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3411 (r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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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서울승합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34.6km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569번 도시형버스(명일역 - 종합운동장)가 전신이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명일역 - 명일여고 - 고덕역 - 상일동역 - 강동공영차고지' 구간과 '종합운동장 - 삼성역' 구간이 연장되었고, 번호도 3411번으로 바뀌었다.
- 2009년 6월 20일에 잠실나루역 대신 송파구청, 교통회관 경유로 바뀌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1년 4월 25일부터 강일6~7단지를 루프 회차해서 고덕교쪽으로 가는 구간 대신 강일9~10단지를 경유하게 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8년 6월 25일부터 2312번 출신 예비차가 1대 증차되었다. 관련 공문 다만 대당 일 운행횟수가 동시에 감축된 여파로 1일 총 운행횟수 자체는 감회되었다.
- 2021년 10월 18일을 기해 1대가 감차되면서[4]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운행 댓수가 1대씩 감축되었다. 이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111회/105회/93회이던 1일 총 운행횟수도 105회/99회/87회로 전일에 걸쳐 6회씩 감회되었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으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각 배차간격 역시 9~11분/9~12분/11~13분에서 9~12분/10~13분/12~14분으로 늘어났다.관련 공문
- 2023년 5월 1일을 기해 단축운행차량 1대가 감차되면서[5]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운행 댓수가 1대씩 감축된다. 이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 105회/99회/87회이던 1일 총 운행횟수도 102회/96회/84회로 전일에 걸쳐 3회씩 감회된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으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각 배차간격 역시 9~12분/10~13분/12~14분에서 9~13분/11~14분/13~15분으로 늘어난다. 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가장 큰 수요처는 단연 암사1, 3동 일대인데 특히 암사3동 일대의 경우 지하철로의 접근성이 상당히 어렵고,[6] 무엇보다 이 지역엔 고등학교가 없었다.[7] 그렇기에 항상 통학생을 비롯한 이 지역 사람들에게 출퇴근 시간에는 그야말로 미어터진다. 출근시간에 버스가 앞문을 못 열 정도로. 게다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암사동 강동시영아파트가 대규모 재건축으로 엄청난 규모의 프라이어팰리스, 롯데캐슬아파트로 변신하며 승객이 엄청나게 늘었다. 이 아파트 주민들을 가득 실은 버스가 선사고·강일중학교나 신암중학교 앞 정류소까지 오면 기사가 손으로 X표시를 그리며 쿨하게 지나치곤 한다. 그러면 정류장에 서 있던 사람들은 세 가지 선택을 한다. 그냥 기다리거나, 택시 타거나, 뛰어가거나. 결국 340번과 함께 늘상 미어터지던 강동구 구간엔 수요분산을 위해 3318번이 신설되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암사1동 쪽에서 버스 못타고 계속 보내야 하는 건 마찬가지.
- 다른 노선들은 암사역과 천호역을 지나면 많은 승객들이 내려 다소 여유가 생기지만 앉아서 2호선 역까지 가려는 승객들과 삼성, 잠실 등지서 타 시내버스로 환승하려는 승객도 많아 항상 승객이 많은 편이다.
-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이 노선도 지선버스 중에서는 명일동 구간을 제외하면 그다지 굴곡이 거의 없는 편이다. 특히 암사3동에서 삼성역까지는 간선만큼 뻗은 형태.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잠실새내역, 종합운동장역, 삼성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강일역, 상일동역, 명일역, 천호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천호역, 강동구청역, 몽촌토성역, 잠실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8] , 종합운동장역, 삼성중앙역[9] , 봉은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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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16대 / 공휴일 14대 운행[2] 이 노선에 배속되어 있는 예비차는 평일 한정 정상운행차량과 동일한 형태로 운행한다.[3] 서울승합 예비차 중 2대는 3212번, 3318번, 3321번, 3412번, 3413번과 공동 사용[4] 감차분은 3321번 증차분으로 투입되었다.[5] 감차분은 342번 증차분으로 투입된다.[6] 강동구에 유일하게 있는 지하철인 5호선과 8호선이 근처까지 왔다가 피해간다. 다만 별내선이 개통한다면 이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7] 과거에는 구를 넘어 잠실고등학교까지 포함한 여러 곳으로 뿔뿔이 흩어져야 했다. 이후 강일중이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선사고등학교가 개교하였고 이후 성덕여상도 남녀공학 성덕고등학교로 전환되었다.[8] 몽촌토성역 하차 후 도보 400m.[9] 한별구립어린이집 하차 후 도보 27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