건틀렛 레벨을 클리어한 후 검색창에 해당 레벨명을 입력해서 한 번 더 클리어할 수 있다.
클리어 보상은 상자로 주어진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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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문단이 있는 건틀렛 맵 일람
{{{#!wiki style="margin: 0px -10px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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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 - }}}
[ PART 3 ]
OuterSpace
Magmatic Sanctuary
Amplification
Spooky Light
Ghoul
플레이 영상
템플릿:Geometry Dash/건틀렛 맵
틀:문서가 있는 Geometry Dash 건틀렛 맵
2.1. PART 1[편집]
Fire Gauntlet부터 Demon Gauntlet까지 2.1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는 건틀렛.
2.1.1. Fire Gauntlet[편집]
/ 300 
첫 번째 건틀렛이며 불을 테마로 하...기보다는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무난한 레벨들을 선정했다.
2.1.2. Ice Gauntlet[편집]
/ 300 얼음을 테마로 한 두 번째 건틀렛이며, 파란색 계열 위주의 레벨들이 수록되어 있다.
2.1.3. Poison Gauntlet[편집]
독을 테마로 한 세 번째 건틀렛이다. Shrimp를 제외하고 초록색 계열 위주의 맵들이 수록되어 있다.
2.1.4. Shadow Gauntlet[편집]
/ 300 그림자를 테마로 한 네번째 건틀렛이지만, 몇몇 레벨은 그냥 평범한 레벨이다.
2.1.5. Lava Gauntlet[편집]
/ 300 - Infernal Arena: Geometry Dash Meltdown의 2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한 레벨이다.[4] 따라서 레벨 구성은 물론 코인위치도, 먹는 방법도 비슷하다. 사실상 거의 똑같다. 시작할 때 느리게 출발해서 꽤나 적막하다.
여담으로 레벨 앞에 RubRub은 일루미나티이다 라고 쓰여있다.
- ichor: 5성 치고는 쉬운 편이며, Shake 트리거가 많다. 13%의 거미모드에서 검은색 점프링을 밟을 때 땅으로 떨어져 죽는 버그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 검은색 점프링을 스킵할 수 있어서 그 구간의 버그는 보지 않아도 된다. 80% 때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위로 가야 한다.
- Frontline Full: 난이도는 6성 중간 정도. 중반부 계단에서 점프하는 부분이 어렵다. 디자인이 숨겨진 레벨인 The Challenge를 떠오르게 한다.
- Fire Aura: 유명 크리에이터 Sumsar의 레벨이자 7성 레벨들 중 대표적인 불렙 레벨이다. 난이도는 처음에는 초보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데 반해 중간부터 미친듯이 어려워진다.[5] 중반에 3배속 웨이브가 나오는데 7성이라기엔 좀 심각한 간격과 길이가 나온다.[6] 넓어보여도 사실 투명블럭이라 생각보다 좁다. 그 사이에 코인이 있는데 3배속 웨이브인 만큼 매우 어렵다. 듀얼 웨이브 구간 역시 플레이어들의 혈압을 올리기 딱 좋은 구간. 후에 나오는 2배속 소형 비행기의 난이도도 상당하다. 그리고 이 레벨이 어려운 이유인 3배속 UFO가 후반을 막고있어 이 구간을 넘어가기도 힘들다. 웨이브에 적응한 유저들이 아직도 이 레벨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 Danger Zone: 드롭파트 전에는 좀 까다로운 거미파트를 제외하면 쉽지만 드롭파트 이후엔 4배속 구간이 나온다! 속도 변환도 있고 모드변화도 빠르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그나마 간격 3칸의 일자비행만 있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여담으로 데일리 레벨에도 선정된 적 있으며 에픽도 받았다. 전체적으로는 2.1에 나온 7성 치고는 어려운 편이다.
2.1.6. Bonus Gauntlet[편집]
- Chambers: 3성 치고 약간 어렵다. 처음할 때는 쉐이크 트리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LDM은 그 트리거를 없애 준다.
여담으로 BGM만 보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한다. 첫 번째 배 모드로 진입할 때 바닥과 천장이 울리는데 싱크도 굉장히 잘 맞는다.
- Rising: 건틀렛에서 가장 쉬운 레벨 중 하나. 웬만한 3성 정도이다. 댓글창에는 Chambers보다 쉽다는 글이 대부분이다. 장점은 디자인이 좋은 편.
여담으로, 이 레벨의 신규버전인 R i S i n G라는 레벨이 있다.[8]
- Battletown: 5성이지만 7성 정도의 불렙이다. 초반에는 쉽다가 중력반전 포탈 + 일자비행 이후로 굉장히 어려워진다.[9] 특히 이후에 나오는 소형 UFO모드가 매우 어렵다. 일자비행, 중력변환 UFO, 비행기와 웨이브 포탈들이 연달아 나오는 구간들이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다. Practice모드를 사용해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넘기가 힘들다.
여담으로, 볼 모드 구간 직전에 I like this part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 Crazy Ball: 로봇 모드가 반 정도를 차지한다. 3번째 코인은 머리를 잘 써야한다.
여담으로 제목인 Crazy Ball과는 다르게 이 레벨에서는 볼 모드가 등장하지 않는다.[10]
- Payload: 6성 중간정도 난이도이다. 그러나 웨이브 모드가 좀 까다롭다. 3배속으로 3칸 사이를 지나가야 된다. 과거엔 초반의 점프 오브가 정말 수시로 씹혀서[11] 욕을 엄청 들어먹었지만 패치되어 일반적인 오브랑 다를 게 없어졌다.
2.1.7. Chaos Gauntlet[편집]
이 건틀렛은 처음에는 보이지 않는데, The Challenge를 깨고 들어갈 수 있는 지하실에서 파란색 열쇠 구멍을 클릭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 Anubis: 5성 치고 어렵다. 6~7성정도의 난이도. 중후반 비행 모드만 조심하면 딱히 까다로운 구간 없는 무난한 레벨이다. 그렇다고 절대 마냥 쉽다는 건 아니니 주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게 느낄만한 구간들도 몇몇 존재한다. 특히 42%에 중력이 두 번 바뀌는 UFO구간은 2.11버전 높이 상향패치 이후로 지옥도를 탈 수 있다.
- Scarlet surge: 최초의 건틀렛 XL 레벨이다. 초반 볼 모드와 큐브 모드에 버그가 많고, 노래와 레벨 디자인과 구성도 뭔가 질리는 레벨이기 때문에 플레이 하다보면 지치게 되는 레벨. 개인차가 있겠지만, 쉽게 말해 아주 재미없다.[12] 그리고 어려운 구간이 레벨 후반에 몰려있기 때문에 소고기를 많이 먹는 레벨들 중 하나이다. 70% 이후로는 듀얼이 레벨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나마 이 후반 듀얼 구간, UFO 구간 그리고 상술한 초반 볼과 큐브 구간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문제 될 구간은 없다. 전체적으로 6성 치고는 어려운 편으로[13] 체감 난이도는 7~8성 정도이다.[14]
여담이지만 Nine Circles보다 딱 하루 일찍 나온 레벨이며 특히 웨이브 구간이 Nine Circles와 아주 비슷하다.
