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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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기후'라는 이름을 써 가수 데뷔를 한 경력이 있다. 한근시, 600g 등으로 불리며 보통 근+역할명으로 지칭된다. (근제이, 근제르맹, 근이헌 등등)
2. 활동[편집]
2.1. 앨범[편집]
2.2. 뮤지컬[편집]
2.3. 낭독 공연[편집]
2.4. 쇼케이스[편집]
2.5. 연극[편집]
2.6. 연출[편집]
2.7. 콘서트[편집]
3. 여담[편집]
- 예명의 유래는 고야성 작가의 '레드럼 327'에 나오는 주인공 '이기후'이다. 데뷔 음반이 애초에 고야성 작가의 만화와 본인의 만화 OST를 접목한 패키지 형식으로 발매되었다.#
- 싸인은 기후를 길게 늘려 쓴 것. 후 자의 물결은 그때그때 길이가 달라진다.
- 아담한 키와 동그란 얼굴, 큰 눈으로 인해 나이에 비해 동안으로 보인다. 키로 인해 '작고 소중한'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 오른쪽 눈 옆에 작은 흉터가 있다.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길을 걷다 나무에 부딪혀 찢어졌는데, 부모님에게 혼날 것이 무서워 혼자 몰래 휴지로 지혈을 했다고.결국 걸려서 혼났다 - 왼쪽 입술 위, 아래에 작은 점이 하나씩 있다.
-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보컬을 맡았었다. 당시 굉장한 미성이였으나 밴드부 형들에게 락밴드 보컬에 맞지 않는 음색이라는 소리를 듣고 일부러 목소리를 긁어 허스키 보이스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 고음을 굉장히 시원하게 잘 올린다. 여자키의 노래도 무리없이 소화 가능한 수준.
- 학창시절의 꿈은 영화감독이였다고 한다. 지금은 마흔 이후에 뮤지컬 연출을 꼭 해보고 싶다고.
수레바퀴 아래서로 이루었다! - 좋아하는 숫자는 '2'
- 공으로 하는 스포츠는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고 한다.
- MBTI는 ENFP
- 학창 시절 펜 글씨를 배워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달필이다.
- 여행을 굉장히 좋아해서 언젠간 자신의 여행 책을 써보는 것이 꿈이라고.
- 쉬는 날은 넷플릭스를 즐겨 본다.
왓챠는 볼 게 없어서 끊었다고 한다 - 티어리스 앨범은 두 곡 모두 직접 작사를 했다고 한다.
4.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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