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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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인 수 | 843,111명 (2021) |
| 구성 행정구역 | 아키타현 |
| 의원정수 | 2인 |
| 국회의원 | - [ 펼치기 · 접기 ]
| 2025 개선 |
[[무소속|
무소속
]]
| 데라타 시즈카 | | 2025 개선 |
| 이시이 히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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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현 전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의 선거구이다. 유권자 수는 약 84만 명이다. 정수는 2인이며, 3년 마다 1인씩 번갈아가며 선출하는데, 이는 1947년의
제1회 선거부터 한 번도 바뀌지 않은 것이다.
1974년까지는 대체로
자민당 후보와
사회당 후보가 1석씩 차지했으나, 1977~2001년에는
1989년(15회) 선거를 제외하면 자민당이 의석을 독점했다. 2004년부터는 다시 비자민계
무소속 후보가 1석씩 차지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2위 후보와의 격차는 7~17%p였던데 반해
2019년 25회 선거에서는 4.4%p까지 줄었다. 역대 경향으로 본다면 자민당 우세 지역이나 점점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개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데라타 시즈카(寺田静) |
| 2028년 개선 |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이시이 히로오(石井浩郎) |
아키타현 선거구
1인 선출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無 | 데라타 시즈카 | 242,286표 | 1위 |
[[무소속|
무소속
]]
| 50.5% | 당선 |
 | 나카이즈미 마쓰지 | 221,219표 | 2위 |
| 46.1% | 낙선 |
 | 이시오카 류지 | 16,683표 | 3위 |
| 3.5% | 낙선 |
| 계 | 총 투표 수 | 표 | 투표율
56.29% |
| 선거인 수 | 864,560인 |
아키타현 선거구
1인 선출 선거구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이시이 히로오[1] | 194,949표 | 1위 |
| 42.7% | 당선 |
| 無 | 무라오카 도시히데[2] | 162,889표 | 2위 |
[[무소속|
무소속
]]
| 35.6% | 낙선 |
| 無 | 사사 유리코[3] | 62,415표 | 3위 |
[[무소속|
무소속
]]
| 13.7% | 낙선 |
 | 후지모토 유리 | 19,983표 | 4위 |
| 4.4% | 낙선 |
| 이토 마미코 | 10,329표 | 5위 |
| 2.3% | 낙선 |
| 혼다 유키히사 | 6,368표 | 6위 |
| 1.4% | 낙선 |
| 계 | 총 투표 수 | 463,040표 | 투표율
55.56% |
| 선거인 수 | 833,368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