- Drippy Dub: 모드 변환이 빨라 약간 껄끄럽다. 그 외엔 딱히 튀는 구간 없이 잔잔한 레벨. 6성 중에선 무난하다. 출시 초기엔 이 레벨 대신 Blade[15]라는 레벨이 있었다.
- Kappaclysm: 건틀렛 뿐만 아니라 레벨 팩에도 수록되어 있는 레벨으로, 중반의 UFO 부분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6성 치고는 상당히 어렵다. 후반의 저속 미니 듀얼 비행도 까다롭다. 그리고 레벨 디자인과 노래, 후반 저속 웨이브를 보면 극악 익스트림 데몬인 Cataclysm을 오마주로 만든 레벨임을 알 수 있다. 과거에는 후반 비행이 매우 어려웠고 무려 5성 이었다. 5성이었던 시절은 그래서 희대의 핵불렙으로 평가 받았지만 너프로 비행 간격도 넓어지고 6성으로 올라왔다.[16]
- dark drop: 7성이지만 8성 정도로 어렵다. Fire Aura보다는 쉬운 정도. 심지어 이지 데몬이라는 사람도 있다. 3배속 부분은 반응속도만 좋다면 컨트롤이 나빠도 쉽게 넘길수 있다. 오히려 컨트롤은 중후반부터 나오는 2배속 부분이 더 어렵다. 그래도 3배속은 3배속이다 보니 약간 까다로울 수 있다. 갑자기 속도가 느려지는 웨이브와 80%대 2단가속 비행과 그 뒤에 나오는 UFO가 굉장히 까다롭다. 최소 8성은 받을 난이도. 하지만 대부분 연습 모드에선 100어템 정도에 클리어 한다. 게임플레이가 호평을 받는다.
2.1.8. Demon Gauntlet[편집]
The Basement에 있는 자물쇠를 모두 해제해서 데몬 가디언을 해방시킨 후 남겨진 상자의 보라색 열쇠로 해금이 가능한 건틀렛.
여기에 나오는 데몬들은 2.0때 만들어진 데몬이라 보통 8성~이지 데몬정도의 체감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레벨팩 데몬에 비해서 상당히 어렵다. 마음을 조금 단단히 먹도록 하자.
초보자는 1개도 원활하게 건드리지 못할 정도지만 예전부터 데몬을 좀 깨온 유저라면 많은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격파 가능하다.
- Sidestep: 전체적으로 은은한 디자인의 레벨. 후반 비행모드의 난이도가 이지 데몬 치고는 상당히 어렵다. 일단 중력 포탈과 크기 변화 포탈이 난무하고 길의 간격도 상당히 좁기 때문에 이지데몬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여겨졌다. PG clupstep과 비슷한 난이도이다.
초중반에는 연습을 하면 별로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으나 중반의 UFO 구간과 중간중간 나오는 웨이브 모드가 좀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중반 듀얼 모드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 할 때는 그 어떤 구간보다도 어려운 구간이 될 수 있다. 살짝 타이밍이 나오는 구간이기도 해 생각없이 하다가 천장에 머리박고 쉽게 죽기에 완벽하게 연습하고가야한다. 다만 연습하면 매우 쉽다.
초반과 극후반(92%~)의 저속 비행+소형화 포탈+중력 반전 구간도 여러모로 손떨리게 한다. 저배속 비행은 안그래도 살짝만 클릭해도 고도가 확 변하는데 너비도 좁아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그러나 이 레벨의 백미인 3배속 소형 비행기 구간은 간격이 저배속 비행보다는 넓지만 속도가 매우 빠를 뿐더러 노란 공점을 밟고 여러번의 중력변환을 거친 후 매우 좁은 대각선 비행을 거쳐야한다. 또 마지막 대각선 비행을 끝낼 때 포탈의 아랫쪽으로 통과하면 그 직후에 나오는 초록공점을 밟을 때 바닥에 머리를 박고 죽는다.
Easy Demon과 Medium Demon을 계속해서 왔다갔다했는데, 오랫동안 미데였다가 2021년 4월 23일, Easy Demon으로 바뀐 후 오랫동안 다시 바뀌지 않고 있다.
이 레벨은 노멀구간[18] - 저속 비행기 구간[19] - 볼 파트 [20] - 드롭파트[21] - 미치건 두 개[22] - 또 다시 드롭파트 - [23] - 듀얼모드 - 3배속 비행[24] - 마지막 드롭[25] - 저속 비행[26]으로 이루어져있다.
- Traction: Sidestep보다는 쉽지만, 여전히 이지 데몬 치고는 어렵다. 원래 Sidestep보다 어려웠으나 제작자의 패치를 가장한 너프를 통해 쉬워진 레벨이다. 미데였다가 이데가 됐다. 다만 웨이브 파트만은 원래도 가장 어려운 구간인데도 너프를 받지 않아 아직도 까다로운 편. 난이도는 Sidestep보다 약간 쉬운 정도.
- Mechanical Showdown: 초반 비행과 중반 UFO의 로봇 디자인이 압권이다. 에픽을 받은 레벨이다. 듀얼 부분은 총 3번 나오는데, 첫 번째 듀얼은 비대칭이지만 짧아서 연타만 해도 넘어가고, 두 번째 듀얼은 대칭이다. 그러나 세 번째 듀얼 부분인 중후반의 로봇+큐브 듀얼이 상당히 까다로워 데몬 건틀렛에서 두번째로 어렵다고 여겨진다. 다만 사람에 따라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참고로 이 레벨은 2.11에서 두번째[27] 위클리로 선정되었다.
- Vibration: 이지 데몬 치고 상당히 어렵다. 모드 변환이 자주 일어나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최근 Easy Demon으로 강등되었다! 현재는 다시 Medium Demon으로 상향된 상태. 그러나 또 다시 Easy Demon으로 내려갔다.
- HeLL: 극초살 레벨이자 건틀렛에서 3번째로 어려운 레벨이다. 초반의 3배속 웨이브 모드[28]와 배 모드[29]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처음부터 가장 어려운 구간이 나와버리니 이 레벨의 도전자를 바로 포기하게 만든다. 그 후 중간의 나오는 큐브와 볼모드는 빠른 속도에 배경도 화려해 눈뽕을 먹여버리니 장애물이 분간이 힘들다. 다만 암기하면 매우 쉽다. 이후 구간들은 대부분 쉽지만 중후반의 웨이브가 꽤 어려우니 주의. 후반의 저속 비행의 간격도 좁아 쉴틈이 없다. 그리고 98%에 3단가시가 있다. 웨이브 부분, 비행기는 컨트롤 위주, 그 외 모드는 암기 위주의 레벨이다. 난이도는 사람에 따라 하드 데몬으로 느낄 수도 있지만 레벨 길이가 그렇게 길지 않고 드롭 파트의 웨이브, 비행만 넘기면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미디움 데몬 중상위권 정도로 평가 받는다.[30] 하드 데몬과 미디움 데몬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미디움 데몬에 안착했다.
