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톨탈루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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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톨탈루스(Nytoltalus)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전지형 육식 크리처이며 3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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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 설명문

니톨탈루스는 보통 단독 생활을 하지만 절벽가에 앉아서 쉬기 위해 떼로 몰려다니기도 합니다. 이들의 사냥 방식은 날개를 뒤로 젖히고 잠수하는 바닷새와 비슷합니다.

공식 설정 출처

* 니톨탈루스는 소나리아의 큰까마귀와 같은 존재로, 해안가의 크리처들을 괴롭히거나 이들의 먹잇감을 훔치려 할 것이다.

* 또한 물고기 비늘처럼 빛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의 둥지에다 물고기를 쌓아올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부패하기 때문에 이때가 되면 자신의 둥지를 옮길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니톨탈루스가 이전에 둥지로 삼았던 곳을 식별하는 일은 굉장히 쉬울 것이다.

* 니톨탈루스는 현생 바닷새처럼 날개를 뒤로 쭉 뻗은 채 다이빙을 하여 사냥을 하기 때문에 해안 절벽에다 둥지를 튼다. 비록 이들이 이러한 사냥 방식에 능숙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 암컷은 수컷보다 더 많이 모여 떼를 이루며, 대부분의 시간을 물고기 저장고를 만들거나 이를 방해하려는 경쟁자들을 쫓아내는 데에 보낸다.

3. 획득 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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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톨탈루스는 일반 뽑기 중 65슘으로 돌릴 수 있는 육식 뽑기(Carnivore Gacha), 150슘으로 돌릴 수 있는 하늘 뽑기(Sky Gacha), 200슘으로 돌릴 수 있는 반수생 뽑기(Semi-Aquatic Gacha)와 350슘으로 돌릴 수 있는 출혈 뽑기(Bleeder Gacha)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슘 상점에서 375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4. 특수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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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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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톨탈루스는 땅, 바다, 하늘 모든 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전지형 크리처이다. 활동 범위가 넓은 데다 잠수가 가능하기에 먹이 수급이 안정적인 편이다.

출혈을 이용해 싸우는 크리처이며 꽤나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출혈 회복을 어렵게 만드는 톱니 이빨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빠른 비행 속도와 높은 출혈 수치 덕에 다른 크리처에게 치명적인 출혈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니톨탈루스는 전지형 크리처인 만큼 위험한 상황에 물속으로 도주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썩은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강철 위장 능력을 가지고 있어 앞서 말한 장점들과 함께 육성하기 쉽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높은 출혈을 가지고 있지만 그 대신 기본 스탯이 많이 부실한 편이다. 맷집과 공격력이 약한 편이기에 출혈에 면역인 크리처와 싸울 때 불리해진다. 또한 물속에서의 이동 속도(=지상에서의 이동 속도)가 티어 대비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로 승부를 보는 수생·반수생 크리처를 조심해야 한다.

6. 콘셉트 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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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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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톨탈루스는 바닷새, 펠리컨, 익룡 등을 모티브로 하였다.
• 최초의 전지형 크리처이며, 현재까지도 3티어 내에서 유일한 전지형 크리처이다.
• 원래 니톨탈루스는 2티어 크리처였지만 리디자인 이후 3티어로 승급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