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정치인)
덤프버전 :
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백지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부 공무원.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상근부대변인을 맡았고, 현재 대한민국 교육부 청년보좌역으로 재직 중이다.
국민의힘 대변인 공개선발 토론배틀인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 참가했다. 9.4 : 1의 경쟁률을 뚫고 16강에 진출하였고(자기소개 및 논평 영상), 8강 진출은 실패했으나 특유의 호소력 짙은 토론 스타일로 '분노의군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2021년 8월 2일,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예비후보의 열린캠프(최재형)에 청년대변인으로 합류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21년 9월 15일, 최재형 대통령 예비후보의 대변인으로 발탁되었다. 캠프 해체 후에도 끝까지 함께하며 의리를 지켰다.
2021년 9월 18일, 매일신문 프레스18에 출연해 신지예와의 토론에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날카로운 논리로 압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영상). 해당 방송에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 사실과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이후 첫 방송 출연임에도 여유로운 태도로 잘 이끌어가며 호평받았다.
2021년 10월 8일, 최재형 후보의 2차 경선 탈락 이후, 최재형의 정치 도전을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를 향해 "정청래 의원, 가던 길 가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으로 일침을 가했다.(논평)[4]
2021년 12월 6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출범식에서 찬조 연설자로 연단에 올라, 진정성 있는 내용과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으로 화제가 되었다(영상). 연설 이후 열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윤석열 후보가 직접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언급했으며, 선대위 합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1월 10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으로 합류하여 유권자와 직접 소통하고 주요 이슈를 선점하며 대변인단의 유일한 20대로 활약했다.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 전날 KBS 열린토론에 출연하여 여가부 폐지와 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사실상 3:1의 불리한 지형에서 일당백의 토론 실력을 선보였으며, 발군의 언변과 논리로 정의당 청년대표 강민진을 제압하여 화제가 되었다(영상).
2022년 3월 22일,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실에 발령받아 배현진 대변인과 함께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7월 12일부터 시사IN <정치왜그래>에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다(소개영상).
2022년 8월 12일부터 KBS 1TV <사사건건>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22년 10월 13일부터 디지틀조선TV <정치너머저편>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인터뷰영상).
신인임에도 보수주의 및 신자유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논평도 매우 선명하고 날카롭다. 인터뷰를 통해 마거릿 대처를 닮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캐릭터도 명확해 팬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보수의 기대주라 평가받는다. #
2023년 3월 1일, 대한민국 교육부 청년보좌역으로 임용되었다. 청년보좌역은 6급 상당 별정직 공무원으로, 각 부처와 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돼 독립적으로 근무하면서 청년세대 인식이 정책에 반영되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인터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부 공무원.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상근부대변인을 맡았고, 현재 대한민국 교육부 청년보좌역으로 재직 중이다.
2. 정치 활동[편집]
국민의힘 대변인 공개선발 토론배틀인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 참가했다. 9.4 : 1의 경쟁률을 뚫고 16강에 진출하였고(자기소개 및 논평 영상), 8강 진출은 실패했으나 특유의 호소력 짙은 토론 스타일로 '분노의군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2021년 8월 2일, 최재형 국민의힘 대통령예비후보의 열린캠프(최재형)에 청년대변인으로 합류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21년 9월 15일, 최재형 대통령 예비후보의 대변인으로 발탁되었다. 캠프 해체 후에도 끝까지 함께하며 의리를 지켰다.
2021년 9월 18일, 매일신문 프레스18에 출연해 신지예와의 토론에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날카로운 논리로 압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영상). 해당 방송에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 사실과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이후 첫 방송 출연임에도 여유로운 태도로 잘 이끌어가며 호평받았다.
2021년 10월 8일, 최재형 후보의 2차 경선 탈락 이후, 최재형의 정치 도전을 비난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를 향해 "정청래 의원, 가던 길 가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으로 일침을 가했다.(논평)[4]
2.1.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편집]
2021년 12월 6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출범식에서 찬조 연설자로 연단에 올라, 진정성 있는 내용과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으로 화제가 되었다(영상). 연설 이후 열린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윤석열 후보가 직접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언급했으며, 선대위 합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1월 10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근부대변인으로 합류하여 유권자와 직접 소통하고 주요 이슈를 선점하며 대변인단의 유일한 20대로 활약했다.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 전날 KBS 열린토론에 출연하여 여가부 폐지와 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사실상 3:1의 불리한 지형에서 일당백의 토론 실력을 선보였으며, 발군의 언변과 논리로 정의당 청년대표 강민진을 제압하여 화제가 되었다(영상).
2022년 3월 22일,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실에 발령받아 배현진 대변인과 함께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7월 12일부터 시사IN <정치왜그래>에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다(소개영상).
2022년 8월 12일부터 KBS 1TV <사사건건>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22년 10월 13일부터 디지틀조선TV <정치너머저편>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인터뷰영상).
신인임에도 보수주의 및 신자유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논평도 매우 선명하고 날카롭다. 인터뷰를 통해 마거릿 대처를 닮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캐릭터도 명확해 팬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보수의 기대주라 평가받는다. #
2.2. 대한민국 교육부 청년보좌역[편집]
2023년 3월 1일, 대한민국 교육부 청년보좌역으로 임용되었다. 청년보좌역은 6급 상당 별정직 공무원으로, 각 부처와 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돼 독립적으로 근무하면서 청년세대 인식이 정책에 반영되게 하는 역할을 맡는다(인터뷰).
3. 방송[편집]
4. 기타[편집]
-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술 토론동아리 인타임의 최초의 여성 회장이었다.
- 본인 인스타 피셜 3수생 출신이라고 한다.
- 반려 고양이를 기르는 냥집사다.[8]
- 민초단이다.
5. 소속 정당[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8:20:07에 나무위키 백지원(정치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