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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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보니치(Laibonich)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육생 잡식 크리처이며 2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편집]
크리처 설명문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라이보니치는 더 큰 크리처와 공생 관계를 이루는 흔한 크리처입니다. 이들은 둥지 안에 머물면서 둥지 주인의 알을 돌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윗배털로 새끼들을 보호해줍니다.
공식 설정 출처
* 라이보니치는 맛이 매우 끔찍하기 때문에 육식 크리처들은 대신 이들을 "입양"하는 것을 선호한다. 라이보니치는 그 보답으로 다른 크리처의 알을 품는 걸 도와준다.
* 라이보니치의 껍데기는 매우 연약하며 주로 장식용으로 쓰인다. 그러나 이 껍데기에서 떨어져 나온 금빛 인분을 흡입한 대상은 극도로 피곤한 상태가 된다.
3. 획득 조건[편집]
라이보니치는 밸런타인 이벤트(Valentine Event) 기간 동안에만 얻을 수 있는 이벤트 크리처이다. 획득 조건은 매년 달라지므로 Creatures of Sonaria/이벤트 문서의 2022 밸런타인 이벤트 문단부터 시작해서 참조.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슘 상점에서
![파일:CoS_Mushroom.png](http://obj-temp.the1.wiki/data/436f535f4d757368726f6f6d2e706e67.png)
4. 특수 능력[편집]
5. 특징[편집]
라이보니치는 모티브가 되는 무당벌레처럼 유독하다는 설정을 반영해 방어형 독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 수치가 4포인트로 적당히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공격하는 대상에게 치명적인 중독 디버프를 줄 수 있다.
액티브 능력인 광역 수면을 이용하면 상대를 일시적으로 잠재울 수 있으며 동시에 이동 속도도 30초 동안 느리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라이보니치의 자체 질주 속도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위험으로부터 쉽게 도망칠 수 있으며, 광역 수면을 적절히 활용하면 상대를 공격할 시간이나 도망칠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다만 공격력이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전투용으로는 부적합한 크리처이다. 또한 출혈 방어 능력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어 출혈 공격에 치명적이라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6. 콘셉트 아트[편집]
7. 기타[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