여담으로 오브젝트가 많아서 저사양 폰으로는 크개 애를 먹는다.[31] 유저 코인이 3개가 있는데, 세 번째 코인이 가장 어렵다. 다만 오히려 사람에 따라 이지 데몬 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2.2. PART 2[편집]
2.11 버전 중에 공개되었으며, 공모 및 콘테스트를 통해 추가된 건틀렛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2.2.1. Time Gauntlet[편집]
- Mind control: 독특한 게임플레이와 이펙트가 특징이다. 디자인에 정신 팔리지 않도록 주의. 독특한 게임 플레이 때문인지 5성 치고는 굉장히 힘들다. 마지막 구간은 8성이라 해도 될정도. 중반부분은 암기파트와 최후반부를 주의하자. 초반에 공점버그도 있다. 암기를 못하면 이 건틀렛에서 이 레벨이 제일 어려울 수 있다.
- Silence: 지극히 평범한 구조의 레벨. 컨트롤이 어느정도 필요해 5성치고는 좀 어렵다.
- Timeless: 시계가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5성 치고 좀 어렵다. 중반부~후반부의 빠른 파트를 조심해야 한다. 예전에는 이 레벨 대신 Vulgarity[33]라는 레벨이 있었다.
- Half past twelve: 할로윈 느낌이 나는 호러스러운 음악이 들어가 있는 게 특징. 7성 중상위권 정도 난이도. 다만 잦은 중력반전과 중후반부의 빠른 파트는 주의해야 한다. 이 레벨이 왜 에픽을 받았는지는 논란이 있다.
- Rose: 후반부의 3,4배속 구간때문에 7성치고는 난이도가 왠만한 8성과 비슷할 정도로 어렵다. 다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서 착시현상을 일으켜 체감 난이도는 더 높다. 특히 중후반부 비행모드가 착시현상때문에 성가시다.
2.2.2. Crystal Gauntlet[편집]
Welcome to the first official Geometry Dash creator contest! For this one you have to make the best level meant for the Crystal Gauntlet, which will be added in-game when the contest is over. The top 5 gets added.
크리스탈 건틀렛에 들어갈 다섯 개의 온라인 레벨을 선정하기 위해 RobTop이 진행한 콘테스트로, 8월 31일자 마감되었으며 9월 3일에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2017년 11월 16일, 크리스탈 건틀렛이 추가되었다.
- Lustre: 콘테스트 우승작. 5성 치고 어렵다. Spike Gauntlet의 Tenebris와 비슷한 난이도.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그러나 코인은 획득 난이도가 답이 없다. 이것때문에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도 있다. 특히 1번째 코인은 비행 부분을 단 4번의 클릭으로만 통과하라는 악랄한 조건 때문에 현재 건틀렛 최흉 난이도의 코인이 되었다. 발가락 2번째 코인 따위는 비교도 안된다.
- Crystal fusion: 콘테스트 5위로, 디자인이 뛰어나다. 다른 에픽을 받은 레벨보다 디자인이 좋다. 거미모드와 초반 UFO에서 중력변환포탈이 연달아 나오는 부분이 은근 어려워서 5성 치고는 굉장히 어렵다. 6성 정도는 기본으로 받을 정도. 그러나 심하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연습을 약간만 해면 쉼게 넘길 수 있다. 여기만 넘기면 중반과 후반은 특별히 어려운 구간 없이 평이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레벨. 그런데 코인들은 숨겨져 있다.
- Sanctuary of Light: 콘테스트 3위. 6성 치고는 어렵다. 7성 수준의 난이도.[37]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노래가 잔잔하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평도 있다. 최후반에 수정 조각이 나오는 짧은 보스파이트가 나오는데 이 구간은 암기해야 한다. 이 건틀렛의 레벨들이 그렇듯 이 레벨 역시 코인은 숨겨져 있다.
- Prismarine: 콘테스트 4위. 6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 다만 중후반부의 거미 모드는 6성치고 어렵다. Crystal Gauntlet의 모든 레벨이 그러하지만 코인은 찾기 어렵다.
- Crystal Essence: 콘테스트 2위. 7성이나 사실상 8~9성 정도의 난이도이며 댓글창을 보면 데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레벨도 역시 ChaSe의 이름값을 한다난이도는 Danger Zone보다 살짝 더 어렵다. Sidestep과 같이 3배속 비행이 나온다. 다행히 Sidestep의 그것보단 훨씬 넓지만, 중간에 중력변환이 나온다.이 때문에 Sidestep 후속작이라는 평가도 있다. 그런데 사실은 앞에 나오는 듀얼이 더 어렵다는 평이 대다수.[38] 무작정 연습만이 답. 다행히도 이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무난하다.[39]
특유의 은은한 디자인은 잘 살렸으나 주제와 연관성이 떨어져서 이 레벨이 왜 다른 레벨들을 제치고 2위에 선정되었는지 논란이 조금 있다.
2.2.3. Magic Gauntlet[편집]
2017년 12월 28일 추가되었다. 마지막 두 레벨은 Viprin의 콜라보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작품이다.[43]
- Schade: 별 특이점은 없다. 6성 중간정도의 난이도.
- Aquarius: 길이가 길어서 6성치고는 어렵긴 하나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대략 7성 정도의 난이도. 레벨 길이가 1분 40초로, 꽤 긴편이다.
- kalaxian: 크리스탈이 테마인 것 같은 레벨.[44] 7성 상위권 정도의 난이도. 초반부 저속큐브가 은근 칼타이밍이라서 짜증나다. 그래도 마지막 비대칭 듀얼은 프랙 몇 판만 돌리다 보면 저절로 넘어간다. 하지만 게임플레이가 정말로 끔찍하다. 중반 UFO는 가시에 닿기 직전에 방향을 틀어야 하며 후반 거미는 싱크대로 클릭해야 하는데 싱크가 안 맞는다. 그래서 댓글창에도 Enjoyment를 0/10으로 평가하는 유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싫어요는 덤.
- Odyssey: 7성치고는 꽤 어려운 레벨. 무명인 부문 매직 건틀렛 콘테스트 우승작. 퀄리티가 좋지만 오브젝트가 매우 많다. 모바일은 LDM을 켜도 플레이가 불가능하거나 좋은 폰일 경우도 약간의 끊김이 발생한다. 설정에서 Force Smooth Fix를 키면 되는데[45] 거의 스피드핵 수준으로 느려지는 걸 볼 수 있다. 후살 레벨이며 난이도는 극초반은 6성 정도이고, 중반과 극후반은 7성에 걸맞지만, 75~90%는 이지데몬 이라고 불러도 될 난이도다.
비프린은 한 것도 없이 크리에이터들의 CP를 훔쳐갔다고 댓글창에서 까이나, CX Random이 "비프린이 건틀렛을 주최했기 때문에 비프린이 레벨을 올리는 것을 우리가 이미 인정했다." 라는 말을 보면 전혀 깔 일은 아니다.
