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선거구
| | 이와테현 제2구
岩手県第2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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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364,234명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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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도도부현
| 이와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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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 - [ 펼치기 · 접기 ]
미야코시, 오후나토시, 쿠지시, 토노시, 리쿠젠타카타시, 카마이시시, 니노헤시, 하치만타이시, 타키자와시, 이와테군, 게센군, 카미헤이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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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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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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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의 해안 인접 지역 및 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환경대신을 역임한
자유민주당 소속
스즈키 슌이치.
선거구 면적이 이와테 현 전체면적의 63%를 차지하는 9,652km², 이는
도쿄도의 약 3배 넓이로
혼슈 최대 면적의 선거구다.[1]하이큐!!의 배경지로 유명한
카루마이마치도 이 선거구에 속한다.
민주당계
오자와 이치로의 텃밭이라 불리던 이와테현이지만, 중선거구 때부터 자민당 소속의 전
일본 내각총리대신 스즈키 젠코가 중의원을 역임하였고, 1996년 스즈키의 은퇴 이후 그의 아들
스즈키 슌이치가 지역구를 세습하였다. 지방선거 등 타 선거에서는 현내 다른 지역구와 정치성향이 크게 다르지 않으나 중의원 선거에서만은 순전히 스즈키 가문의 힘으로 자민당이 지역구를 지켜내고 있다.
이와테현 제2구
미야코시, 쿠지시, 니노헤시, 이와테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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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95,913표
| 1위
|
| 47.58%
| 당선
|
| 구도 겐타로
| 83,038표
| 2위
|
| 41.20%
| 낙선
|
| 사토 겐이치
| 12,081표
| 3위
|
| 5.99%
| 낙선
|
| 구지 유코
| 10,533표
| 4위
|
| 5.2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01,565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이와테현 출신의 거물 정치인인
오자와 이치로가 이끄는
신진당이 이곳만큼은 스즈키 가문의 영향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이와테현 제2구
미야코시, 쿠지시, 니노헤시, 이와테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119,022표
| 1위
|
| 58.68%
| 당선
|
| 구도 겐타로
| 53,743표
| 2위
|
| 26.50%
| 비례당선
|
| 핫타 미치타카
| 19,567표
| 3위
|
| 9.65%
| 낙선
|
| 니시야마 쓰요시
| 10,493표
| 4위
|
| 5.1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02,825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이와테현 제2구
미야코시, 쿠지시, 니노헤시, 이와테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116,854표
| 1위
|
| 58.43%
| 당선
|
| 구도 겐타로
| 72,599표
| 2위
|
| 36.30%
| 낙선
|
| 구보 유키오
| 10,532표
| 3위
|
| 5.2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9,985표
| 투표율
65.11%
|
선거인 수
| 313,323인
|
이와테현 제2구
미야코시, 쿠지시, 니노헤시, 이와테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116,448표
| 1위
|
| 55.31%
| 당선
|
| 하타 고지
| 94,095표
| 2위
|
| 44.6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0,543표
| 투표율
69.03%
|
선거인 수
| 310,810인
|
이와테현 제2구
미야코시, 쿠지시, 니노헤시, 이와테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하타 고지
| 115,080표
| 1위
|
| 54.22%
| 당선
|
| 스즈키 슌이치
| 94,566표
| 2위
|
| 44.56%
| 낙선
|
| 구도 데쓰코
| 2,581표
| 3위
|
| 1.2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2,227표
| 투표율
71.62%
|
선거인 수
| 300,967인
|
당시에는 자민당 스즈키 후보가 55%, 민주당 하타 고지 후보가 44%를 득표한 반면
2009년에는 자민당의 위기와 민주당의 돌풍으로 말미암아 각당 후보들의 득표율이 정반대로 바뀌었다.
이와테현 제2구
미야코시, 쿠지시, 니노헤시, 이와테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96,523표
| 1위
|
[2]
| 56.54%
| 당선
|
| 하타 고지
| 63,695표
| 2위
|
[3]
| 37.31%
| 비례당선
|
| 구지 시게오
| 10,491표
| 3위
|
| 6.15%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0,709표
| 투표율
60.08%
|
선거인 수
| 292,204인
|
이와테현 제2구
모리오카시 일부, 미야코시, 쿠지시, 니노헤시,
하치만타이시, 이와테군, 시모헤이군(야마다마치 제외)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73,661표
| 1위
|
[4]
| 50.12%
| 당선
|
| 하타 고지
| 62,009표
| 2위
|
| 42.19%
| 낙선
|
| 구보 유키오
| 11,289표
| 3위
|
| 7.6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46,959표
| 투표율
54.76%
|
선거인 수
| 273,433인
|
이와테현 제2구
{{{#fff 미야코시, 오후나토시, 쿠지시, 토노시, 리쿠젠타카타시,
카마이시시, 니노헤시, 하치만타이시, 타키자와시,
이와테군, 케센군, 카미헤이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129,884표
| 1위
|
[5]
| 56.79%
| 당선
|
| 하타 고지
| 98,842표
| 2위
|
| 43.21%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8,726표
| 투표율
59.61%
|
선거인 수
| 393,200인
|
이와테현 제2구
{{{#fff 미야코시, 오후나토시, 쿠지시, 토노시, 리쿠젠타카타시,
카마이시시, 니노헤시, 하치만타이시, 타키자와시,
이와테군, 케센군, 카미헤이군, 시모헤이군, 쿠노헤군,
니노헤군}}}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스즈키 슌이치
| 149,168표
| 1위
|
[6]
| 67.99%
| 당선
|
| 오바야시 마사히데
| 66,689표
| 2위
|
| 30.40%
| 낙선
|
| 아라카와 준코
| 3,548표
| 3위
|
| 1.6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9,405표
| 투표율
60.28%
|
선거인 수
| 369,709인
|
자민당에서는 스즈키 슌이치 의원이 재출마한다. 최근
기시다 내각에서 자형인
아소 다로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재무대신에 임명되는등 정치적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와테현에서 유일한 자민당 강세 선거구인 특성상, 야권에서 후보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컸다. 처음에는 기업인 출신이고
2019년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나카무라 유키코가
입헌민주당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최근에는 거의 정치활동을 안하는 중이다. 이후 입헌민주당은
2021년 8월 14일, 오바야시 마사히데 가마이시의회 전 의원을 공천했다.
NHK당 후보도 출마한다.
투표 결과, 자민당 스즈키 슌이치 후보가 소선거구 출범 이후 역대급 득표율 차이로 압승을 거두었다.
자민당에서는 현 재무대신인 스즈키 슌이치 의원의 11선 도전이 예상된다.
입헌민주당에서는
2019년 25회 참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했다 낙선했었고, 지난 총선에서 후보로 거론되었던 나카무라 아키코가 지역구 지부장으로 임명되었고, 총선 출마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