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누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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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누스(Morinus)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육생 초식 크리처이며 3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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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 설명문

이 크고 푹신한 짐승은 우두머리 수컷이 이끄는 무리 속에서 살아갑니다. 암컷은 수컷보다 뿔과 턱이 작고 머리에 털이 없지만 더 기다란 엄니를 지니고 있습니다.

공식 설정 출처

* 모리누스는 자신의 영역을 매우 사납게 보호하며, 영역 안에 들어온 자는 덩치가 크더라도 공격을 가할 것이다.

* 모리누스는 자신의 서식지인 한랭지대를 절대로 떠나지 않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체온이 과열되기 쉬워 육식 크리처의 공격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 모리누스는 새끼를 위해 눈 속에 깊은 굴을 판다.

* 추운 겨울 동안에는 서로 살아남기 위해 무리를 형성하며, 겨울이 끝나면 무리는 해산된다.

* 모리누스는 염소 같은 울음소리를 낸다.

* 모리누스는 대부분의 지표면을 벗겨낼 수 있다.

3. 획득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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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누스는 일반 뽑기 중 65슘으로 돌릴 수 있는 초식 뽑기(Herbivore Gacha)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슘 상점에서 375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4. 특수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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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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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누스는 겨울 생활에 최적화된 크리처이다. 겨울 동안에 추위 디버프를 막아주는 패시브 효과인 겨울 태그와 상대에게 적중하면 대미지 콤보 효과와 더불어 35% 확률로 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빙하 브레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한 대상에게 출혈 피해를 입히는 출혈 반사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같은 3티어 크리처 중 몰랑가이와 비슷한 면이 많은데 둘 다 겨울을 테마로 한 초식 크리처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몰랑가이는 맷집이 강하지만 이동 속도가 느리며 상대에게 디버프를 줄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모리누스는 맷집이 약한 대신 빙하 브레스나 출혈 반사처럼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디버프를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6. 콘셉트 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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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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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2티어 크리처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어 3티어가 되었다.
• 베타 시절에는 엉뚱하게도 반수생 크리처로 나왔는데 이는 의도와 다른 오류였던지라 결국 육지 크리처로 수정되었다. 다만 이 당시의 영향인지 육지 크리처가 된 이후에도 물속에 있을 때 스태미나가 줄어들지 않았는데 이후 2022 겨울 이벤트 때 수정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