- Empyrean: 유명인 부문 매직 건틀렛 콘테스트 우승작. 이 레벨 역시 꽤 불렙으로, 어지간한 9성~이지데몬들과 난이도가 비슷하다. 처음엔 난이도가 이지~미디움 데몬 과 맞먹는다.[46] 후반에가면 약간 쉬워지긴 하다. 첫번째 chase의 파트는 LDM을 켜도 저사양 모바일은 렉이 좀 걸리는데 난이도도 가장 어렵다. 댓글창에는 Sidestep + Crystal Essence + HellGate Menace + 이 레벨을 묶어 ChaSe를 불렙 전문이라고 하고 있다.
여담으로 중간에 마인크래프트의 인챈트된 책이 장식으로 나온다. 후반으로 갈 수록 난이도가 쉬워진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건 맵의 초반과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것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을 흐리게 하는 난잡한 디자인과 배속 플레이로 순간 실수와 억까를 유발하는 곳이 많다. 이전 서술에선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많이 받았다고 했지만, 게임 내 최근 댓글이든 Like 상위 댓글이든 끔찍한 초살 게임플레이를 욕하는 의견이 대다수다.
2.2.4. Spike Gauntlet[편집]
콘테스트 없이 롭탑이 직접 선정한 레벨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직 건틀렛 공개일과 같은 날인 12월 28일 추가되었다.
게임 내에서 'spike Gauntlet'으로 오기되어 있었으나, 2.2업데이트로 올바르게 수정되었다.
- Victim: 4성 치고 약간 어렵다. 코인이 대놓고 있는 편이라 올코인도 노려볼 만하다. 85%부터는 손을 놓고 있어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여담으로 원래 이 레벨 대신 Dangerous Spikes[47] 라는 레벨이 있었다.
- Pureland: 5성 치고는 약간 어려운 편. 초반부 웨이브하고 중반부 비행구간이 어렵다. 특히 중력반전 상태로 2칸 가시 사이를 지나가야 하는 구간이 굉장히 어렵다.
여담으로 이 레벨의 BGM은 Doom Gauntlet의 세 번째 스테이지인 Shrill Hallway와 같은 곡이다.
- Tenebris: 난이도와 분위기 모두 Fear zone과 비슷하다. 5성 치고 약간 어려운 난이도. 단 중후반부부터는 어렵다.[48]
노래가 러시아어인데, 제목 그대로 진짜 자장가이다!
- Desert Bounce: 이 레벨은 배속이 지배한다. 25% 부분에 배속이 있는데 여기서 점프하지 않으면 얄짤없이 사망이다. 후반부부터 자주 나오는 4배속을 제외하면 까다로운 부분이 없다. 문제는 그 4배속이 매우 어렵다는 거다.[49]
태양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 Powerful: 이 레벨은 어느 쪽을 가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50] 미로 형태의 레벨이라 코인을 찾으려면 많이 헤매야 한다. 1번째 코인은 윗루트, 2번째 코인은 아랫루트 3번째 코인은 윗루트든 아랫루트는 후반 파트가 똑같기 때문에 상관없다. 100% 깬다는 가정 하에 두 번 플레이해야 모두 획득 가능하다.
2.2.5. Monster Gauntlet[편집]
2018년 1월 18일에 보스파이트 형식과 인세인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레벨들을 Viprin이 콘테스트를 열어 투표로 진행했다. 매직 건틀렛이나 둠 건틀렛에선 렉이 많이 걸리는 레벨이 일부 뽑혀서 이번에는 아예 심사기준에 '렉이 걸리는가' 를 추가하고 60,000개의 오브젝트 이하로 사용해야 한다.[52] 그리고 2018년 4월 10일에 결과가 나왔다.
- SLAM: 콘테스트 우승작. XL 길이여서 매우 길고 보스파이트 구간도 2회 등장하지만, 연습 모드 한 번만 돌려보고 주의해야 할 대강의 위치들만 파악하면 한 번에 클리어도 가능한 쉬운 7성이다. 하지만 암기요소와 착시현상이 있는 데다가 길이가 길어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고, 무엇보다 Rafer의 다른 레벨들이 그렇듯이 코인 루트가 매우 복잡하다.[53] 여러 가지 구조물들이 많이 삽입된 Rafer만의 독특한 크리에이팅 스타일이 잘 담겨져 있는 레벨이다. 이 레벨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코인 루트로도 도전해보자.
- OMG ALIENS: 유명한 이지데몬 Wild West를 만든 DanZmeN의 레벨이다. 8성 치고는 굉장히 어렵다. 9성 정도의 난이도. 보스파이트 구간의 공격 패턴을 피하기 위해서 반투명한 초록색 화살표를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 Monster Mischief: MrKooltrix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들어간 레벨. 미국 카툰에 등장할 법하게 생긴 두 마리의 보스가 등장하는데 첫 번째 보스는 UFO로 쏘는 레이저와 손으로 던지는 불덩이를 피하는 두 가지 패턴이 있고, 두 번째 보스는 별도의 공격패턴은 없다. 첫 번째 보스에서는 버튼 3개를 거미로 눌러야 하고 두 번째 보스는 마지막에 구덩이에 떨어뜨려야 한다. MrKooltrix의 레벨답게 게임플레이가 상당히 찰지고 코인루트가 다소 복잡하다. 특히 세 번째 코인이 상당히 짜증나는 칼타이밍이다. 난이도는 코인을 먹지 않으면 8성 중간정도 난이도이다. 거미모드만 연습하면 나머지 구간은 쉽다.
- Mechanism: 둠 건틀렛의 Extinction 제작자 haoN의 레벨. 보스는 톱니바퀴와 초록색 불덩이를 날리는 패턴을 구사한다. 보스 구간과 코인 루트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 HellGate Menace: 초반부는 배경에 보이는 화살표의 궤적을 따라 보스가 휘두르는 칼 공격과 괴물들이 날아오는 것을 피해야 하는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고, 후반부는 배경에 내리치는 번개를 위치를 바꾸어 피해야 한다. 첫 번째 코인을 얻기 위해 필요한 열쇠를 먹기가 상당히 어렵다.
2.2.6. Doom Gauntlet[편집]
- Extinction: 전체적인 난이도는 Easy Demon 중에서는 최상위권이나 몇몇 어려운 구간은 Medium Demon 이상 급. 까다로운 부분은 초중반 1칸 웨이브, 후반에 나오는 비행과 UFO, 웨이브가 연달아 나오는 구간이 있다. 여담으로 3번째 코인을 먹으면 마지막 웨이브를 중력반전 상태로 가야한다. 디자인이 상당히 깔쌈하고 게임플레이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는다.
