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루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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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칼루아카(Kaluaka)는 Creatures of Sonaria에 등장하는 전지형 육식 크리처이며 2티어로 분류된다.
2. 설정[편집]
크리처 설명문
칼루아카는 빠르고 사나운 비행 크리처입니다. 이들은 최대 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상대를 공격하며 텃세가 매우 심합니다. 칼루아카는 침입자나 먹잇감을 모래로 공격합니다. 이들은 둥지를 트는 곳이기도 한 해변에서 모래를 모아 특별한 목주머니에 저장합니다.
3. 획득 조건[편집]
칼루아카는 일반 뽑기 중 65슘으로 돌릴 수 있는 육식 뽑기(Carnivore Gacha), 150슘으로 돌릴 수 있는 하늘 뽑기(Sky Gacha)와 200슘으로 돌릴 수 있는 반수생 뽑기(Sky Gacha)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영구가 아닌 일회용 크리처는 슘 상점에서 175슘으로 구매할 수 있다.
3.1. 2차 팔레트 해금 조건[편집]
- 해금 조건: 50,000스터드 이상 돌아다니기
- 칼루아카는 육해공 모든 곳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활동 범위가 넓다. 지상에서 뛰고 헤엄을 치거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으로 빠르게 해금할 수 있다.
4. 특수 능력[편집]
5. 특징[편집]
칼루아카는 게임 내 최초로 모래 브레스 능력을 부여받은 크리처이며 적중 대상의 시야를 흐리게 만들거나 좁은 터널 시야로 만들어버리는 효과를 보여준다. 다만 브레스 자체의 대미지가 매우 낮기 때문에 살상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힘들다.
전지형 크리처이면서 스태미나 수치가 180으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다른 전지형 크리처들보다 물속에서 더 오랫동안 질주할 수 있으며 질주 속도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기동성이 뛰어나다. 또한 출혈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스태미나 수치와 스피드를 잘 이용해서 치고 빠지기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6. 콘셉트 아트[편집]
7. 기타[편집]
- 리디자인 이후 칼루아카는 하와이 느낌으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 모래 브레스를 최초로 부여받은 크리처이다.
- 원래 칼루아카(빈루)는 3티어 크리처였지만 리디자인 이후 2티어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리디자인 이전에는 가지고 있지 않았던 브레스와 반수생 능력을 부여받아 오히려 이전보다 더 쓸만해졌다. 특히 이전에는 칼루아카(빈루)를 제외한 모든 3티어 하늘 크리처들이 특수 능력을 하나씩은 달고 나왔지만, 칼루아카(빈루)는 그 어떤 능력도 지니고 있지 않았는데, 그나마 출혈 수치는 준수했지만 나머지 스탯들은 그저 그런 수준이었기에 칼루아카(빈루)를 제외한 다른 3티어 하늘 크리처들을 얻게 되면 버려지기 십상인 비운의 크리처로 취급되기까지 했다.
- 원래 3티어였던 탓인지 크기가 다른 2티어 비행 크리처들에 비해 덩치가 크고, 스탯도 2티어와 3티어 사이인 준 3티어 크리처 느낌이 강하다.
[1] 다만 이 볼킴도 초창기에는 DeviantArt의 한 유저가 그린 캐릭터의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생겼기 때문에 따로 리모델링되어 칼루아카의 리디자인 이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다.[2] 마찬가지로 리코드 버전에서 이름이 변경된 아리타무크(구 명칭 '사르힝가로')가 데이터 손실 버그로 인해 구 버전에서 이름이 변경되지 않았다는 공식 답변이 있는 거로 보아 칼루아카도 비슷한 이유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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