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we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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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지의 공식 팬덤.
2. 명칭[편집]
한글로 '수위티'라고 읽는다.
2.1. 로고[편집]
- SUZY의 이니셜 SZ, 수지 본인의 자기애가 듬뿍 묻어난,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모양,
- 수지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평소, 실천중인 캠페인을 반영
2.2. 굿즈[편집]
3. sueweeties인 인물[편집]
4. 여담[편집]
- 수지의 응원봉은 하트 모양에 수지의 영문 이름 이니셜 대문자 SZ를 새겨넣은 하트봉이며, 어두운곳에서 푸른빛과 핑크빛이 도는 야광봉이다.
- 한때, 꼼데가르송 의 시그니쳐 하트 모양을 따라한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 수지의 개인 팬덤은 2017년 처음, 수지가 단독 팬미팅을 열던 시기에 JYP에서 만들어졌으며 그전까지 미쓰에이의 팬덤, say A로 공용되다가 2017년 처음으로 개인 팬덤으로 독립했다.[1]
- 가수 팬덤으로 입덕한 유형도 있으나, 대부분 수지의 개인활동과 연기 활동을 지지하는 팬덤이 70%를 차지한다.
- 팬덤 성비는 여성 80%, 남성 20% 정도의 비율이다.[2]
- 팬덤 나이대는 10대 10%, 20대 30%, 30대 40%, 40대 10%, 50대 10% 순이다. 20대~ 30대 여성 비율이 가장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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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표 팬사이트[편집]
[1] Suzy with sueweeties라는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다.늘 팬과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이다.[2] 해외 팬덤 또한 여성의 비율이 높다.[3] 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을 총대를 뽑아서 진행하는데 꽃바구니 업체, 밥차 업체와 컨텍하거나, 선물포장, 손편지, 스태프 선물까지 담당할정도로 총대는 수지를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쏟고 있다.[4] 주로 팬사인회에서 수지와 안면을 트고 활발히 활동하는 총대가 있으나, 평소에는 직장다니고 혐생사느라 바쁘다며,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수지가 소리소문없이 활동을 시작하면, 모니터부터 서포트까지 열정을 다한다고 알려져 있다.[5] 해외 팬도 가끔 보이는데 이들은 수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보다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회사와 컨택하여 선물을 전달한다. 언어가 안 통해서 적극적으로 못하는 걸지도 모른다.