- Buried Angel: f3lixsram의 레벨로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LDM이 원래 없었지만, 렉으로 인한 모바일 유저들의 원성으로 인해 LDM이 추가됐다. 드랍 구간의 게임플레이가 독특한데, 아주 좁은 공간에서 장애물을 피하며 나아가는 기믹이 등장한다. 이렇게 공간을 정해놓고 거기에 장애물을 배치해서 만든 형식을 코어 스타일 이라고 한다.[54] 처음엔 당황할 수 있지만 적응만 하면 이지데몬에서 중위권.
- Shrill Hallway: Doom Gauntlet의 심볼인 해골이 보스로 등장한다. 보스파이트 패턴은 요령이 생기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38% 이전, 특히 중력변환이 연달아 나오는 웨이브, 포탈이 많이 나오는 비행기와 UFO가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어려운 부분 없이 쉽게 넘길 수 있는 레벨이다. 또한 레벨이 매우 짧다. 사실상 마지막에 화면이 검게 변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고작 54초 정도 밖에 안 된다. 그 때문인지 난이도 개인차가 상당히 많이 갈린다.[55]
- Nowise: Hard Demon 하위권 정도. Darwin 특유의 빛나는 디자인과 보스로 등장하는 드래곤, 중반 로봇 모드에 나오는 좀비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레벨에서는 해골 모양의 드래곤과 보스전을 두 번 하는데, 연습이 상당히 필요하다. 특히 두 번째 보스전 부분인 61%~78%의 거미모드와 UFO모드에서는 꽤 정확한 타이밍을 요구해 어려운 편이다. 다만 사람에 따라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앞에 로봇모드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첫 번째 보스전 중 웨이브는 처음에는 어려우나 연습을 하면 넘길 수는 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둠 건틀렛 중에서 가장 어렵다.
- Darkeness Keeper: AbstractDark[56]의 보스파이터 레벨으로, Doom Gauntlet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레이팅은 하드데몬이지만, 난이도는 미디움과 하드데몬 중간급이니 도전해 볼 만하다. 하지만 하드 데몬중에서 쉽다는 말이지 건틀렛 레벨들 중에서 Nowise 다음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다. 칼타가 꽤 존재하고, 비행 컨트롤이나 후반 파트가 성가신 편이다.
2.2.7. Death Gauntlet[편집]
마지막 두 레벨을 빼고는 몬스터 건틀렛 컨테스트에서 뽑힌 레벨들이다. 각각 2, 6, 8위를 차지하였다.[57]
- Ghoul: 복잡하고 어두운 스타일을 많이 만드는 Desticy의 레벨. 8성치고는 어려운 편이다. 50%까지는 체감 난이도가 8성 중하위급으로 쉽다. 그런데 중반부의 보스파이트가 4단 가속이 많이 나와서 어렵다. 이 부분을 연습모드로 집중적으로 돌려보자.
- Shuriken: 8성 중하위권 난이도. 20% ~ 59%에는 컨트롤만 좋으면 쉽다. 표창 보스파이트가 나오는데 장애물과 보스를 잘 피하자. 보스파이트 이후 85% 웨이브 구간에서 2칸 정도를 지나가는건 정말 어려워 보이지만, D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아무런 걱정 없이 갈 수 있다.
- Predator: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레벨이다. 초반부 비행기 파트 이후엔 블럭들이 사라지며 페이크를 시전하니 화살표를 잘 보고 점프하자. 중반부엔 괴생물체 보스파이트가 나온다. 이 레벨 역시 Ghoul처럼 8성 치고 어려운 편.
- Adust: 중반부와 후반부에 어려운 드롭 파트가 나온다. 중간중간 있는 암전 파트에서 3단 가시가 많이 나오니 주의.
여담으로 데스 건틀렛의 레벨 중 유일하게 보스파이트가 없다.
- The Behemoth: 건틀렛 레벨 중 두번째로 긴 레벨이다. 바로 위 Adust보다 차원이 다르게 어려우며, 마지막 보스도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미디움데몬 중위권 정도.
2.3. PART 3[편집]
2.2 버전 중에 공개되었다.
2.3.1. Castle Gauntlet[편집]
2024년 1월 26일자 조용하게 추가된 건틀렛이다. 수록 레벨 전원이 데몬이며, XL이다. 때문에 월드 건틀렛 계열과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 CRUSH: 모던한 디자인과 배속 없는 안정적인 게임플레이가 특징인 맵. 중반의 보스파이트의 패턴은 랜덤이며, 리듬에 맞춰 땅이 움직이며 플레이어를 통통 튕기는 중반부의 거미구간이 인상적이다. 난이도는 이데 중위권 정도로 순간 난이도는 6성 하더에서 8성 인세인 사이지만 기나긴 길이가 전반적인 난이도를 높였다.[58]
- GLORIOUS FORTRESS: 하늘 성을 테마로 하는 맵. 난이도는 이지 데몬 중위권 정도이며, 친절한 게임플레이가 특징이지만. 중간에 정신없는 큐브와 로봇구간은 주의해야 한다.
- Sky Tower: 이름처럼 하늘 탑을 배경으로 하는 맵. 디자인이 매우 뛰어나지만, 이지 데몬 중에선 조금 어려운 편인 레벨이다. 다른 rafer의 레벨이 그렇듯이, 이 레벨 또한 코인의 난이도가 대체로 어렵다.
- CastleMania: 이름처럼 성을 테마로 한 맵. 다섯가지의 루트와 4종류의 보스가 있으며[59] 40만이 넘는 오브젝트가 쓰인 만큼 엄청난 퀄리티
와 렉를 자랑한다. 길이는 XL으로 상당히 긴 편에 속하지만 엔딩크레딧을 제외하면 1분 40초가량밖에 안된다.
- Still Life: 검은 배경에 많지 않은 색깔의 선으로 디자인이 되어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맵. 난이도는 미데 중하위권 수준[60]이지만, 맵 전체가 소형 큐브모드인데다가 2단 가시와 갑툭튀도 많다. 특히 중반부의 탑을 오르는 파트는 연출의 특성상 장애물을 보고 빠르게 판단하지 않으면 그대로 죽어버리므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나마 탑의 정상에 도달한 후 끝날 때까지는 가이드 표시만 잘 따르면 쉽게 통과할 수 있다.
2.3.2. World Gauntlet[편집]
Great White North - Whirl
Frostburn Peak - AbstractDark
PLANET X - Arb
2021년 1월 17일에 발표된 World Gauntlet Contest (WGC) 에 참여한 유저들이 만든 레벨이다.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으나, World Gauntlet Contest 당선작들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매우 좋지 않다. 디자인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실제 게임플레이와 가독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아 플레이어들의 불쾌감을 유발한다는 게 주된 이유. 비(非)데몬 레벨은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데몬 레벨들은 게임플레이가 직관적이지 못해[66]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박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 부분은 '건틀렛'의 특수성[67]을 고려하지 못한 시행착오라고 할 수 있겠으며, 다음부터는 주최자와 제작자 모두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Nivel: 스페인의 건틀렛 출품작으로 8위를 차지했다. 스페인 국기 색깔을 사용하여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한 레벨이다. 중반부 웨이브 구간이 인상적이며, 6성치고 약간 어렵다. 여담으로 초중반까지는 맵이 엄청 번쩍거리며 Low Detail 모드(LDM)를 켜도 이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다.
