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중계/결선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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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 FIFA 월드컵의 중계 중 결선 토너먼트(16강전~결승전) 중계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16강전[편집]
KBS의 경우 이근호 해설위원은 귀국한다.
SBS의 경우 메인 중계 조합이었던 배성재-박지성 라인이 박지성 해설위원의 휴식으로 인해 한동안은 기존의 콤비 배성재-박문성으로 주요 경기들을 중계한다.[1] 조정식, 이재형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은 귀국한다.[2]
2.1. 6월 30일[편집]
2.2. 7월 1일[편집]
2.3. 7월 2일[편집]
2.4. 7월 3일[편집]
2.5. 7월 4일[편집]
3. 8강전[편집]
KBS의 경우 러시아 현지에서 이광용 캐스터 - 이영표 해설 체제로 중계했다. 이재후-한준희는 8강전부터는 한국에서 중계했다.
MBC의 경우 러시아 현지에서 김정근 캐스터 - 안정환, 서형욱 해설 / 허일후 캐스터 - 현영민, 박찬우 해설 체제로 중계했다.
SBS는 메인 중계 콤비였던 배성재 캐스터 - 박지성 해설 체제는 박지성 해설위원의 휴식으로 인해[3] 한동안은 러시아 현지에서 기존의 콤비 배성재 캐스터 - 박문성 해설 체제로 8강전까지 주요 경기들을 중계했다. 또 한국에서 조정식 캐스터 - 장지현 해설로 8강전 나머지 경기들을 중계했다.
3.1. 7월 6일[편집]
3.2. 7월 7일[편집]
3.3. 7월 8일[편집]
4. 준결승전[편집]
준결승전부터는 메인 캐스터와 해설진이 러시아 현지에서 결승전까지 중계했으며, 나머지 중계진들은 경기 상황에 맞게 귀국했다.
KBS의 경우 이광용-이영표 체제, MBC의 경우 김정근-안정환-서형욱 체제, SBS의 경우 박지성 해설위원이 휴식에서 돌아와 배성재-박지성 체제로 중계했다.
4.1. 7월 11일[편집]
4.2. 7월 12일[편집]
5. 3위 결정전 (7월 14일)[편집]
6. 결승전 (7월 1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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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지성 해설위원은 4강전부터 복귀 예정이다.[2] 원래는 장지현 해설이 남을 예정이었으나 SBS 중계진을 강타한 감기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계진에 변동이 있었다고 한다. 감기바이러스의 최초 보유자는 박문성 해설이라고...[3] SBS 박지성 해설위원은 배성재 캐스터의 인스타그램의 내용을 통해서 언급했는데 아내인 김민지 前 아나운서의 육아를 돕기위해 현지로 날아가 육아를 돌본후 4강전부터 복귀 예정이라고 한다. 박문성 위원은 7월 7일 스웨덴 : 잉글랜드 8강전까지만 중계하고 귀국한다.[A] A B 단독으로 경기장 현장에서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