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귀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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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의 후속 스핀오프 예능이자, 1부작으로만 구성된 단막 예능.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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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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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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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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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콘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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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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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규
• 김세정
• 유준상
• 염혜란
• 이홍내
• 안석환
• 최광일
• 옥자연
• 정원창
• 노홍철[5]
  특별 게스트 MC. 드라마에선 위겐이 있지만, 여기는 털겐이 있다(...).
  [6]
  털겐의 모습(이름이 털겐인 이유):

5. 시청률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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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의 유료 플랫폼 시청률 기준.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 OCN에서는 1.2%, tvN에서는 2.0%를 기록했다.

• 대체적으로 경이로운 소문 팬들이 이 예능을 많이 본 것 같다. 그래서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

6.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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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9명[7] 중에 숨겨진 악귀 3마리가 존재한다. 그래서 카운터들은 그 악귀 3마리를 찾아서 우승하고 상품을 얻어야 한다. 총 세번의 악귀 재판이 열리며, 악귀를 찾아서 재판에서 아웃시켜야 한다.

결과 [ 스포일러 ]

악귀 3마리를 다 잡았을 때는 카운터들이 거의 승리를 예감했지만, 악귀가 1마리 더 존재한다고 했을 땐 혼란이 왔었다. 마지막 재판을 할 때, 카운터들은 마지막 남은 악귀가 조병규라는 걸 확신한 채로 조병규를 재판 받게 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조병규는 악귀가 아닌 카운터였고 마지막 남은 악귀인 서묘의 정체는 바로 옥자연이었다.[1] 카운터들은 이에 놀란 모습과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결과는 악귀들의 승리.

[1] 카운터들은 이에 놀란 모습과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

6.1. 카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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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들은 악귀를 찾아서 아웃시켜야 한다. 온갖 추리를 해서 총 세번 열리는 악귀 재판 때 반드시 악귀를 찾아서 탈락시켜야 한다. 1심 재판, 2심 재판에서 악귀 셋을 다 찾아냈었다.

6.2. 악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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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는 총 3마리. 고수여칠, 노앵설, 의가작수 이렇게 셋이다.[스포일러]
용재총화(慵齋叢話)에 나오는 악귀도 있다.

[ 펼치기 · 접기 ]

악귀 멤버
악귀	멤버
고수여칠	이홍내
노앵설	정원창
의가작수	김세정
서묘	옥자연

악귀들의 각각 미션
악귀	미션 1	미션 2
고수여칠	음식을 주지 않는다고 화를 낼 것.(식사 때마다 2회 이상)	식사 때 숟가락, 젓가락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 것
노앵설	사람의 집에 살아가며 물건을 숨기거나 훔치기도 한다.[1]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	사람 머리칼을 잡기도 한다.[2]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잡는 것.
의가작수	대문, 현관문, 창문을 열어놓을 것.(5개 이상)	이상한 소문을 적은 종이를 들키지 않고 다른 사람의 몸에 붙일 것.(3명 이상)
서묘	악귀 재판에서 동족인 악귀를 무조건 지목할 것

[1]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2]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잡는 것.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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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내와 최광일, 옥자연, 정원창, 안석환은 이번에 첫 예능으로 출연했다.

• 최광일의 형이 최민식이라는 것을 여기서도 언급했다.[8]
  털겐(노홍철): 혹시 이 드라마를 큰 형님(민식 형님)도 보시는지, 조언 같은 거 해주셨는지? 최광일: 별 얘긴 안하고요, 너 참 못되게 나오더라.(라고 했습니다.)

• 유준상이 하도 최고 동안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광일이 더 형인줄 안다. 사실은 유준상이 최광일보다 나이가 2살이나 더 많다. 게다가 염혜란보다도 나이가 더 많다. 그래서 최광일도, 염혜란도 피해를 받았다. 여기서도 언급이 되었다.

• 여기서 옥자연은 인텔리 악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9]
  intelligent(인텔리). 아마 서울대학교 출신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

• 전체적으로 구성이 PD의 전 연출작들과 비슷한 면이 있다. 추리게임이 기본 베이스라는 것, 멤버가 MC 제외 9명이라는 것, 방 안에서 진행한 게임인 경이로운 퀴즈의 퀴즈 형식, 악귀를 잡는 융의 땅은 정철민 연출 당시 이 프로그램의 재판에서 모티브를 딴 듯 하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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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운 소문(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