- Great White North: 캐나다의 건틀렛 출품작. 캐나다의 대표적인 지형인 설원을 테마로 한 레벨로 후반부 4단 가속 부분이 어렵지만 초중반 50%까지는 3~5성 수준으로 볼 수 있다.
- Frostburn Peak: 칠레의 건틀렛 출품작으로 5위를 차지했다. 레벨 디자인은 상대적으로 아쉽지만 적은 인원으로[68] 인상적인 보스파이트와 게임플레이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특히 마지막 부분의 보스를 처치하는 부분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 PLANET X: 미국의 첫번째[69] 출품작으로, 국가와 연관된 테마는 아니지만 외계행성의 내핵으로 하강한다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기괴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독특한 테마와 뛰어난 퀄리티로 많은 사람들에게 우승 후보로 뽑혔으며 2위를 차지하였다. The Core 구간의 갑툭튀와 후반 좌우반전 구간을 주의하자.
- Down Unda: 유명 유저 Danzmen을 필두로 만들어진 호주의 출품작으로 10위를 차지했다. 레벨 디자인은 바다의 색감과 호주 원주민 전통미술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레벨 중반부에 거미 보스가 나온다.
2.3.3. Galaxy Gauntlet[편집]
Caput Mundi - RoyalP
Koenigstein - Woom
Xin Chao - Magpipe
Xanadu - Mangosteenhttps://twitter.com/vipringd/status/1569172105278668801
11-15위의 레벨들이 순위에 오르지 않자 여러 유저들이 불만을 표했고, 그 결과 RobTop 과 ViPriN 이 15위권까지 모두 담기 위해 추가적으로 만든 건틀렛이다.[75]
- Caput Mundi: 이탈리아의 출품작으로 6위를 차지하였다. 로마 제국을 모티브로 제작한 레벨이다. 제목은 세계의 머리라는 뜻의 라틴어 어휘로서, 로마 제국의 수도인 로마를 의미한다. 테마에 걸맞게 검투사가 보스로 등장한다. 이지데몬 중하위권 정도.
- Fizzy Fossils: 미국의 두번째 출품작으로 9위를 차지한 맵으로, 화석과 공룡의 유적지 등을 모티브로 한 레벨이다. 불친절한 게임플레이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맵이다. 이지데몬 중상위권 정도.
- Koenigstein: 독일의 출품작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웅장한 디자인과 적당한 난이도의 재밌는 게임플레이로 호평 받았다. 실제로 존재하는 지역인 쾨니히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 Xin Chao: 베트남의 출품작이며 뛰어난 퀄리티로 주목 받았지만 아쉽게도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베트남의 자연경관과 도심을 표현했다. 레벨을 조금 외우면 8~9성정도까지 난이도가 떨어진다.
- Xanadu: 중국 출품작으로 7위를 차지하였다. 중국의 역사적 유적부터 현대 중국의 도심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적당한 이지데몬 난이도이다. Xender Game은 중국계 호주인임에도 불구하고 호주 대표팀이 아니라 여기에 참여했다.
2.3.4. Universe Gauntlet[편집]
BISMARCK - Inex
Lutetia - LaserSword33
PABRIK - R4NGER
Asadal - Seokso원래는 5위까지의 레벨을 선정하는 콘테스트였던 World Gauntlet Contest (WGC) 에서 15위의 레벨까지 확장하게 되면서 탄생한, Galaxy Gauntlet과 같은 개념의 건틀렛이다.
- Ruta del Sol: WGC 우승작. 페루의 출품작이며 압도적인 퀄리티로 우승후보로 뽑혔고 1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맵이 상당히 길고 이지데몬 치고 상당히 어려워 게임플레이는 호불호가 갈린다. 페루에 존재했던 문명인 잉카 제국과 천혜의 자연이 떠오르는 레벨이다. 업데이트로 2.2 요소가 추가되었다.
- BISMARCK: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동 출품작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소전쟁이 모티브로 된 것으로 보인다. 전쟁 테마의 특성상 폭발과 파괴가 끊이질 않는 연출이 레벨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 Lutetia: 프랑스의 출품작. 제목인 Lutetia는 파리의 옛 명칭이다. 19세기 프랑스[81]의 예술적인 풍경을 담아냈다. 펑키한 음악에 어울리는 오브젝트 움직임과 전체적으로 속도감 있는 게임플레이가 특징.
- PABRIK: 인도네시아의 출품작. 제목은 인도네시아어로 공장을 뜻한다. 세 가지의 루트가 있는 공장 및 기계 테마의 멀티 루트 레벨이다. 루트에 따라 달라지는 보스가 둘 있으며 각 루트별로 획득할 수 있는 코인이 다 다르다.[82]
- Asadal: 한국의 출품작. 전통적인 악기소리가 어우러진 음악과 더불어 수준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4위를 차지하였다. 제목의 유래는 당연히 고조선의 수도. 한국의 전통적인 풍경과 가옥이 보인다.[83] 이 레벨도 조금 외운다면 미데치고 쉬운 난이도이지만, 비대칭듀얼과 60%대에 집중된 난이도로 개인차가 꽤 갈린다. 대신 중반부를 제외한 나머지 파트는 비교적 매우 쉽다. 여담으로 후반부 버퍼링 연출이 음악과 맞물려 리얼하게 연출된 탓에, 댓글에 실제 연결오류로 착각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2.3.5. Discord Gauntlet[편집]
2022년 9월 5일 개최된 디스코드 건틀렛 콘테스트에서 당선 된 레벨들로 이루어져 있다. 한 레벨에 두 개의 모드[84]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Discord Gauntlet에선 10개의 당선작 중 상대적으로 쉬운 레벨들이 수록된다.
- Afterlife: 2위 당선작. 3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이다. 초반 구간의 스케치 디자인과 중후반의 배경 디자인은 동화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첫번째 루트에선 밤하늘로 올라가는, 두번째 루트에선 초원으로 내려가는 진행을 보인다.
- Snow Flies in Fog: 9위 당선작. 3분 정도의 긴 길이를 가진 겨울 테마의 레벨로 모드에 따라 밤낮이 바뀐다.
- Growing Insane: 4위 당선작. BGM과 어우러지는 깔끔하고 감성적인 자연 테마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루트에 따라 진행되는 자연의 테마가 바뀐다. 5성치고는 어려운 난이도.
- Double Dimension: 7위 당선작. 3D 디자인이 특징인 레벨. 5성 중에서는 쉬운 편이다.
- Radiant Glen: 10위 당선작. 길이가 길어 조금 힘들수 있으나. 6성 중간 정도의 난이도이다. 전구를 테마로 한 듯한, 모던 디자인으로 유명한 Knots답게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었지만, 다른 모드를 선택해도 바뀌는 건 색감 정도 밖에 없어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2.3.6. Split Gauntlet[편집]
디스코드 건틀렛 콘테스트 수상작 중 가장 어려운 5개의 레벨은 이 건틀렛에 포함된다. 마찬가지로 두 개의 모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 Subdivision Zone: 6위 당선작. 공사장을 테마로 하는 레벨로 루트에 따라 지상과 지하가 바뀐다. 7성 중간 정도 난이도이다.
