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하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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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소개[편집]
VERY NICE. VERY EVIL.
미국의 AEW 소속 프로레슬러.
겉보기엔 스팅 같은 공포스러워 보이는 기믹의 레슬러이지만 실제론 개그 타입의 레슬러. ROH에서 개그로만 치자면 오렌지 캐시디 느낌으로 골수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물론 이쪽은 귀차니즘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캐시디와 다르게 헛소리와 기행을 하며[3] 웃음을 유발한다. 자신의 말론 악마에게 홀린 코난 오브라이언 기믹이라고.
3. 커리어[편집]
3.1. 인디 시절[편집]
2013년에 데뷔했다. 4년 정도 레슬링을 하면서 힘들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걸 하고 접을 생각으로 호러 영화 기믹을 잡았는데 파주주 분장을 했다가 빠르게 그릴수도 있고 편하자 이 분장을 계속 쓰기 시작했고, 호러 캐릭터의 한계가 있어서 자기 자신을 뱀파이어라고 믿는 레슬러 기믹으로 갔다가 슬슬 반응이 좋아지자 개그도 가미해 현재의 기믹을 완전히 장착하게 되었다.
3.2. ROH[편집]
2019년 11월 2일, ROH에 입성했다. 셰인 테일러에게 텔레비전 챔피언십으로 도전했지만 패배했고 이후에도 간간히 모습을 비추며 인기를 얻다가 2020년 12월에 브라이언 존슨을 상대로 반칙승을 거둬 ROH 계약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1년도 있지 못하고 부상으로 쉬고 있던 사이 파이널 배틀 2021로 ROH가 휴업처리 되어버리고 말았다.
3.3. 올 엘리트 레슬링[편집]
2021년에 이미 AEW 선수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인맥을 쌓고 있었다. 트위터에서 오스틴 건과 콜튼 건을 아버지 빌리 건이 Mr.Ass기믹으로 활동했던 것에 빗대서 Ass Boys라고 불러 별명을 지어주자 둘은 기겁하며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는데 팬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좋아하며 Ass Boys라고 부르며[4] 개그성 대립이 진행되었다.# # #
이렇게 AEW 각본에 개입하며 AEW 계약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던 찰나 댄하우젠은 계약서를 제출했는데, AEW에...낸게 아닌 A&W라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에 제출했다. 그리고 A&W는 그걸 허락해줬다. # #
그리고 2022년 1월 26일, 애덤 콜과 오렌지 캐시디의 경기에서 애덤 콜이 의자를 꺼낼때 같이 딸려나오며 데뷔했다.
그리고 자신의 저주가 먹히지 않아 당황해서 훅과의 퓨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토니 니스가 댄하우젠과 훅을 상대로 시비를 걸면서 동맹을 결성하게 되었으며, 더블 오어 나씽 2022에서 태그팀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이후 다시 베스트 프렌즈와 붙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볼루션 2023에서 오렌지 캐시디와 같이 콜튼 건 & 오스틴 건, 제이 리썰 & 제프 제럿, 디 어클레임드(맥스 캐스터 & 앤서니 보웬스)를 상대로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가지지만 콜튼 건 & 오스틴 건이 승리를 거두면서 패한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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