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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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해태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등번호 3번}}} | 팀 창단 | → | 조충열 (1982) | → | 김일권 (1983~1985) | {{{#fff [[해태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등번호 1번}}} | 김일권 (1982) | → | 조충열 (1983~1985) | → | 김일권 (1986~1987) | {{{#fff [[해태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등번호 3번}}} | 김일권 (1983~1985) | → | 조충열 (1986~1990) | → | 김병조 (1992~1993) | 해태/ KIA 타이거즈 등번호 32번 | 신동수 (1986~1990) | → | 조충열 (1991~2001) | → | 김지영 (2002) | LG 트윈스 등번호 85번 | 장재중 (2004~2005) | → | 조충렬 (2006) | → | 성영재 (2007~2010) | 한화 이글스 등번호 83번 | 결번 | → | 조충열 (2007~2008) | → | 김종수 (20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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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의 내야수.
1982년
해태 타이거즈 창단 멤버로
한국프로야구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0년에 은퇴했다.
이후, 해태 -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5] 김응용이 삼성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유남호 수석코치, 김종모 타격코치, 조충열 수비코치 등 해태 출신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했다.
, 한화 이글스 2군 수비코치를 역임하고 뉴질랜드로 이주하였고 선린상고 2년 후배인
윤석환 당시 선린인터넷고 감독의 요청으로 2015년부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재임하면서 2015년 선린인터넷고의 35년만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6] 이 당시 원투펀치 투수 에이스가 이영하와 김대현이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거주 중이다. 국민생활체육뉴질랜드야구연합회장을 맡았으며 뉴질랜드에서 야구 관련 글을 올린 적 있다.
조충열의 야구뉴스해태 타이거즈의 동계 훈련으로 잘 알려진 호랑이와의 눈싸움을 벌이는 해태 선수 3명 중 1명이다.
[7] 김준환, 김성한, 조충열이 주인공이다. 김성한이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술회하기를 호랑이와의 눈싸움은 동계 훈련이 아니었고 취재기자들의 요청으로 선수들을 광주 사직 동물원으로 데리고 간 다음 눈싸움 장면을 연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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