- Seasonal Haven: 8위 당선작. 자연 테마의 XL 길이를 가진 레벨로 모드에 따라 봄이나 가을로 계절을 바꿀 수 있다. 8성 치고는 꽤 어려운 편이며 싱크가 개판이다.[85] 게임 내 댓글을 보면 이지 데몬 아니냐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
- Wild Card: 3위 당선작. 정글테마의 레벨이다. Wild Mode가 활성화되면 후반 드롭이 보스파이트로 바뀐다. 8성 중하위권 정도 난이도. 코인을 먹지 않는다면 앞의 Seasonal Haven보단 훨씬 쉬운데, 정확히 점프를 누를 곳만 맵에서 마크로 알려주기 때문.
- Sinless Ash: 5위 당선작. 전체적으로 Terraria를 배경으로 하며, 그 중 Calamity Mod에 나오는 보스인 부정당한 수호자들과 부정당한 여신, 프로비던스 보스파이트가 있다. 초반에 루트가 2개 있는데, 위쪽 루트는 신성지대 루트, 아래쪽 루트는 지하세계 루트이다. 후살 레벨로 후반 보스파이트 순간난이도가 높다. 그 외 구간은 무난하다.
- Change of Scene: 1위 당선작. 높은 퀄리티와 뛰어난 옵젝 활용도[86], 독창성 있는 테마 등으로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뽑혔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 기타[편집]
2019년 4월 13일, X 공식 계정으로 미사용 건틀렛 아이콘이 다수 공개되었다. 그리고 2020년 10월 14일자 소식에서 여러 건틀렛[87]이 쇼케이스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14:49:35에 나무위키 Geometry Dash/건틀렛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카오스 건틀렛의 클리어 보상으로는 파란색 열쇠가 주어지는데, 그 열쇠로 데몬 가디언이 갇힌 곳의 자물쇠를 하나 풀 수 있다.[조건] A B C D E F G H I 받을 종류의 샤드를 이미 100개 이상 모았을 경우[2] 現 GLRE.[3] Adiale, schady & HighScore47[4] 레벨 설명란에 제작자가 직접 언급했다.[5] 원래 매우 쉬운 7성이었는데 한번 버프가 된 레벨이다.[6] 비슷한 레벨으로는 현재 하드 데몬인 1.9 최초반에 나온 Neptune의 TOE II V2인데 이 레벨은 중간 3배속 웨이브 하나 만으로 출시 그 당시 인세인 ~ 익스트림 데몬급 난이도로 취급받았다.[7] 실제 음악 제목은 'Partyt Är Igång!' 이지만, 인게임에서는 diacritic이 붙은 문자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Partyt r Igng!'이라 표시된다.[8] 신규버전인 만큼 옛날버전보다 디자인이 아주 훌륭하다. 그런데 코인 난이도가 많이 까다롭다.[9] 그리고 이 중력반전이 0.5초 단위로 계속 바뀌기 때문에 한 번 위치가 비뚤어지면 답이 없다. 위아래로 캐릭터가 흔들리면 95%의 확률로 죽는다고 보면 된다.[10] 제목만 보면 어려운 볼 모드가 등장할 것만 같지만, 정확한 뜻은 미친 무도회라고 볼 수 있다. "Welcome To Crazy Ball!" 이라고 하는 것만 해도 알 수 있을지도.[11] 2동타로 눌러야 한다. 댓글만 봐도 9% 점프 오브는 더블 탭하라는 얘기가 가득하다.[12] 그래도 싱크는 잘 맞는다는 평이 있다.[13] 후속작인 Sapphire Surge도 만만치 않다.[14] 이 역시 개인차가 있다.[15] 7성[16] 배경이 벽돌 모양이면 옛날 버전이다.[17] schady, Ferdefunky, NyuCat & Fury0313[18] 타이밍도 없이 조금만 외워주면 쉽게 통과한다[19] 꽤 좁은 간격과 저속+소형의 조합으로 까다로운 구간으로 중력변환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나마 초반에 있는게 다행.[20] 익스트림 데몬에 나오는 볼 파트마냥 타이밍 있는 것처럼 가시들이 배열되어있는데 사실은 볼구간에 진입한 직후 쉬운 타이밍을 제외하면 전부 다 안전하게 발판을 먼저 밟고 가시를 스쳐지나가듯 안 죽고 지나가게 배치되어있다.[21] 그닥 어렵진 않으나 중간중간 나오는 웨이브 구간에서 은근 쉽게 죽는다.[22] 첫번째 미치건은 2배속으로 넘어가서 쉽고 두 번째 미치건은 넘어갈 필요 없이 첫번째를 넘을때 공중에서 터치를 해주면 위에 열쇠를 먹고 가시가 사라지며, 마지막 코인까지 받을 수 있다.[23] 공점 비행이 나오지만 그래도 쉬운 편.[24] 앞서 서술했듯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도 손꼽힌다. 단 구간이 꽤 짧다. 팁으로, 처음 소형 비행을 구간 때 노란 공점을 누르고 꾹 누르고 있으면 중력 반전 비행까지 쉽게 넘어갈 수 있다.[25] 짧고 그닥 어렵지도 않다.[26] 소고기를 먹기 매우 쉬운 파트. 1칸 비행에 저속 비행기, 그리고 잦은 중력반전으로 인해 여기서 죽기 쉽다.[27] 첫번째는 Kitty (by f3lixsram)이었으나, 모바일에 2.11이 나오기 전에 Mechanical Showdown으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Kitty는 현재도 하드 데몬 중상위권으로 취급받는 어려운 데몬이라 고작 일주일 내에 깨지 못할 유저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28] Deadlocked의 3배속 웨이브보다 간격이 더 좁다! 중력반전은 없으나 웨이브 모드의 길이가 길어 까다로운 편.[29] 나인서클의 배 모드보다도 훨씬 좁다.[30] 미데 상위~최상위라고 평가받는 Bloodbath Z, Biru보다는 확실히 쉽다.[31] 그래서 제작자 Serponge는 Low Detail을 더 강화해 Rip Detail을 만들었다.[32] 現 KORAII.[33] 6성[34] 코인 난이도 순위: Lustre >> Prismarine > Crystal Essence > Sanctuary of Light > Crystal Fusion[35]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3차원 이십면체 이펙트[36] 그래서 그런지 저사양 기기에선 렉이 좀 있다[37] 로봇 칼타가 어렵다.[38] 특히 듀얼 웨이브는 8성을 압도할 정도로 어렵다.[39] 다만 초반 큐브와 거미 모드가 칼타로 도배되어 있다.[40] 現 Morii[41] Chromatik, joshenjol, OSIRIS GD, deadlama & Elisione[42] ChaSe, Darwin, Nicki1202, MrKoolTrix & enlex[43] 무명(크리에이터 포인트 20점 이하): Odyssey, 유명(크리에이터 포인트 20점 이상): Empyrean[44] 실제로 크리스탈 건틀렛 출품작이었다고 한다.[45] 오브젝트가 너무 많을 때 끊김을 막는 대신 느려지게 하는 것. 음악은 그대로가 싱크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잠시 일시중지 했다 다시하면 싱크가 자동 조정된다.[46] 특히 13% 부분의 UFO가 타이밍 맞추기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력 반전 포탈이 2개가 연속으로 되어있는데, 그냥 볼 때는 2번만 누르면 지나가질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하면 튀어나와 있는 가시의 판정 때문에 매우 넘어가기 어렵다.