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인 사건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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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인 사건[1]
(てん(りゅう(びと一件(いっけん | The Tenryuubito Affair
[2]
장소
샤본디 제도
원인
위대한 항로 샤본디 제도 휴먼숍에서 인어 케이미와 어인 하찌의 노예화, 이를 저지하려는 '초신성' 밀짚모자 일당의 충돌.
선장 몽키 D. 루피의 '세계귀족(천룡인)' 차를로스 성 폭행 테러.
저격수 우솝의 '세계귀족' 로즈워드 성 폭행 테러.
실버즈 레일리의 '세계귀족' 샤를리아 궁 폭행 테러.
연루된 세력
밀짚모자 일당
키드 해적단
하트 해적단
세계정부
세계귀족
해군 본부
연루된 인물
밀짚모자 일당 몽키 D. 루피·롤로노아 조로·니코 로빈 외 6명
키드 해적단 유스타스 키드·킬러 외 2명
하트 해적단 트라팔가 로 외 3명
천룡인 차를로스 성 ·로즈워드 성·샤를리아 궁
휴먼숍 경영자 디스코
로저 해적단 실버즈 레일리
하찌, 파파구, 케이미
휴먼숍 구경꾼들 및 옥션 상품으로 걸려있던 사람들
결과
해적 3세력 휴먼숍 옥션회장 주변 포위를 뚫고 탈출
해군의 샤본디 제도 내 경계 강화 및 휴먼숍 주변 점거
해군 대장 볼사리노, '칠무해' 바솔로뮤 쿠마, 센토마루파시피스타 출동

피해 규모
볼사리노와 교전한 모든 해적 중상
차를로스 성과 로즈워드 성 중태
이후
볼사리노의 임무 실패로 샤본디 제도 해적 소탕 작전 진행
바솔로뮤 쿠마의 진압으로 밀짚모자 일당 완전붕괴
모든 초신성 해적단 샤본디 제도 탈출 강행
휴먼숍 소유주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의 권한으로 휴먼숍 폐쇄

1. 개요
2. 설명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원피스 샤본디 제도 편에 발발한 사건이다.


2. 설명[편집]



딱히 작중에서 개별사건으로 언급되는 적이 없어서, 문서로 만들 필요가 없는데 만들어졌다.

3. 관련 문서[편집]


원피스(만화)/스릴러 바크·샤본디 편

[1] 공식 명칭 출처: 51권 502화 제목[2] 혹은 The Incident of the Celestial Dragons로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