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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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탈영병에 대한 내용은 혜화동 무장 탈영병 총격 난동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2004년, 삼성전자 칸에 입단했다. 2004년 5월 8일,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를 상대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러서 패했으며, 그 외에는 주로 이창훈, 이재황과 함께 팀플레이에서 호흡을 맞췄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까지는 종종 나왔으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는 팀플에서마저도 많이 못 나왔다.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부터는 팀플레이 제도가 폐지되면서 완전히 출전을 하지 못하다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중이던 2009년 12월 12일에 은퇴가 공시되었다. 짤막하게 나온 소식에 의하면 당시 집안 사정으로 09-10 시즌 개막 이전부터 숙소를 나온 상태였다고 한다.
동명의 탈영병에 대한 내용은 혜화동 무장 탈영병 총격 난동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주요 성적[편집]
- 2003년 5월 광주 라이코스틱 전국 연합 대회 준우승
- 2003년 10월 제1회 마우이앤썬 메가웹스테이션 대회 8강
- 2003년 11월 제2회 마우이앤썬 메가웹스테이션 대회 준우승
- 2003년 12월 제3회 마우이앤썬 메가웹스테이션 대회 우승
- 2004년 6월 KBC 청소년 게임대전 4위
- 2004년 6월 제2회 커리지 매치 입상
- 2004년 8월 제4회 전국 사이버체전 학생부 준우승
- 2004년 8월 KBC 길드 최강전 우승
- 2004년 10월 iTV 신인왕전 4강
- 2004년 10월 MBC게임 마이너리그 24강
- 2005년 1월 온게임넷 CYON 챌린지 리그 진출
- 2005년 10월 제1회 KeSPA Cup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 2006년 1월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준우승
- 2007년 8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우승
2. 전적[편집]
3.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2004년, 삼성전자 칸에 입단했다. 2004년 5월 8일,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를 상대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러서 패했으며, 그 외에는 주로 이창훈, 이재황과 함께 팀플레이에서 호흡을 맞췄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까지는 종종 나왔으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는 팀플에서마저도 많이 못 나왔다.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부터는 팀플레이 제도가 폐지되면서 완전히 출전을 하지 못하다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중이던 2009년 12월 12일에 은퇴가 공시되었다. 짤막하게 나온 소식에 의하면 당시 집안 사정으로 09-10 시즌 개막 이전부터 숙소를 나온 상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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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도공파 31세 채(采) 항렬. 아버지 임춘택(林春澤)은 30세 택(澤) 항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