[47] 6성[48] 거듭한 너프로 많이 쉬워졌다.[49] 63%의 볼 모드, 77%의 소형 웨이브 모드, 83%의 UFO모드[50] 거미모드에 약하면 윗길 듀얼모드에 약하면 아랫길로 가면 된다[51] 올코인 난이도: SLAM >> HellGate Menace > Monster Mischief > OMG ALIENS ≥ Mechanism[52] 원래 40,000개였으나 60,000개로 수정되었다.[53] ViPriN은 레벨의 영상을 올릴 때 코인을 반드시 먹고 올리는데, Rafer의 다른 레벨인 Flight II을 올코인으로 깨는데 1시간이 걸렸다고...[54] 대표적인 레벨으론 Speed Racer, Grind core가 있다.[55] 사람에 따라 플루크를 했다면 이데 중상위권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난이도가 몰려있는 초반에 계속 죽고 후반에서도 약간 애매한 타이밍에 소고기까지 먹는다면 미데 상위권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56] Digital Descent와 Ouroboros 등의 여러 합작에 참여한 메이저 크리에이터다. Crystal Gauntlet의 Sanctuary of Light, Split Gauntlet의 Seasonal Haven을 제작한 사람이기도 하다.[57] 컨테스트 결과 발표에서 뽑힌 레벨 중에서 3개가 들어갈 거라고 언급되었다.[58] 특히나 후반부에 헷갈리기 쉬운 구간이 몰려있어 주의해야 한다.[59] 단 보스파이트를 거치지 않는 루트도 있다.[60] 캐슬 건틀렛이 나온 직후까지는 이지데몬이었다.[61] NeonDusk, Rawin, melX0exe, 16lord, DavJT, Djman13, AxelionGD & MaxyLAND[62] Whirl, Coopertonium, Blockacre, Hychie, Fjud, balli & GDSkele[63] Vlacc, rafer, AbstractDark, Looou & Pipenachho[64] lumpy, Kips, Balloons, YoReid, Jenkins, Grax, Presta, Arb, para, neigefeu & SpKale[65] realwhata, Puueds, MiniShoey, Danzmen, Kirkster, Henboii, Brittank88, albinomaster, Sillow, Yendis, Zim, Fz3ro, MythicalTG, Duck & HollowEarth[66]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애초부터 레이아웃 자체가 인데~익데에서 나올 법한 복잡하고 비직관적인 레이아웃이 대부분이다.[67] 일반적인 유저 레벨과 달리 건틀렛은 사실상 공식 콘텐츠나 마찬가지로 매우 폭넓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게 된다. 2.1 버전을 기점으로 한 레벨들 특유의 정신없이 화려한 디자인에 적응하지 못한 유저들도 많이 플레이한다는 것.[68] 참가자는 Vlacc, Rafer, AbstractDark, Looou, Pipenachho으로 다른 출품작 인원에 비해 비교적 적은 다섯 명 밖에 참가하지 않았다.[69] 사전 공지된 규정과는 다르게 미국의 출품작은 두 개가 순위에 올랐다.[70] RoyalP, doritos1, Elvii, Astriiix, Nico99, JustAlf, AvaKai, matty2003, GirlyAle02, iShardi & Exi0n[71] Jghost, tricipital, NukeIIX, Loltad, Knots, Subwoofer, TriStorm, J735, connot, JamAttack, Moffe & iNubble[72] Marwec, Metalface221, Kyhros, DesTicY, AutoNick, Woom, R3XX3R & Nicki1202[73] TheRealWind, Magpipe, Markydash, The NamK, ziHunglezz, GDNeoz & MiracleVN[74] Icewither, MinusX, alledia, Square01, WoiteForest, pierce60, Ntoekx, 8uua, unne, Mangosteen, VioletSe, Xender Game, HellPhire06, chunlv1 & akinawoo[75] 현재 갤럭시 건틀렛에 존재하는 다섯 개의 레벨이 모두 하위권 레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76] TroxxP1, iThunder12, PlantPoint, Aquaerum & Polli[77] Stalry, Mitany, Inex, CTRX, maleg016, SonyaGMD, iReumii, iISpaceDustIi, Vertuoz, iMinAY, Electro543, PineApple Cat, VanirSama, Stotch, ChefChichiko & YaYmsc[78] UltraS4, KlaurosssS, N3moProd, LaserSword33, rZary, CreatorToile, Furorem, Pepsaiko, Hir0shi, Tesla, RetrOHeaD, lAbyssl, Vlexin, YuyuGMD, J0eyOnGD, iCanne, Mojitoz, iIsane, Honke, Ellisha, MajeurTest, Titanias & MrSpaghetti[79] HadoX, Rael, Curxe, AlphaXIV, Underings, R4NGER, Andhika, WerewolfGD, Hideung, RehanZ, MrClyde, KomoIndo, Gloriaaa, Ovta, HaryantoGD, Nxtion, gmd2026, SnarkZ, 00Zero, GDParadox, EnZore, Lipz, Elegy, FauziYT & Inokuro[80] Seokso, Hann, ilnm, blaarg, Partition, Uriun112, Shaaant, R3ul, ChrySpy, wapon77, maplegaegosu, HyoJung, Booglee, ManGolu & NaimNaro[81] 레벨이 시작한 직후에 연도가 1900년대부터 1800년대까지 거꾸로 흐르는 연출이 나온다.[82] 이 점에서 캐슬마니아와 유사한 점이 있다.[83] 중국식 가옥이 포함되어 있는 등 고증오류가 여럿 보인다.[84] 플레이어의 모드를 바꾸는 포탈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레벨 내 존재하는 A/B 루트와 같은 것을 의미한다.[85] 다만 2.2 업데이트 이전에는 싱크가 그럭저럭 잘 맞았다.[86] 레벨 길이는 3분이 넘는데, 오브젝트는 단 69,165개이다. 게다가 이 레벨에는 모드가 2개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 오브젝트 활용이다.[87] Forest, Rune, Force, Spooky, Dragon, Water, Haunted, Acid, Witch, Power, Potion, Snake, Toxic, Halloween, Treasure, Ghost, Spider, Gem, Inferno, Portal, Strange, Fantasy, Christmas, Surprise, Mystery, Cursed, Cyborg, Castle, Grave, 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